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훗하게~
처음엔 아무도 안나타나셔서.. 우울모드였더랬죠..
원래 ㅡㅡ;; 6시 모이는 시각이였으나..
전 6시반에 도착 아무도 없었으나.. 경상이 덕분에.. 쫑아 아부지 만나서..
한시간을 넘게 뻐팅기다..........
드디어 8시넘어서 ㅡㅡ 모두 모였더랬죠 무훗~
상기선배, 석현선배, 쫑아선배, 어랙선배, 상민선배, 지영언니, 경상이, 은규, 냐옹이, 민정이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여
곱창과 함께 ㅡㅡ;; 소주 5병으로 시작하였으나...
신문지 구하러 석현선배랑 돌아 댕기다.. 역앞에서 만난 학렬선배, 도영선배, 병호 선배도 합세 하여.......
결국 소주 13병으로 끝을 맺었더랬죠~ ^^
헤헷~!
재미나구.. 많이 먹구.. 놀고 하다가 드뎌 1호선 끈겨서.....
지영언니를 위하여.. 청량리를 가기 위해.. 동대문을 걸쳐 돌아 돌아 집에 갔습니다 ^^ 헤헷~!
다른분들 다들 잘 들어가셨나 모르겠어요~
헤헷~!
아~ 그리고 미용실놀이 ㅡㅡ;; 사진 기대 모드입니다 후후훗~!
진호 장호~! ㅡㅡ+ 오늘 안온걸 후회 하게 할테다 쳇~! ㅠㅠ
p.s 근데 민정이 ㅠㅠ 새끼 발톱이.. 끝부분이 약간 나가서 피가 계속 나요 ㅠㅠ
잘못 걸은적 없는뎅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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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ノ그림인이야기
재미난 곱창이야기
03 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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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
04.04.17 01: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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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담번에는 꼭갈께요 ㅋㅋㅋ
결국해냈구나~ 부회장 원츄다!
그때~~~정말 맛있었지~~정말 재미있었지~~정말 추웠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