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유대 금융계의 대부 로스 차일드 가문에서 발행하고 있는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잡지의 2025년 표지를 보셨나요? 아직 못 보신 분이 있다면 '이코노미스트 2025 혹은 2025 이코노미스트' 라고 검색하셔서 한번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성경을 열고 마24:3-14과 눅21:3-11절과 계6:1-8절을 보세요.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짐작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을 위해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코노미스트' 란 잡지는 년말이 되면 다가오는 새해에는 어떤 인물과 어떤 사건들이 그해의 중요 잇슈 거리인지 또 그것들을 어떻게 처리해 나갈 지에 대한 예상을 한 장그림으로 표지를 그려서 잡지를 내고 있지요.
그리고 앞에 제시한 성경 구절을 반드시 읽으면서 숙지케 한 것은 이코노미스트나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그 어떤 잡지나 인물일지라도 그들은 다 성경 예언의 말씀대로 되어가는 것을 알고 그 시간표에 따라 추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그 어떤 자들보다 한치의 오류도 없이 앞으로 되어질 세상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성경이라 그 말인 것입니다. 이게 안 믿어지는 분들은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떤 특정한 것에 대해 집착하다가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하고 왜곡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자기 주장이 옳다고 하면 그는 거짓을 말하는 자가 되고 미혹의 소리를 낼 것입니다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앞으로 되어질 세상은 예수님의 감람산에서 말씀하신 마24장과 눅21장, 그리고 계6장의 말씀이 마지막 때 환란기로 접어들 때의 시간표라는 것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마지막 때에 어떤 징조가 나타나 재난이 시작되거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성경을 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 24장에서는 1)미혹 4절 2)전쟁 7절 3)기근 7절 4)지진이 있을 것이라고 7절에 기록되어있고
눅 21장에서는 1)미혹 8절 2)전쟁 10절 3)지진 11절 4)기근 11절 5)전염병 11절 6)두려운 큰 일이 있을 것이라고 11절에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은 1)미혹 2)전쟁과 3)기근과 4)지진이며 구약에서는 재앙은 1)전쟁(칼) 2)기근과 3)온역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사도에게 7인과 7나팔과 7대접으로 큰 재앙이 7년 환란기에 있을 것이라고 하며 계시록을 기록케 하셨다.
7인은 7년 환란기 직전에, 7인은 전 삼년반 환란기에, 7대접 재앙은 후 삼년반에 있다고 엉뚱이는 그렇게 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계6장 4마리 말과 그 말탄자들의 역활을 마24장과 눅21장 말씀과 연계해서 본다면 1)흰말 탄자의 역활은 미혹을 2)붉은 말탄 자는 전쟁을 3) 검을 말 탄자는 기근을 4)청황색 말탄자는 사망이라 했으니 전염병이라고 봐도 크게 잘못되지는 않으리라
하나님께서 재앙을 일으킬때는 특별한 경우도 있지만(노아와 롯의 때처럼) 일반적으로는 악한 자들을 통하여 전쟁을 일으켜 기근(흉년)을 일으키며 기후환경변화를 통하여 전염병과 지진등을 통하여 행하셨다
그렇다면 오늘의 상황은 어떤가? 엉뚱이 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보고 있다. 적그리스도 짐승출현을 위하여 활동하는 딥스세력이 구약의 악한 자들이 했던 역활은 하고 있고 지금의 그들 수준은 그들의 손에 의해 전염병이나 기후환경을 심각하게 조작하여 자연재해까지도 가능하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다.
그래서 결론을 말한다면 유엔 2020-2030 아젠다를 따라 2020에는 코로나팬데믹이, 2022년부터는 큰 전쟁이, 2024년엔 기근의 시작이 시작되었고 2025년도에는 트럼프란 자를 통하여 세계 평화의 중재를 하며, 이스라엘과 중동간에 평화가 올 수도 있겠구나 라고 본다
그러려면 트럼프 취임 전후에 아마도 심각한 상태의 전쟁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든다. 아마도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파괴로 이란이 크게 타격을 받을 수 있고, 심지어는 러시아의 핵투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그렇게 큰 사건이 일어나야만 평화협정을 맺는 자가 위대한 지도자 라고 부각될 것이란 생각이다. 이스라엘은 이미 트럼프를 메시야로 보는 시각이 있다는 것을 트럼프 기념주화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리라.
전에 4 인물, 세계경제포럼 회장인 슈압(수박으로) 빌게이츠를 빌 아무개로 세계보건기구 회장을 거기시로 앞으로 인간이 신이 될수 있다고 선동하는 하라리라는 자를 백 여시로 말한 것처럼 빌 아무개란 자는 2025년도에는 큰 전쟁이 있던지 그렇지 않으면 제 2의 팬데믹이 있을 거라라고 말하고 있다. (엉뚱이의 납량시리즈 ameneden | 납량시리즈1 가짜 광명의 사자들 - Daum 카페 )
그리고 여러번 말했지만 세계인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이렇게 세계적인 팬데믹을 그리고 현금대신 디지털화페인 CBDC를 트럼프는 비트토인을 활성화 하겠다고 하고 있지 않는가?
여러가지를 말했지만 결론은 예수님 말씀처럼 될 것이다. 미혹, 전쟁, 기근과 온역과 지진등 그런데 이런 것들은 딥스세력의 작품이지만 예수님은 이런 것을 통해서 세상을 심판하신 후 주님의 나라(천년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환란전 데려감을 믿고 있다면 깨어 준비하며 주윗분들을 깨우는 일들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재림전에 직전에 데려감(환란후 데려감)을 믿고 있다면 환란기를 끝까지 인내로 버티며, 박해 때문에 순교한다 할 지라도 적그리스도와 딥스세력의 통제를 거부하며 짐승표를 받지 않을 수 있는 일사각오의 신앙을 준비하여야 하리라.
이코노미스트 2025 표지 중심에 누가 있는가? 미 대통령 트럼프다. 앞에서 말했듯 트럼프는 2025년 때부터 재임기간 세계역사를 좌지 우지할 인물인 것이다. 특히 이스라엘을 위해서 말이다. 이스라엘과 중동 이슬람세력과 평화를 가져오고 거기다 제 3 성전을 건축케 한다면... 전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다음은 여러분 상상에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