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노동조합인 '라이더유니온'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앞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에 안전은 없다' 기자회견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이날 라이더유니온은 면허시스템 정비 및 안전교육 강화, 이륜차 정비자격증제도 도입, 표준공임단가 등 정비 시스템 정비, 특수고용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보장 및 ILO 핵심협약안 준, 산재적용제외신청 제도 폐지 및 산재보장성 강화, 보험료 현실화를 요구했다. 2019.10.7/뉴스1
첫댓글 하루빨리 정비 기능사 자격증이 생겨야....오토바이 정비해서 먹고 사시는분들 먹고살만 할텐데요.
긍께요잉
정비사자격증이 없다고 못먹고 사는게 아니죠. 이륜차 이용인구가 많아져야 제도도 생기고 돈도되는거죠. 이륜차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지 않는한 바뀌는건 없을거예요.
맞아요. 그리고 라이더들의 모범도 필요한데... 문제는 배달 종사자들의 솔선수범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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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정비해서 먹고 사시는분들 먹고살만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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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자격증이 없다고 못먹고 사는게 아니죠. 이륜차 이용인구가 많아져야 제도도 생기고 돈도되는거죠. 이륜차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지 않는한 바뀌는건 없을거예요.
맞아요. 그리고 라이더들의 모범도 필요한데... 문제는 배달 종사자들의 솔선수범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