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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님께 맡기면 행복합니다.”
+ 본 문 : 잠 언 16장 1절 - 9절 (구약 926쪽)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8. 적은 소득이 공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아멘!
+ 서로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행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맡기고 살아야 하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을 신앙이라 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신앙생활이라 합니다.
우리 사람들은 돈을 맡기기 위해 은행을 만들고, 건강을 맡기기 위해 병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맡기기 위해 남녀가 부부되는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사람들이 이렇게 이 세상에서 만든 모든 것들 - 은행, 병원, 가정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것들보다, 믿고 맡기기 어려운 것들이 훨씬 더 많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수없이 말씀하십니다. "너의 하나님께 다 맡기라!" 고 말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7절에서 베드로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고 말씀하셨고,
지혜서인 오늘 본문 잠언서에서도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은 가장 안전하고, 든든하고, 염려하지 않고 맡길 수 있는,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다 맡겨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시편 55편 22절 말씀에서도 시인은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맡긴다. 맡겨 버린다." 는 말의 뜻은 ‘내어 던져 버린다.’ 는 의미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염려 근심하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모아서 멀리 힘껏 내던져 버리라는 의미합니다.
전국적으로 쓰레기종량제봉투를 사용한 뒤로 쓰레기가 3분의 2로 줄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집안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한 곳에 모았다가, 쓰레기봉투에 담아내다 버립니다.
쓰레기는 일부를 남겨 둘 필요가 없이, 몽땅 모아진 대로 미련 없이 내어다 버립니다.
가끔 공장 폐수나 산업 쓰레기를 몰래, 아무데나 버리다가 적발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올바른 시민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규격 봉투에 담아서 정해진 곳에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지니고 있는 온갖 걱정이나 염려, 고민과 근심들은 버려야 할 인생 쓰레기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인생 쓰레기들은 맡길 만한 곳도 없고, 버릴만한 곳도 마땅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께 맡기라! 그러면 하나님이 다 해결하신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까? 하나님이 해결하신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 쓰레기보다 더 천박한 우리 인생의 쓰레기들을 무엇이 아깝고,
무슨 미련이 남는다고 버리지 못한 채, 그것들을 끌어안고 염려하고 고민하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왜 하나님께 맡겨야 하며, 맡긴 후 어떻게 되는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 앞에는 의인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오늘 본문 잠언 2절 말씀을 보면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신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 앞에서는 자신을 감추고,
의롭고, 떳떳하고, 깨끗한 것처럼 얼마든지 위장할 수 있습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는 말처럼 아무리 가까워도 사람 속마음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너무나 쉽게 속일 수도 있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속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속마음은 물론, 우리의 생각까지도 다 아십니다.
그래서 절대로 하나님을 속일 수도 없고, 하나님 앞에서는 꾸며댈 수도 없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 점을 시편 139편에서 일찍이 이렇게 고백한 바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 이 말씀에서 보면, "나를 살펴보신다." 고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그 누구도 옳은 사람도 없고, 바로 서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로마서 3장 10절에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라고 단언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의인이 하나도 없는 이유는 두 가지 죄 때문입니다.
첫 번째 죄는, 우리 조상 아담이 지은 죄 때문입니다. 이것을 신학에서는 원죄라고 합니다.
두 번째 죄는, 날마다 내가 범하는 죄가 있습니다. 이것을 신학에서는 자범죄라고 합니다.
물려받은 원죄에, 내가 짓는 자범죄가 무거운 짐이 되어 나를 억누르고 괴롭게 하지만,
내 힘으로는 물려받은 원죄는 물론 내가 지은 자범죄를 결단코 해결하지를 못합니다.
나의 모든 죄의 짐을 벗고 사함 받는 것은, 나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인 다윗의 고백대로 ‘어머니의 태에 조성되기 전부터 나를 아시는 주님’ 앞에,
내가 무엇을 내어 놓고 자랑할 수가 있겠습니까? 나의 공로, 나의 헌신, 자랑할만 합니까?
죄인 된 우리는 다만 하나님께 나의 모든 죄를 맡기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둘째는, 나의 모든 일을 하나님이 이루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암송하기까지 하는 오늘 본문 16장 1절 말씀을 보면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16장 3절 말씀을 보면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고 말씀합니다. 어떤 계획이나 시작은 내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계획하고 시작한 모든 일들을 완성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8절에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장 8절 말씀 을 보면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9장 30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석가도, 공자도, 소크라테스도, 마호메트도, 칭기즈칸도, 나폴레옹,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종교의 교주나 존경받는 영웅들도 "내가 다 이루었다." 고 말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다 이루었다." 는 말은 아무나 하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만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일생 동안 내가 계획한 대로 다 해냈다. 내 뜻대로 다 했고, 내 맘대로 다 했다.
나 하고픈 대로 다 했고, 내 뜻을 관철했다." 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고 시절부터 푸른 꿈을 꾸기 시작한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 시절은 누구나 꿈이 크고 많기 마련이지만, 그 소녀는 유난히 꿈이 많았습니다.
그 소녀는 자신의 꿈을 일기장에 깨알같이 써놓고, 읽고 또 읽고 들여다보곤 했습니다.
