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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아빠!"
하늘바람 추천 0 조회 177 11.05.28 21:4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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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9 01:20

    첫댓글 하늘 바람님 ! 아빠에게 사랑을 준 이쁜 따님이셨군요. 마음 추스리시기를 빕니다.님의 아빠께서는 또 다른 우리들의 아빠 품에서 위로를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11.05.29 18:37

    주님 겉에서 편안히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남양성모성지에 가서 기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5.29 10:23

    저도 하늘 바람님의 아빠를 위해 기도합니다. 편하게 계실 거예요. 마음 편히 지니시기를..

  • 작성자 11.05.29 18:39

    신부님! 잘 다녀오셨어요. 신부님 말씀대로 편하게 계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5.29 11:23

    하늘바람님..어제 미사후 모인 자리에서 하늘바람님이 어떻게 지내시나, 연락이 없이 안오시는걸 보니 무슨 일이 있으신가 했더랬는데...하느님께서 하늘바람님 기도를 들어주신걸 느낄 수 있어요, 가족의 사랑을 회복하고 떠나셨으니 참 다행이에요...마음이 오래도록 많이 아프시겠지만 주님이 이겨낼 힘을 주실걸 믿어요. 오래 고통의 세월을 보내셨을 어머님께도 깊은 위로의 기도를 보냅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11.05.29 18:41

    엄마와 화해하고 다른 분이 가셨으니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5.29 12:10

    .............하늘바람님...가슴이 너무 아파요....아빠도 딸의 마음 다 아실거예요...

  • 작성자 11.05.29 18:42

    그렇지요. 아빠니까 자식의 마음도 아시겠지요. 감사합니다.

  • 11.05.29 13:07

    사랑하는 아빠를 보내드린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모든 것 다 주님께 의탁드리고,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1.05.29 18:44

    주님께 의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1.05.29 21:09

    하늘바람님..................힘내세유^^

  • 작성자 11.05.30 10:20

    감사합니다. 곡스님도 요즘 조금 힘드신데 힘 내세요.

  • 11.05.30 07:15

    상록수 미사에 아무 말씀이 없으셔 이상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역시였군요..많이 사랑받고 많이 사랑해 드렸으니 너무 슬퍼마세요..아무리 잘해 드렸어도 회한이 남는게 우리들이지요..아버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11.05.30 10:21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5.30 09:01

    마음의 준비를 했어도 영원한 이별의 슬픔은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일이지요...살아가면서도 문득문득 그 아픔이 살아나지만..그것 또한 우리가 할 수 없는 일.... 주님 품안에서 평안히 안식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하늘바람님 이제 참말 어른이 된거여요...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잘 지내요~~~

  • 작성자 11.05.30 10:22

    정말 이제 어른이 되어야 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11.05.31 01:49

    하늘바람님, 하느님의 위로가 자매님과 가족분들께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버님은 주님 안에서 평안하실거예요. 힘 내시기를...

  • 작성자 11.05.31 09:32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실 거라 믿고 싶습니다.

  • 11.06.09 22:46

    그토록 사랑히시던 아빠가 다른 세상으로 가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어머님이 계시니...어머님은 더욱 가슴이 아프시고 힘드실꺼예요. 많은 회한으로 더욱 그립고 가슴 절절하신 하늘바람님, 주님께 의탁하시고 기도 안에서 모든 시름 견디시길,,, 함께 기도 하며 기억할께요.아버님의 영혼 안식을 위해서도...

  • 작성자 11.06.09 23:05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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