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꿈인걸 인지했어요
남아있는 아이들속에 노란녀석이보여
다리인줄알고 반갑게 안아보니
다른아이인걸 알고 보고싶은데
왜 꿈에 안오냐고 엉엉 울다깼는데
어깨를 들썩이며 실제로 울고있더라구요
허탈함에 다리떠나던날
내꿈에오지말고 누나꿈에만 나와달라했는데 내가그리말해놓구
바보같이 기다리고있었나봐요
아주 조금씩 천천히 극복하는중인데
문뜩문뜩 무너지고있네요
어제 좀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웠어요
일면식도없는 저에게 많은분들의
위로덕분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제편에서 토닥토닥해주시던분들인데
이렇게까지 해주시니 어떤반응을보여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머리털나고 이런사랑을 처음받아본
촌뜨기라......
알약 잘먹는 묘르신
콧등 모래알은 ^^
내아래로 (19살아래로)잘들어라
냥이들아 입에들어오는건
무조건 그냥 꿀떡 삼켜라
새벽마다 아즘마손 경락을 받는중
눈만 안마주치면 된다
아직 아즘마는 무서움
첫댓글 다리 잘 지낼거예요.
괜찮아 졌나 싶다가도 문득문득 무너질때 있어요.
그또한 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그 아픔을.....아직도 봄내음보다너를 노래가 들리면 매번 눈물이....그럼에도 남은 친구들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후리지아님 허한 아림을 잘 다독여 주길 바래 봅니다.
다리는 냥냥이별에 잘 도착해서 후리지아님께 텔러파시 보내고 있을꺼예요.
감사했다고 걱정마시라고...웃으시라고...
묘르신 코 모래점은ㅋ~~
괭이도 삭이 본(?) 받아야 할텐데요…^^
잊는다고 해서 잊혀지지 않고
생각말자 해도 갑자기 훅 녀석과 함께 했던 일들이 떠올라 울컥하고 그래요.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함께 했던 기억들을 편하게 마주하게 돼요.
다리가 냥이별 도착해서 구경도 하고 잠깐 쉬었다가 후리지아님 꿈에 나타날꺼예요~
나비 고순이 삵괭이들 버키 아프지말고 아즘니 잘 위로해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