논리적으로 조목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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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주장을 반박하는것이 하나님께서 원하는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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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런다 해도 그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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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위해 내가 해야하는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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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그들을...또한 그들을 바라보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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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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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답답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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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사실 논리적으로 100% 반박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변화는 더욱 더 힘들구요....그냥 단지 서로를 이해하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봅니다. (근본주의자들은 외인에 대해 성경은 '세월을 아끼라 햇다.', '믿지않는자와 멍에도 메지말라햇다.'는 식으로 몰아부치기도 하겟지만 말임다.) / 먼저 시비조로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시비걸면 운영자한테 애기해서 강퇴시져버리죠..ㅋㅋ...^^* 그낭 서로를 조금 이해할 수 잇으면 족하다고 봅니다... 주님도 니고데모, 부자청년과 이야기햇잔음까? 변화되고 말고까지 신경쓰기에는......ㅠ.ㅠ
이단과 싸우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견해가 있을수 있습니다. 옳은 것을 확실하게 붙잡으면 이단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기에 바른 진리를 바로 교육하자는 의견이 있을수도 있구요. 성경에 이단과는 인사도 하지 말라고 하였고 집에 들이지도 말라고 하셨으니 이단과의 그 어떤 교재도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방어론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와는 달리 이단에 대해서 강력하게 경고한 베드로후서나 유다서 같은 편지를 통해서 이단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여야한다는 그러한 적극론도 있을 수 있겠지요. 다 나름대로 성경적이고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사단이 배회하는 곳은 공동묘지가 아니라 교회라는 것을 염두에 두자는 것입니다.
사단은 할수만 있으면 성도를 무너뜨리려고 교회를 배회합니다. 그 사단의 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이단이구요. 요즘은 이단들이 교회성도들에게 너무나 쉽게 접근합니다. 더구나 자기를 교회성도인 것처럼 속이고 다가옵니다. 그런 그들에게 방어론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진리를 바르게 가르치고 적극적으로 이단들에게 대처하는 통합적 적극론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단과의 싸움은 논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바로 밝히는 진리를 드러냄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그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악한 영입니다. 그 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들을 한편으로는 불쌍히 여기고 한편으로는 그들이 악한 영에게 사로잡혔다는 그 한계를 인정하야 실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싸움은 어쩔 수 없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겨가야죠...
안티들은 이미 이론적으로 무장되어 있고, 웬간한 논의를 다 거친 사람들이라서 그들을 논리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호기심으로 접근하지만, 결국은 상처입고 시험들어서 떨어지기 쉽상이죠....경험하지 않은 분들은 상상을 못하나 봅니다....제일 좋은 것은 피하는 것이고,,,,서로의 신앙을 위해서 스스로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첫댓글 사실 논리적으로 100% 반박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변화는 더욱 더 힘들구요....그냥 단지 서로를 이해하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봅니다. (근본주의자들은 외인에 대해 성경은 '세월을 아끼라 햇다.', '믿지않는자와 멍에도 메지말라햇다.'는 식으로 몰아부치기도 하겟지만 말임다.) / 먼저 시비조로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시비걸면 운영자한테 애기해서 강퇴시져버리죠..ㅋㅋ...^^* 그낭 서로를 조금 이해할 수 잇으면 족하다고 봅니다... 주님도 니고데모, 부자청년과 이야기햇잔음까? 변화되고 말고까지 신경쓰기에는......ㅠ.ㅠ
진리는 논쟁이 아닙니다. 진리는 삶입니다. 삶으로 보여주면 저들도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됩니다.
이단과 싸우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견해가 있을수 있습니다. 옳은 것을 확실하게 붙잡으면 이단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기에 바른 진리를 바로 교육하자는 의견이 있을수도 있구요. 성경에 이단과는 인사도 하지 말라고 하였고 집에 들이지도 말라고 하셨으니 이단과의 그 어떤 교재도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방어론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와는 달리 이단에 대해서 강력하게 경고한 베드로후서나 유다서 같은 편지를 통해서 이단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여야한다는 그러한 적극론도 있을 수 있겠지요. 다 나름대로 성경적이고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사단이 배회하는 곳은 공동묘지가 아니라 교회라는 것을 염두에 두자는 것입니다.
사단은 할수만 있으면 성도를 무너뜨리려고 교회를 배회합니다. 그 사단의 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이단이구요. 요즘은 이단들이 교회성도들에게 너무나 쉽게 접근합니다. 더구나 자기를 교회성도인 것처럼 속이고 다가옵니다. 그런 그들에게 방어론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진리를 바르게 가르치고 적극적으로 이단들에게 대처하는 통합적 적극론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단과의 싸움은 논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바로 밝히는 진리를 드러냄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그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악한 영입니다. 그 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들을 한편으로는 불쌍히 여기고 한편으로는 그들이 악한 영에게 사로잡혔다는 그 한계를 인정하야 실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싸움은 어쩔 수 없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겨가야죠...
그리스도인은 진리를 위한 일이라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나 진리 반대를 가장한 사단의 시간 뺏기와 마음의 황폐함의 함정도 있기에 지혜롭게 대체 하셔야 합니다.
안티들은 이미 이론적으로 무장되어 있고, 웬간한 논의를 다 거친 사람들이라서 그들을 논리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호기심으로 접근하지만, 결국은 상처입고 시험들어서 떨어지기 쉽상이죠....경험하지 않은 분들은 상상을 못하나 봅니다....제일 좋은 것은 피하는 것이고,,,,서로의 신앙을 위해서 스스로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이런말을 하면 복음적 관점에서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그건 부차적인 문제라고 사료됩니다...우리가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살며, 기독교인들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치려고 노력을 하다보면 그런 안티들의 목소리는 사그러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