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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1월27일 연중제3주간 토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38 24.01.27 09: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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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7 13:53

    첫댓글

  • 24.01.27 18:07

    저는 지나고 보니 참 두렵고 아찔했던 날들이 너무도 무사히 지나가고 그폭풍우에 다 실려 내려갔는가 했는데 믿음으로 다 견뎌내 지나가게 하시고 더 풍요롭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급하고 어려울때 주님을 찾고 성모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저희는 행복합니다.
    나의 해방된 기쁨으로 취해 이웃의 어려움과 고난을 모르고 살지 않게 하소서.
    같이 기도하고 전구하여 그들도 해방의 기쁨 풍랑이 그치고 찬란한 태양을 맞이하게 도우고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께 구원이 있음을 전지 전능하심을 알게 하시고 복음의 기쁨을 누려 살게 하소서.
    평화의 주님께 찬미 찬송 드리며
    주님의 평화 온 누리에 번져 나가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길래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 하는가?♡
    아멘.

  • 24.01.28 22:55

    + 찬미예수님
    "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
    왜 그렇게 겁이 많으냐 ?
    (마르코 4/40) "
    저는 자라면서 정말 겁이 많은 사람
    이였습니다.
    그러하기에 부모님께서는 장녀 이면서도
    겁이 많은 저를 과잉 보호 하셨고 ,
    해서 홀로서기가 늦고 ,사는데
    부족 한 점이 많았습니다.
    생각만 복잡하고 마음은 여려
    사는데 강단이 없어 함께 사는 사람을
    많이 어렵게 했고,신경과 약을
    복용하면서 부담을 주고 사는데도,
    " 죽지만 말고 기집아 머슴아 끈
    붙일때 까지만 이라도 살아 달라."
    고 하던 사람이 였지만,떨어져 살던
    사람을 어느날 옆에 불러다 놓고는
    훌쩍 떠나가 버린지도 20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저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겁나는 일이 없습니다.
    살 만큼 살았는데다 하느님께서 늘
    함께 계시기에 세상 에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 24.01.28 22:56

    하시는 주님 말씀 따라 살려고 하니
    모든 것이 술술 풀려남은 시간 살려니
    하루가 너무 바쁩니다.
    매일 강론 댓글 달기를 부끄러움 없이
    하느님께 길고 긴 고백성사를 하는
    마음으로 시작 하면 그저 조요로운
    심경인 것이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께서 늘 함께 하시며 지켜
    주시는 덕분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드리고 살게 해
    주시는 하느님께 늘 찬미
    감사 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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