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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동초등학교19,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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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쉼터 스크랩 추미애, 남북단절은 우리 탓 아닌 북한 탓이다.
하늘나라(홍순창20) 추천 0 조회 54 16.08.29 16:1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더민주에 우매한 국민들이 언제까지 우롱을 당할 것인가?

 

더민주가 김종인 의원을 끌어들여서 비대위 대표를 맡기고서 총선을 이끌어라 하여 총선에서 안보에 유능한 정당이라며 우클릭 하는 척으로 국민들을 우롱하여 총선에서 제1당이 되고나니 이제는 욕심이 생겼는지 정당대회를 통하여 김종인을 구사토팽 시키고서 좌클릭으로 회귀를 선언하였다.

 

좌클릭의 선봉장으로 여성인 호남며느리 추미애를 당대표에 당선을 시켰다. 그리고 추미애는 강한 야당를 기치로 선명성 경쟁을 하였다. 추미애가 더민주 당대표가 되므로 인하여 그동안 여소야대 정국에서 협치를 강조하던 것이 이제는 대치로 국회가 정쟁의 장이 될 확률이 높아졌다.

 

추미애는 지난 27일 전당대회에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 8년 동안 남북관계는 단절됐고, 서민경제는 파탄 났다청년일자리는 사라졌고 주거는 불안하다, 대한민국 미래가 무너지고 있다고 정부·여당에 각을 세웠다.

 

추미애가 정부·여당에 불만을 쏟아낸 것들은 야당의 잘못도 한몫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야당 탓은 하지 않고 마치 선동꾼이 되어서 정부·여당의 잘못으로 쏟아내고 있다. 추미애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8년 동안 남북관계가 단절된 것이 마치 우리 정부 탓으로 돌리는 짓은 꼭 북한과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남북관계가 단절된 것이 우리 탓이 아니라, 북한 탓이라고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어떻게 이 시점에서 남북관계의 단절을 우리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제1야당의 대표란 말인가?

 

북한의 핵개발을 도운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에서 한자리를 했던 추미애가 지금 남북관계 단절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하지 못할 것인데, 어째서 자기들이 한 행동을 반성은 하지 못하고 대한민국 보수 정권 탓을 한단 말인가?

 

지금의 남북관계 단절에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북한을 도와준 것으로 인하여 북한이 핵을 만들고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해서 우리를 위협하기 때문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만한 것을 어째서 추미애는 모르고 보수정권 탓을 하는 것인가?

 

그리고 추미애가 서민경제가 파탄 났다고 했는데 노무현 정권에서는 국민들이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친 것을 잊었단 말인가? 노무현 정권에서는 국민경제가 파탄 났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한 자리 했던 분으로 지금 서민경제 파탄 났다고 선동질을 하는 건 잘못이라고 본다.

 

그리고 서민경제를 박근혜 정부에서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경제활성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는데 이 법안들을 발목잡기만 한 더민주당이 무슨 서민경제가 파탄 났다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정부가 제출한 경제활성화 법안들을 통과시켜주었는데 경제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면 그 때가서 서민경제가 파탄 났다고 해야 옳은 것이 아닌가?

 

추미애가 청년일자리가 사라졌다고 했는데 청년일자리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청년 눈높이 맞는 일자리가 부족한 것이다. 바로 알고서 청년일자리가 사라졌다고 선동질을 하기 바란다. 대한민국에는 외국 청년노동자 200만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가 사라졌는데 어떻게 외국 청년노동자들이 한국에 200만 명이 들어와서 노동을 하고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청년일자리가 사라졌다는 말은 성동꾼들이나 하는 짓이다. 고학력 실업자가 늘어나는 것은 교육 정책의 잘못이고, 능력위주가 아닌 학력위주, 스펙 위주로 등용시키고 대기업에서 입사시키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정부에서 서비스산업발전법을 국회에서 통과를 시켜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더민주당의 반대로 국회에서 통과가 되지 않았다. 정부에서는 서비스산업발전법이 통과되면 청년 일자리 69만개가 생기게 된다고 하는데 이것을 막고 있는 더민주당의 대표가 청년일자리가 사라졌다고 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추미애 더민주 당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더민주가 안보는 유능한 정당이라고 한 것을 모르지 않을 것인데 어째서 사드 배치 반대가 당론이었다며 대한민국 안보와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사드 배치에 반대를 하는 것인가?

 

더민주가 사드 배치 반대를 당론으로 정해서 반대를 한다면 먼저 지난 총선에서 안보는 유능한 정당이라고 한 것에 대해 대국민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안보는 유능한 정당이라고 하며 사드 배치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짓이 아닌가? 이에 대해 추미애 당대표는 국민에게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추미애가 사드 배치 반대가 당론이었다고 한 것은 안보는 유능한 정당이라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이고, 당대표가 나서서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것은 안보는 무능한 정당이라는 것인데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클릭 하는 척하여 승리를 하고 보자고 한 것밖에 안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을 우롱하며 우클릭 해서 표를 받은 짓을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 한다.

 

더민주 추미애 당대표가 사드 배치를 당론으로 정해서 더욱 사드 배치를 반대하겠다는 것은 완전히 북한을 이롭게 하고 중국을 이롭게 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추미애는 진정으로 사드를 왜 배치를 해야 하는지 모른단 말인가?

 

추미애가 사드 배치 반대에 대해서 밝힌 내용을 보면 더욱 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취약한 곳이고, 아직도 냉전이 있는 곳이라며 사드 배치 반대를 분명히 했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고 제1야당의 당 대표가 한 소리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북한 인민의원들이 한 말이어야 맞는 것 같다.

 

한반도가 지정학적으로 취약한 곳이고, 아직도 냉전이 있는 곳이라면 더더욱 안보를 강화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힘을 길러야 하는 것은 두말 하면 잔소리가 아니겠는가? 북한의 핵과 장거리 미사일을 무엇을 막겠다는 것인가?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북한에 조공을 마치면서 얻은 임시 평화가 진짜 평화라고 추미애는 믿는 것은 아니겠지? 조공을 바치면서 얻는 평화는 진짜 평화가 아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고 한다. 자유는 또 자연이 주는 선물도 아니고 싸워서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평화 역시 공짜가 없다, 평화도 자연이 주는 선물이 아니고 싸워서 평화를 얻던지 아니면 힘을 논리로 평화를 지켜야 하는 것이다. 추미애가 이제 더민주 당대표가 되었으니 이제 당대표로서 (사드 배치 반대에 대한) 당론을 뚜렷이 해서 한반도에서 지정학적 충돌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한 것은 비굴하게 조공을 바쳐서 임시 평화를 얻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사고로는 한반도의 평화를 얻을 수 없고 매번 북한과 중국에게 위협을 받으면서 조공이나 바쳐서 임시 평화를 구걸하는 것 밖에 없다 이런 정당이 안보는 유능한 정당이라고 한 것은 국민을 우롱한 짓을 한 것이다.

 

이번 더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서 더민주의 우클릭은 꼼수였고 총선에서 이기기 위한 국민을 우롱한 조치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제부터 국민들은 더민주에게 우롱을 당한 것에 대해서 몇 백배로 내년 대선을 통해서 갚아줘야 할 것이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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