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mende Carmen 55)
- 이 제품은 1954년 독일 노르망디社에서 생산된 대형급 진공관 라디오입니다.
대형 10인치 스피커에서 뿜어 나오는 사운드가 일품입니다.풍부한 저음과 더불어
힘 있는 소리 성향입니다.텔레풍켄이나 그룬디히와는 떠 다른 소리 성향이네요.
- 하우징은 묵직한 우드 원목입니다. 부서지거나 깨진곳 없이 보존상태 양호합니다.
전면 메쉬 역시 얼룩없고 헤진데 없이 아주 깨끗합니다.
튜닝창 역시 크랙없고,독일제라디오의 피아노버튼 역시 잘 작동합니다.
- FM(88 ~ 100Mhz) 전방송 수신상태 매우 양호합니다.(다 알고 계시겠지만 독일 내수용은
fm 방송이 100 Mhz 까지 설정 되어 있고,미국 수출용 제품은 108 Mhz 까지 입니다.)
- 백보드에 외부 소스기 연결단자,외부 스픽 연결단자 있어,
딘단자 연결하여 소스기(스마트폰,CDP)으로 음악 감상 가능합니다.
(딘단자 연결 케이블 드립니다)
대형급 진공관라디오는 진공관앰프의 좋은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라디오 방송만 듣기에는
아까운감이 있습니다.
- 진공관은 7구 배치되어 있고,4개의 스픽에서 좋은 소리 들려 줍니다.
- 판매에 앞서 황학동 수리점(S전자)에서(7.17.금) 점검완료 하였습니다.
노후되어 기능이 퇴화된 컨덴서,정류기 교체하고 감도조정 완료 하였습니다.
기기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오리지날 회로도 첨부 됩니다.
- 크기 : 58*38*26 cm (10.7 kg)
- 전원 : 220 V
- 가격 : 55 만원 (딘단자 케이블 포함)
(고속택배 1 만원 추가)
- 직거래 : 5호선 답십리역 인근
- 연락처 : 010 8010 5236
[ 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