그 소녀의 꿈은 대학생이 되면서 보다 더 구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을 할 상대자,
가족계획, 남편 가꾸기, 자녀 교육계획, 장래 희망 등, 빈틈없이 계획을 세워 나갔습니다.
그러나 소녀가 대학 졸업반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꿈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을 졸업 후 대학원 진학과 외국 유학의 꿈이 깨지면서 절망과 자포자기에 빠집니다.
친구들과의 만남도 회피하고 두문불출하는가 하면, 노이로제와 불면증으로 시달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고, 사람 없는 무인고도를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생활이,
계속된 지 1년 9개월 되는 어느 날, 친구의 인도로 교회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첫발을 들여놓은 그날, 그녀는 주님을 만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녀는 그 동안 지평선에서 찾던 희망, 세상에서 찾았던 그의 꿈을 예수님에게서 찾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 동안 가졌던 세상적인 꿈과 희망이 얼마나 어리석었던가를 발견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부터 인생관과 가치관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건강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로부터 2년 후, 같은 교회를 다니는 권사님의 소개로 미국 유학 중인 청년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지금은 미국에서 교수 부인으로 교회를 잘 섬기고 있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간증한 후, 결론으로 자신이 살아온 삶과 신앙생활을 고백하기를 ‘그때 제가,
교회를 가서 주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 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나름대로 성공을 꿈꾸었으나, 그 꿈이 좌절되고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땅에서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땅을 바라보고 두리번거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엔 해답이 없습니다. 땅에서 실패하면, 제빨리 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호와께 맡기라는 것은 위를 바라보고, 하나님으로부터 해답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실패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실패자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패의 원인이 여러 가지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원인은 하나님께 맡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다 주께 맡기라! 주가 너에게 이루시리라."
주님께 맡기십시오. 주님이 친히 경영하시고, 주님이 다 이루어 주십니다. 믿습니까? 아멘!
셋째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화목의 비결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오늘 본문 잠언 16장 7절 말씀을 보면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의,
믿음과 선한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면, 원수와 화목하게 해주신다는 말씀은,
화목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 화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밝히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구약의 경우 하나님과 화목하고, 이웃과 화목하려면, 반드시 화목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신약의 경우는 예수님이 화목 제물이 되셨습니다. 로마서 3장 25절 말씀을 보면,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16절 말씀에서는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십자가 화목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요한일서 2장 2절 말씀에서 보면 "그는 -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고 화목제물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구약의 화목 제사는 흠 없는 소, 흠 없는 양, 흠 없는 염소로 제물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흠 없는 소, 흠 없는 양, 흠 없는 염소를 제물로 잡아 드리고, 제물의 일부는,
화목 제물을 바친 사람이 성막 앞에서 레위인과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무엇을 의미합니까? 먼저 하나님과 화목하고, 그 이후 사람과도 화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누군가와 원수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치고, 마음이 편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원수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사람과 말을 걸지 않고, 등만 돌리고 살아도 고통스러운 법인데,
하물며 어떻게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멀리하고, 원수를 맺고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면, 하나님과 사이가 좋아지고, 그 결과 이웃과의 사이도,
개선이 되고 좋아진다는 것이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우리 주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립시다. 하나님과 화목합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도 화목합시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며,
다른 사람들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서, 하나님께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다 맡겨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화목의 비결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다 맡겨야 합니다.
넷째는, 우리 인생의 걸음을 인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다 맡겨야 합니다.
오늘 본문 잠언 16장 9절 말씀을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 우리 인생길의 안내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낯선 첫 여행지에는 반드시 나의 여행을 안내하는 안내자 - 가이드가 있기 마련입니다.
가이드는 길 안내, 관광 안내, 숙식 안내 등, 여행에 관한 모든 안내와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그런데 그 가이드가 미숙하다든지, 서툴러 안내를 잘못하면, 여행은 엉망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쓸데없이 쇼핑을 부추겨 낭비를 조장할 수도 있고,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길의 안내자는 누구입니까? 흔히 부부를 반려자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서로 돕는 배필로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주장만 하는 잘못된 만남 때문에,
평생을 서로 맞지 않아 고생하는 부부가 있는가 하면, 멋진 만남 때문에 서로를 보완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려 관계도 결코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귀를 기울입시다.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아멘!
내 걸음마다 동행하시고, 영원히 나를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교훈입니다.
영원한 동행자가 갖춰야 할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
실패하지 않고 성공만 할 것, 내 곁에 항상 있고 떠나지 않을 것, 나를 괴롭히지 않을 것,
항상 넉넉하고 가난하지 않을 것, 나를 이해하고 화목하게 지낼 것 등, 수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온 천지를 둘러봐도 이런 조건 다 갖추고, 나와 함께 인생길을 걸을 사람은 없습니다.
이 모든 조건들을 다 갖추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말고는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맡기고, 살고, 일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임을 믿고 의심하지 맙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와 함께 인생길을 영원히 걸어 주실 하나님과 함께,
우리 모두 푸른 꿈을 꾸고, 아름다운 인생을 설계하고, 행복한 계획을 세우며 살아갑시다.
그 모든 꿈과 계획을 우리와 함께 인생길을 걸어가시는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의 모든 꿈과 계획을 다 이루어 주시고, 우리와 함께 인생길을 걸어가시는 하나님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구원과 영생을 주시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우리 예수님께 우리 인생 다 맡기고 살아 행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