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식 전화
010-4796-7971
익산 거주 고(高)동창
금년 광주로 이사 온(임시)
고딩 ‘이정식’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제 하루 무등산에서
같이 보냈습니다.
친구는
‘나는 삶에 운이 좋았다’
“태어나서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유명 맛집 찾아다니며
먹는 게 취미다.‘
‘지인들과 식사의 즐거움~’ 등등 위의 말을 든는다
‘그래 넌 젊은 시절 빡세게 일했으니 놀 수(pree people) 있는 자격증 받은 것이다.’
잘 나가는 사람들의 소식을 접할 때 “그 양반 정말 운이 좋네.”라고 말하기 일쑤이다 이처럼 운이 좋은 수 있다.
그러나 매번 운이 좋다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계속해서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노력에 관한 특별한 그 무엇이 있을 것입니다
즉 남들이 쉴 때도 쉬지 않고 일하는 것 ‘무리다 불가능하다’ 라며 남들이 포기하는 일을 선택해 정복해내는 것 남들이 포기했다 해도 나만큼은 포기하지 않는 것 이런 압도적인 노력의 산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얘기를 나눴지만 역시 운이 들어 올 수밖에 없겠구나!!! 누구나 칭찬하고 격려하고 배려하는 습관화 된 말투 ~
하산(下山) 점심식사 중
식당에서 주인장에게~“wow! 김치 참 맛있네요.” 더 달라는 말도 재치 있게 “김치가 이렇게 맛있으니 더 달라고 하기 어렵네요.” 역시 성공자의 말투 하나하나 복이 들어오는 말은 운이 들어올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의 성공한 삶 얘기 잘 들었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고 가정의 행복과 즐거움이 오래오래 깃들기를 바라며 어제의 명언 새겨듣고 살아야겠구만~ 고딩친구와 이런저런 대화 내용 주어 담았습니다
글을 쓰다가 뜬금없이 어제 떠오른 생각을 글로 후다닥 적어보았소 goob by
(김두만 김문환 김용대 김종관 문제술 백종 심봉섭 장의영 내 카톡에 있는 이름)
이정식 가족사 : 2남 1녀
장남 : 전주에서 출판사경영
둘째 : 익산에서 신경외과개업
장녀 : 2021년 브랜드출판사 광주전남 소장
2021년 6월 23일 광주 구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