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오픈AI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머스크와는 다른 설명을 내놨다. 오픈AI 측은 “머스크는 IC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는 우리의 계획을 지지했으며, 오픈AI가 영리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도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현재의 오픈AI를 비판하는 머스크 역시 초기에는 보다 공격적인 자금 조달과 사업 확대 구상에 일정 부분 공감했다는 취지다.
머스크의 이번 증언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그가 그동안 가상자산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 왔기 때문이다. 그는 비트코인과 도지코인 등 특정 코인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시장 가격을 흔드는 인물로 자주 거론돼 왔다. 그런 그가 법정에서 대다수 가상자산을 사기라고 표현한 점은 시장에 상징적인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첫댓글 "내꺼 빼고"
그거로 장난질 한 사람이 할 말은 아닌데스크?
코인판에 또 무슨 시그널이 되는 건지 ㅋㅋ
그걸 이제 말하는이유는 뭐냐?!
머스크 : 나는 사기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