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제공: 하늘이) Down the way Where the nights are gay And the sun shines daily on the mountaintop I took a trip on a sailing ship And when I reached Jamaica I made a stop But I'm sad to say I'm on my way Won't be back for many a day My heart is down My head is turning around I had to leave a little girl in Kingston town
Sounds of laughter everywhere And the dancing girls swing to and fro I must declare my heart is there Though I've been from Maine to Mexico But I'm sad to say I'm on my way Won't be back for many a day My heart is down My head is turning around I had to leave a little girl in Kingston town
Down at the market you can hear Ladies cry out while on their heads they bear Ackee, rice, saltfish are nice And the rum is fine any time of year But I'm sad to say I'm on my way Won't be back for many a day My heart is down My head is turning around I had to leave a little girl in Kingston town
Down the way Where the nights are gay And the sun shines daily on the mountaintop I took a trip on a sailing ship And when I reached Jamaica I made a stop But I'm sad to say I'm on my way Won't be back for many a day My heart is down My head is turning around I had to leave a little girl in Kingston town Sad to say I'm on my way Won't be back for many a day My heart is down My head is turning around I had to leave a little girl in Kingston town
HARRY BELAFONTE의 JAMAICA FAREWELL은 제가 대학시절 때 YMCA의 전석환씨가 건전가요 운동할 때 불리던 노래중의 한곡이었습니다 "나는 자마이카 킹스톤에 한 작은 소녀를 두고 왔다"는 50여년전 가사가 아직도 제 기억속에 메아리치고 있네요 하늘이님! 애틋했던 청춘시절 추억의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절은 경찰이 터트리는 최루탄 가스와 잔디밭에서 학생들이 부르는 통기타노래와 마이티 카드놀이가 뒤범벅이 된 풍경이 당시 신촌 캠퍼스의 모습이었죠 잠시 50여년 전으로 회상여행했습니다 ㅡㅡ
첫댓글
늘,
발랄, 상쾌,,,,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 같은 무대였어영^,
제가 국민학교 성적표에도 명랑쾌활 하다는 글은 꼭 있었다네요~ ㅋㅋ
지금이라도 프로로 데뷔해도 뜰거같아유~ 최고입니다.
감히 카츄샤님 Smooth 무대만큼 되려면 어림도 없쥬~~ ㅎ
모르는 노래없는 하늘이님 잘하셨습니다 추천
드림 오라버님 멋진 노래 다시 들을수 있어서 무한 영광입니다~~ ^^
연어님 수고 늘 감사드립니다~~ ^^
참관은 못했지만 영상으로 감상해봅니다
앗~ 에이스님 여기까지..
너무 반갑습니다.. ^^
HARRY BELAFONTE의 JAMAICA FAREWELL은 제가 대학시절 때 YMCA의 전석환씨가 건전가요 운동할 때 불리던 노래중의 한곡이었습니다
"나는 자마이카 킹스톤에 한 작은 소녀를 두고 왔다"는 50여년전 가사가 아직도 제 기억속에 메아리치고 있네요
하늘이님! 애틋했던 청춘시절 추억의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절은 경찰이 터트리는 최루탄 가스와 잔디밭에서 학생들이 부르는 통기타노래와 마이티 카드놀이가 뒤범벅이 된 풍경이 당시 신촌 캠퍼스의 모습이었죠
잠시 50여년 전으로 회상여행했습니다 ㅡㅡ
이번에 참석 못하셨네요~
그런 애틋한 추억이 떠올랐다니 저도 감동입니다.. ^^
발랄, 상큼 그 지체이네요. ㅎㅎ
무대 메너 짱 이네요.
바람언니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괜찮으시죠?
이번에도 못뵈서 아쉬웠습니다..
담달엔 꼭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