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1에 이어
[샤시는 역시 별도 분리중..]
[이탈래리 전성기 제품답게 타미야 제품은 연상시키듯 큼직큼직하게 분할되어 있습니다.]
[본넷과 앞문짝들..]
[문짝은 개패선택은 안되지만 약간 개조하면 가능합니다. 단 힌지를 만들어줘야~~]
[이건 핸들 ~]
[이건 대쉬보드~~]
[기어스틱~~]
[시트의 모습 주름표현이 되어있지만 약간 어색해 보입니다.]
[이건 운전석 지붕 입니다. 상태에따라 씌운 상태와 벗긴 상태로 택1 할수 있습니다.]
[화물칸으로 이어지는 뒷편 창문도 빠짐없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3) 적재함
[적재함 부품도 별도 런너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오쉬코쉬 트럭과 마찬가지로 적재함 부분은 손잡이가 몰드되어 있습니다.]
[적재함의 나무질감 표현이 일품 입니다.]
[배기관의 모습 구멍이 숭숭 뚤린 독특한 형태를 잘 재현하고 있습니다. 옆에는 크레인.. 이탤래리 제품은 이처럼 웬만한건 통사출해놓고 있어 조립성이 좋습니다. 마치 타미야 제품을 보는듯한..]
[남성적인 느낌을 물씬풍기게 하는 전면그릴은 디테일이 아주 좋습니다.]
[백밀러 프레임도 통사출되어 있습니다.]
[적재함에는 커버도 따로 들어 있습니다. 씌운상태로 만들던지 개방된 상태로 만들던지 택1이 가능하죠~]
[커버는 내부 프래임과 가친 질감 재현이 되어 있습니다.]
[운전석 상부에는 M2 중기관총을 거치할수 있는 큐폴라가 재현되어 있어 택1 할수 있습니다.]
[창등은 투명부품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창은 투명도가 아주 좋습니다. 두께도 적당하고요..]
[독특하게 주황색의 경고등도 따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PT3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