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의 대표적인 친환경 농수산물인 '장흥 표고버섯'과 '장흥 무산김'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도 수출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며 지난 12월 5일 YTN에서 방송되었다.(필자주)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012050527516136&s_mcd=0115
코로나도 뚫은 친환경 농수산물 수출 ...'마른 표고'에 '무산 김'까지
[앵커]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특산물 수출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자연 그대로 키우는 친환경을 고수하는 덕분입니다.김범환 기자입니다.[기자]동남아시아로 수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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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도 뚫은 친환경 농수산물 수출 ... '마른 표고'에 '무산김'까지2020-12-05 05:27[앵커]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특산물 수출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자연 그대로 키우는 친환경을 고수하는 덕분입니다.김범환 기자입니다.[기자]동남아시아로 수출되는 농산물을 실은 차량이 서서히 출발합니다.소나무 숲에서 참나무 원목으로 키운 표고버섯입니다.원목 표고는 시설 하우스에서 톱밥으로 키우는 것보다 맛과 향이 뛰어나 외국시장에서 큰 인기입니다.'갯병'을 없애기 위해 관행적으로 사용하는 갖가지 산 성분을 전혀 쓰지 않고 기르는 '무산 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장용칠 / 장흥무산김(주) 대표 : 장흥만큼은 '갯병'을 예방하기 위해 어민들이 바다에 나가서 햇볕에 김을 노출시켜서 갯병을 예방함으로써 '무산 김' 양식을 하게 됐습니다. 산을 안 쓰고도 김 양식을 할 수 있다는 그런 의미입니다.]4년 연속 100만 달러 이상이 팔려나갔는데, 올해는 표고와 무산 김 등의 친환경 농수특산물 수출액이 18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강경일 / 정남진 장흥농협 조합장 : 끊임없이 품질을 관리하고 있어 해외에서도 웰빙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듯 합니다. 내년에는 2백만 달러 이상을 수출해 어려운 농촌에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장흥군은 군민 소득을 배로 높여 풍요로운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포장재 지원과 판로 개척 등 농림수산분야 예산 비중을 31%까지 끌어 올렸습니다.[정종순 / 전남 장흥군수 : 농협·수협과 함께 생산하고 가공하고 수출까지 하는, 협동조합과 함께 하는 그런 농민 지원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그런 대책을 강구해서 농민 소득을 증대시키는 데 협동조합과 함께해 나갈 것입니다.]앞으로 장흥군의 장류와 차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탑재도 추진되고 있습니다.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