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아
-가장인상깊었던건 직원들의 친절함
-어린아이와 즐기기에딱! 수영장,비치둘다굿
-조식->중식으로 대체가능, 음식은 쏘쏘
-에어컨빵빵, 밤엔끄고잠
-샤워필터필수! 하루1개사용, 수압약함
-수영장칵테일 맛남
-빨래줄,집게 유용함
켄싱턴
-올인이용, 음식다맛남(남편은 BBQ짱이라함)
-식사시 맥주무제한 이용하기
-키즈풀슬라이드 아이와함께 탈수있음
-호캉스에 딱! 머무는기간동안 투어안하기
-카노아에비해 덥고습함, 특히 로리아식당(핸디형선풍기사용함,온가족 땀뻘뻘)
-카페트바닥 찝찝함..
워터베이
-시내위치, 식당 쇼핑몰접근성 좋음
-마지막날 새벽뱅기전까지 이용
-2층에위치, 엘베없음..캐리어2 유모차까지 옮김;;
-큼큼한냄새..곰팡이냄새인가..잠깐 머물거라 개의치않음
-뱅기지연으로 2시반까지 잘려고했으나....10분도못잠
근처에노래방인지 뭔지나있나봄..노래소리에 쿵쿵소리에 심장터지는줄ㅠ
각각의 장단점이있어요..
저처럼 여러곳 옮기지마시고 한곳정하셔서 호캉스 충분히 즐기세요~짐싸는게 만만치않네요ㅡㅡ;;
첫댓글 워터베이 앞에 GIG ㅠ,ㅠ
우리 묵으신날이 하필이면 토요일 밤이였네요
그런것같았어요~~주말이라그럴것같은;;
ㅎㅎㅎㅎ 마지막 사진에서 빵~! 어머님은 날고 계시는데 뒤도 안보는 우리 자녀님~! 남편분이 찍어주신 사진이겠지요~? 센스가 넘치십니다~ㅎㅎㅎ 마지막날이 불토라 ㅠㅠ 원주민들의 흥때문에 힘드셨겠지만 ㅠㅠ 그래도 마지막까지 좋은기억만 기억되시는 여행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여행이었어요~
당연히 좋은기억이 훨~~씬 많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