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엔 정원 앞 둔턱의 달맞이, 소리쟁이, 환삼덩굴 새싹들을 뽑고...이웃 집에서 보라빛 국화 모종을 주길래 저도 구절초 모종을 드리고... 먼 산 바라보며 차 한잔 마시며 책 읽다가 정원 한바퀴 걷고
그러다 이쁘게 화사하게 얼굴 내민 이쁜이들과 눈맞추여 폰으로 담아보고....
그러다 어제 완성한 바닷가 마을 풍경 그림을 바라보다한동안 못 간 바다문득 정겨운 어촌 마을 골목길을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첫댓글 봄이 다 가기 전 바닷가 여행도 해 보심은 어떨까요?예쁜 꽃들 그 사이 질까봐 못 가시는건 아니지요? ㅎㅎ
ㅎㅎ정곡을 찌르시네요 ^^*
고운 꽃동산~
조금씩 꽃이 피기 시작해서 즐거워요
아이고오정말 아름다운정원을 갖고계신 물푸레나무님무조건 부럽습니다
초보 수준인데요^^이쁘게 맹글어 보려고 해요
아름다운정원입니다^~
아즉 썰렁해요.나무들도 어리구요..~
그림 솜씨, 예사롭지 않아보여요.^^
첫댓글 봄이 다 가기 전 바닷가 여행도 해 보심은 어떨까요?
예쁜 꽃들 그 사이 질까봐 못 가시는건 아니지요? ㅎㅎ
ㅎㅎ
정곡을 찌르시네요 ^^*
고운 꽃동산~
조금씩 꽃이 피기 시작해서 즐거워요
아이고오
정말 아름다운
정원을 갖고계신 물푸레나무님
무조건 부럽습니다
초보 수준인데요^^
이쁘게 맹글어 보려고 해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아즉 썰렁해요.
나무들도 어리구요..~
그림 솜씨, 예사롭지 않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