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에반게리온 서에이어 에반게리온 파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스포는 1%정도..?)
눈사람♡ 추천 0 조회 549 10.06.13 00:2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13 00:31

    첫댓글 서는 별로였지만, 파는 정말 손에꼽을만한 에피소드인것같습니다. 마지막에 ㅡㅠ 레이야~

  • 작성자 10.06.13 00:33

    그렇습니까? 저는 서도 참 재밌게 봤는데..(뭐 한 5시간 전에 봤지만...)
    파랑 서가 스케일 차이랑 러브라인 차이정도라고 생각하는데..(이게 중요한건가..)

  • 10.06.13 00:33

    검색해보세요~ 마지막 초호기로 어케되는건지 ㄷㄷ ㅋㅋ

  • 작성자 10.06.13 00:36

    르브론제임스//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어요..

  • 10.06.13 00:39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review/read?articleId=189851&bbsId=review1 파 요약해놓은 곳이에요 ㅋㄷ 애니 보고 이거 보니 좀 이해가 가더군요 :)

  • 10.06.13 00:31

    예전 극장판은 두개가 있는 하나는 데스앤 리버스로 tv판 짜집기 한거 입니다 tv판 보시면 데스앤 리버스는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는 앤드오브에바(에어/진심을 너에게) 인데 여기서 결말이 납니다 이게 진짜 오리지날 엔딩인 셈이죠.
    지금 파가 끝나는 부분이 앤드오브에바가 시작 되는 부분입니다.
    일단은 에반게리온을 진짜 알고 싶으면은 tv 판은 꼭 보셔야 합니다.

  • 작성자 10.06.13 00:34

    아아.. 1~26화 모두 받았는데.. 그러면 데스앤리버스는 지워야겠네요..

    파를 봤으니 그러면 앤드오브에바를 이제 봐야겠네요..

  • 10.06.13 00:37

    엔드오브 에바를 보시고 나중에 큐가 나오면 서로의 엔딩을 비교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겁니다..ㅎㅎ

  • 10.06.13 00:34

    '서'는 TV판 에피소드 중 하나를 영화화 한것이라 보고 '파'부터 같은 캐릭터 (+ 신캐릭터 추가)로 전혀 다른 스토리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TV판 부터 보면 이번 영화판도 스토리는 전혀 다르게 흐르지만 TV판 흐름엔 거의 비슷하게 흐르고 있단걸 알게 될겁니다. 종전에 나온 극장판 에바와는 아직은 다르게 스토리가 흐르고있네요

  • 작성자 10.06.13 00:36

    아.. '서'는 tv판의 일부에 불과한거군요 ...

  • 10.06.13 00:35

    파의 OST는 "그남자그여자의 사정"에 나오는 음악이 많더군요. 제가 광팬이라 익숙한 노래들..

  • 작성자 10.06.13 00:36

    설마 그 전투장면 중에 나오는 동요같은 노래말인가요..?

  • 10.06.13 00:37

    그 동요는 아니구요 에피소드 진행될때마다 깔리는 배경음악들요.

  • 10.06.13 00:38

    같은 감독이라서 그래요 ㅎㅎㅎ 안노 히데아키라는 나디아-에반게리온-그남자그여자의 사정 대표작이죠

  • 작성자 10.06.13 00:38

    으음.. 모르겠네요 전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3 00:50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에는 왜 비추하시나요.............?
    내용이 너무 뛰어나서인가요..

  • 10.06.13 00:56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엔..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이 좀 심오하고 어렵더라구요 :)

  • 10.06.13 01:07

    그냥 다른 아동용 용자물이면 좋겠는데 숨어있는 의미랄까 너무 집어 넣었죠. 에바와 사도의 관계, 종교적 철학적 분석 등등...뭐 결론은 전부다 날려버리고 오타구들이여 이제 현실로 돌아가자라는 깨달음으로 극장판에서 마무리 지었던걸로 기억나네요 -_-

  • 작성자 10.06.13 01:08

    음음...? 댓글에서 느껴지는 이 작품의 심오함......

  • 10.06.13 01:08

    덕택에 지금 서와 파가 나오는게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분한 오타쿠들

  • 10.06.13 01:09

    에바를 보실때 그냥 로보트가 나쁜놈들과 싸운다 <-- 이런 가벼운게 아니여서 ㅋㅋ. 이름 하나하나와 스토리의 전개, 주인공과 아버지, 여자아이들과의 관계 등등 엮여있는게 너무 많더군요. 뭐 그래서 글도 찾아보고 하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 했지만.

  • 작성자 10.06.13 01:13

    도대체 그 스토리를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서'와 '파'만 봐서인지.. 아니면 제가 멍청한건지..
    '프롤로그'같은게 있으면 좋으련만..
    아니면 '에반게리온 제로'라던가..
    제레..? 그리고 세컨드 임팩트 등..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어느 정도 정보는 감사하지만 아직 안본 에반게리온 작품을 보는데 재미가 떨어질수 있는 스포성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ㅠㅠ..

  • 10.06.13 01:16

    그냥 다음 에피소드에 '써비스~ 써비스~' 이 멘트가 나오면 좋은 내용이 담긴 편이로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ㅋ 에바 Q 예고편에도 나오죠 아마?ㅋ

  • 작성자 10.06.13 01:17

    서의 마지막 부분 파 예고편에도 서비스 서비스가 나오고
    파의 마지막 부분 큐 예고편에도 서비스 서비스가 나오더군요.

