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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녕, 봄/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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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지금 기분은 전혀 제 언어실력으로 말할 순 없지만 굳이 언어로 표현하자면
하늘을 나는기분
전정국이 당장이라도 이 얼굴 그대로 80년대생이 된 기분
길가다가 계탄 기분
방탄소년단이 내 집앞에서 꽃들고 마중나와 주는 기분
길가다가 만원을 주었는데 주변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기분
하지만 이런 표현으로도 기쁘다는 걸 도무지 숨길수 없습니다 저는
하...제가 전정국 입에서 들은게 감히..감히..감히..!!!!!!!담..담배라뇨!!!!!!!!!!
전 정말 이 인생에 미련이 없습니다 전정국 랩핑에 세상을 떠나도 미련이 없어요
첫댓글 헐소름 내일들어야지ㅠㅠ애기입에서..ㄷㅏㅁ배요..?
역시 또 느꼈어 전정국은 오빠야
아침에 보긴 좀 위험한 기분... 후후...
오빠.....!씨바....오빠...!!!!!!!!!!!!!!!!!!!
위험하다 위험해..^^쟈갑다 쟈가워 우리오빠...역시오빠였어....오빠가틀림없어...오따..!!!!!!!!
정국이랩할때 너무 좋아ㅠㅠㅠㅠ정국아오늘도사랑해ㅠㅠㅠㅠㅠㅠ엉엉그냥너가다좋다ㅠㅠ
저 바지에 붙은 거 떼는 거 뭐야 ? 벌레..는 아니겠지 ㅜㅜㅜ..ㅋㅋㅋㅋ 완전 시크해 ㅋㅋㅋㅋㅋ
꾸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