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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피슉피슉‥*자유게시판、 ▒그냥▒ 서울 쌀 떡볶이 4탄... 소문난 떡볶이집
유치찬란 추천 0 조회 177 10.04.24 00: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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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4 00:18

    첫댓글 딱..우리네 할머니 모습이네요...동네파마에..눈썹문신..ㅋㅋㅋ 울 할마씨 생각나요..

  • 작성자 10.04.25 00:01

    어머..그런가여?? ㅋㅋㅋ 진짜..우리 할머님의 모습이에여 ^^

  • 10.04.24 00:22

    쫀드기닷+_+;;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도 안나 ㅠㅠ

  • 작성자 10.04.25 00:01

    네..저두여..초등학생 때 이후로..못 먹어봤어여 ㅠㅠㅠㅠ

  • 10.04.24 00:54

    할머니 푸근해 보이시네요

  • 작성자 10.04.25 00:02

    네..맞아여..정이 넘치는 그런 분이세요 ^-^;;

  • 10.04.24 01:17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까지 하시구....고생 많이 하셨어용 ^^ / 정말 저 어릴적 먹었던~~쓰댕(^^)에 담아주는 떡볶이...먹어보고 싶어여~~ ㅠㅠ

  • 작성자 10.04.25 00:02

    뭐..고생은요 ^-^;;; 아...쓰댕 떡볶이 ㅋㅋㅋ 저두,. 막 생각나네여 ^^

  • 10.04.24 01:48

    여기 진짜 가보고 싶었어요 근데 아직 못가봤다는 ㅠㅠ

  • 작성자 10.04.25 00:03

    헐 ㅠㅠㅠㅠㅠ 꽃씨님..진짜 꼭, 가보세요 ㅠ
    진짜..할머님의 정이 넘치는.. 따듯한 떡볶이집이거든요 ㅠ

  • 10.04.25 00:29

    이거 먹고싶어요. 정말 맛있을듯해요 ㅎㅎ

  • 10.04.24 02:10

    저 스텐레스그릇? 전 넘 좋아요!! 떡볶이도 그렇게 담으니 뭔가 정감가는 느낌...국물도 무국에ㅋㅋ 정말 할머니가 해주신것 같은 ? ㅎㅎ 좋네요!

  • 작성자 10.04.25 00:03

    어머..그런가여?? ㅋㅋㅋ
    이참에..한 번 추억을 먹으러..함 다녀와 보세요 ^-^;;

  • 10.04.24 07:11

    저두 여기 왠지 연로하신 할머니가 하시고, 추억의 불량식품도 팔고~
    왠지 한 번은 꼭 가줘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막 드는 그런곳인데,,,나 왜 아직도 못가고 있는거니 ㅠㅠㅠㅠ 난 떡볶이에 대한 애정도가 이거밖에 안되는거니 ㅠㅠㅠㅠ

  • 작성자 10.04.25 00:04

    ㅋㅋㅋㅋ 아잉!~로쉐님두 참 ㅋㅋㅋㅋㅋ 이 참에..가심 되는거졍 ^-&

  • 10.04.25 02:17

    여긴 맵지 않죠? ㅋㅋ 전 앞으로 맵지 않을 떡볶이 사랑할래요 ㅠㅠ 오늘 넘 고통스러웠어요,,,매운건 통증인거죠? 흑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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