  • 10.06.13 01:18

    에반게리온 만화책을 보시면 약간 어느정도의 해석을 해줍니다. 인터넷 에서 관련 용어들도 보시면은
    재미 있습니다.. 솔직히 관련없는 것에 이런 의미를 부여 했는지 .. 그리고 만화책도 tv와는 내용이 달라요 ㅎㅎ
    만화책도 보시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 10.06.13 01:17

    ㅇㅇ 이해하기가 어려우신 이유는 TV판을 안보셔서 그래요. 아무리 "서"가 TV판 모은거라도 그 TV판이 보여준 심리적인 심오함이 편집때문에 죽어있더군요. 아쉬운건 "서"를 보시지 말고 TV판을 먼저 보시지 ㅜ ㅜ

  • 작성자 10.06.13 01:20

    tv판의 1화을 아주 첫 부분만 보니까 '서'랑 완전 똑같던데요..
    조금 아쉽네요.....

    '서'는 새로운 고객이 아닌 기존 고객을 위해 만든것 같네요 ㅠㅠ..........

  • 작성자 10.06.13 01:21

    에바//만화책도 있군요.. 그런데 컴퓨터로는 만화책은 도저히 못 보겠더라구요.. 만화책 보는 느낌이 안살아요.. 오프에서 빌려볼 곳이 있으면 빌려 봐야겠네요~

  • 10.06.13 01:26

    서는 TV 판의 6편 정도인가 밖에 안됩니다.. 26에서 고작 6정도 이죠 사실 파도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책은 철학,종교적인 내용은 많이 없으니 편하게 보실수 있겠네요

  • 10.06.13 01:27

    역시 에바님

  • 10.06.13 01:31

    ㅋㅋㅋㅋㅋㅋ 이게 사실 제 닉이 에반게리온의 '에바' 아니고 예전하던 리니지 서버의 '에바' 를 생각해서 한건데
    뭐 에반게리온 팬이기도 합니다.ㅎㅎ

  • 10.06.13 02:35

    TV판을 봐도 이해안되시는 건 마찬가지일 겁니다. 기본적인 배경지식과 설정을 아실려면 PS2용으로 발매된 신세기에반게리온2 라는 게임을 해보셔야 합니다. 안노 감독 본인이 스스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 주겠다'고 선언하면서 발매된 게임이거든요. 비스게에서 제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예전에 끄적여 두었던 글이 있을겁니다.

  • 10.06.13 00:50

    서와 파는 전혀 다른 내용과 철학이 나오는거 같은데......흥미가 좀 떨어지더군요

  • 10.06.13 01:08

    ?? 서는 그냥 TV판 짜집기 한거여서 철학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10.06.13 01:10

    아 그런가요? 극장판이 하도 많아서 헷갈....

  • 10.06.13 01:08

    에반게리온 팬이신가요? 반갑네요. 전 오리지널이랑 엔드오브 에바 극장판까지만 보고 그이후로는 안봤는데 ㅎㅎ 에바는 참재밌어요 묘하면서..

  • 작성자 10.06.13 01:10

    팬까지는 아니고요.. 12시 지났으니.. 그냥 어제 처음 봤습니다..
    그런데 꽤 재밌고.. 유명작이니 어떤 작품인지 어느 정도 내용이나 작품이 진행됬는지 궁금해서 글 한번 썼습니다 ㅎㅎ;

  • 10.06.13 01:16

    TV판 --> 앤드오브 에바 --> 신극장판 "파" 이게 가장 좋은 순서같아요. "서"는 그냥 재탕이고....

  • 작성자 10.06.13 01:16

    데이빗킴//지금 앤드오브에바 보려고 켰는데.. 그러면 전 역행하는군요 '서 -> 파 -> 엔드오브에바 - > TV판'............ 쿨럭... TV판부터 보고 엔드오브에바를 봐야하나..

  • 10.06.13 01:22

    "서"를 얼마나 이해하셨는지 감을 못잡아서 ^^;; 음 하지만 장담하는건 TV판, 그리고 앤드오브 에바를 보시면 기쁨, 희열, 영웅심리, 허무함, 더러움, 역겨움 등등 이런저런 감정은 다 느껴보실꺼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서에서 본 장면이 좀 나올텐데 쿨럭;;

  • 작성자 10.06.13 01:22

    데이빗킴//1화 30초 봤는데.. 충격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중복이네요 엉엉

  • 10.06.13 01:24

    ㅋㅋㅋㅋㅋㅋ 음... 초반엔 좀 그런게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저도 서" 가 나왔을때는 막 둘을 비교하면서 봤거든요. 한 몆화정도만 더 보시다가 너무 중복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그때는 어쩔수 없이 그냥 앤드오브 에바를 보셔야 할듯 ㅋ...

  • 10.06.13 01:29

    사실 TV판->파->앤드오브에바->급 이게 좋죠 중복도 많이 없고 이해하기도 좋고

  • 10.06.13 01:31

    ㅇㅇ 근데 전 이상하게 파가 신선했어요. 엔드오브 에바를 보고 파를 봐서 그런지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 10.06.13 01:34

    하긴 파에서 나오는 서드 임팩트와 앤드오브에바에서 서드 임팩트는 서로 다른 것이라고 할수 있으니 ..
    TV->앤드오브에바 의 흐름이 자연스러울수 있겠네요 ..

  • 10.06.13 02:19

    저도 덕분에 잉글랜드 축구 기다리면서 파보고 있네요.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아직 못봐서 ㅎㅎ 티비판이랑 서 본지 너무 오래되서 내용도 가물가물하고 하지만..등장인물들 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