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1절)에 누리는 신자들의 영광을 봅니다. 그날은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의 해방의 날이 됩니다. 무너진 이스라엘 성으로 귀환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합니다. 의로운 나라로 세워질 영광을 바라봅니다. 이때 믿음을 지킨 남은 자 즉 심지가 견고한 자가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이때 심지가 견고한 신자들의 모습은 여호와를 영원토록 의지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정직한 자를 지키시고 약자들을 보호하지만 교만한 자들은 엎으실 것입니다.
그날은 악인에게 심판의 날이 되지만 의인에게 구원의 날이 됩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영광을 보게 됩니다. 심지가 견고한 자들은 환난 가운데서도 주를 앙모합니다.
비록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은 감당하지 못하였습니다. 산모가 잉태의 날이 왔을 때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는데 결과는 바람이었습니다. 어떠한 열매를 맺지 못하였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구원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18절). 그런데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제국들 즉 악인을 심판하셨습니다. 뱀 리워야단을 심판하셨습니다.
결국 그 날은 이스라엘이 회복될 때 일어날 일이지만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뤄질 구원과 심판의 날을 보여줍니다.
심지가 견고한 자는 믿음을 가지고 복음과 함께 고난받은 자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생명의 부활로 나오고 완성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봅니다.
그날에 대한 의심이 세상에 가득하지만 언약은 항상 성취되었고 마침내 완성됩니다. 오늘도 그 날을 바라보면서 언약에 대한확신,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깊어지고, 소명에 대한 순종으로 살아가는 심지가 견고한 신앙으로 남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