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방 까페 회원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매우 늦었지만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한동안 까페를 자주 오다가; 또 한동안은 일때문에 좀 많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왔습니다;
늘 까페를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위로를 받고 싶을땐 살짝 눈팅하고 가기도 합니다;
우리 까페가 벌써 10년을 훌쩍 넘었습니다.
흐르는 시간만큼 반동방 식구들도 나이가;;;; 아이들도 어느새 나이들이 많이 들었네요...
얼마전 후리지아님댁 다리 소식에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아이들 나이가 그럴 나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같이 한 세월만큼 그 마음도 더 깊었을것 같습니다.
후리지아님께 위로를 드립니다.
최근에 이런 저런 일들로 힘드셨을텐데도 잘 이겨내시는 모습에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몇몇 회원들께서 연락을 주셔서 후리지아님 혼자 견디게 하지 말고 같이 나누자 하셔서 글을 올립니다.
아직 아픈 아이들도 있고 단지 경제적인 도움을 떠나 마음을 나눠주고 싶은 회원분들 말씀에
후리지아님께 간곡히 부탁드려 계좌를 받아 냈습니다 ㅡㅡ; 협박까지는 아니지만;;;
후리지아님도 많이 부담스러워 하시는데 마음을 나누고 싶은 회원들의 그 마음도 외면할 수 없어
나눔의 글을 올립니다. 금액이 얼마인지가 중요하지 않고 이제는 좀 작아졌지만
아직 까페를 지켜주시고 아직도 그 마음들을 나누고 계신 그 모습들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부담은 서로 가지지 마시고 마음을 나눠드리고 싶은 회원들께서는 참여해주셔도 됩니다.
오랫만에 와서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저는 5월말까지는 많이 바쁘 자주는 못오겠지만; 그래도 반동방은 고향 같은 곳이라
가끔씩 들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후리지아님 계좌 올려 드립니다.
신한은행 110-457-881566 설명운
고맙습니다
첫댓글 모쪼록 후리지아님의 다묘들을 위해서 십시일반의 정이 넘치길 바라봅니다.
반동방은 카페지기님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살펴 주소서~^^ !!
넘 적어서 죄송하네요.
아이고, 왜 그런 말씀을.....
그런거 없습니다.
같이 정 나누고 위로 주고 받으며
사는 방 에서 후리지아님의 아픔에 마음을 같이 한다는 의미 아닐런지요?
예쁜이들 간식값 보태시라고 조금 넣었습니다. 후리지아님 힘내세요~
노령 아이들 관리 쉽지 않아요
조금이나마 힘내시라고 보내드립니다
후리지아님 힘내세요....
따스한 커피 한잔 드세요..
후리지아님.
예쁜 후리지아 사서 기분 좀
좋아지시라고^^
저도 아주 조금…..
(보내다보니 깜박하고 본명으로 ^^:;)
가끔 들러 가는데...
마음을 대신하여
약소하나마 위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