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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자취 게시판♡ [ 소설 냉막걸리집 3번째 이야기 ] “ 새끼 손가락 마디가 유난히 길었던 그 여자 ”
청솔향 추천 0 조회 49 06.10.28 17: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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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8 20:15

    첫댓글 청솔향님 죄송해요 시간상 다 보지 못하고 감이 .... 연꽃님의 댓글로 봐서는 멋진글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06.10.28 20:25

    청솔향님! 가족이 되심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글을 쓰신다더니~ 소설을 올려주셨군요 ㅎㅎㅎ 솔직히 다 읽지를 못했네요~ 할일많아 맘만 바쁘니~ ㅎㅎ 조금 여유시간을 가지고 다 읽어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06.10.28 21:12

    청솔향님 ~~~ 재미있는 글이네유 ....!! 소설같이 긴글 다읽기가 쉽지않은데 .... 흥미있게 읽었습니다....^사실로 그여학생의 손가락이 옛애인처럼 긴것으로 보아서 ... 가능성이 많네유 ........ ㅎㅎㅎ

  • 06.10.28 21:30

    ㅎㅎㅎ 그 분의 새끼 손가락이 유난이 긴것이 정말 그 엄마를 닮았을지도 모르죠??.... 밤잠 못자며 추억에 잠겼은것 같네요~ 상당히 긴글 ~아예 소설을 쓰셨어요~~~감사히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06.10.28 23:04

    소설이 아니라 청솔향님의 첫사랑을 올려주신것 같네요 잼 있게 잘 읽었구요 적극적으로 찾지 않은점은 의문이군요~

  • 작성자 06.10.30 15:49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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