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운전자 적성검사에 대하여 관심이 없다가 올해 해당되어 어제 용인에 있는 자동자면허 시험장에 갔다.
전에는 가까운 경찰서에서 했는데 거기는 당일에 면허증이 나온다고 해서 집에 30분정도 운전해서 도착하니 번호표를 뽑는데 75세 이상은 번호표를 안주고 다른곳으로 안내되었다.
우선 치매검사를 하고 오라고 했다. 보건소나 병원에서 하는데 보건소는 무료로 해주고 병원은 진단서를 가지고 오라서 해서 나는 치매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인근의 강남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요구하니 치매검사를 새로해야 한다며 6개월전에 한것은 안된다고 해서 새로할러면 예약을 하고 그날에 와야 한다기에 다시 기흥보건소에 갔드니 11시 30분이 지났다고 오후에 오란다.
인근에서 식사후 시간을 보내다 가보니 벌써 몆사람이 와서 접수하고 대기하여 좀늦게 검사를 하였다.
다시 운전면허장에 가니 운전교육을 예약하고 와야 한다며 오늘은 안된다고 했다. 인터넷으로도 수강할수 있으니 그렇게 하겠다고 검색하여 교육신청 할러니 로그인이 안되어 직원의 도움으로 2시간의 강의를 들으라고 해서 주차장에서 1시간 정도 듣다가 아무래도 오늘은 시간관계상 어려울것 갔아서 귀가중 융.건릉에와 운동하면서 마주들었다. 다시 오늘에가서 신체검사하고 면허증을 갱신하러고 한다.
오늘 이법에 대하여 검색해보니 벌써 2019,1,1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치매교육도 2021.1. 1하고 있는걸 나는 몰랐다. 맢으로 이런일은 사전에 정보를 알고 가야하는데 무식하면 고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