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00... 인천검단에서 오더가없어서..김포 양촌까지 12키로를 달려서 상자하나 픽업... 그런데 더이상 오더가 없고..멀리 일산까지 가야 보였다.. 할수없이 양촌근처의 짐많은 오더라도 실었는데...기분에 150키로 이상은 될듯... 조심조심해서 구로구까지 달려서 내려주고..양천구에서 내려주고.. 성적이 저조하여...시내바리 잔업 하나 더 뛰어서...겨우 195000 찍었다. 시작을 늦게했으니..할말없다.
딩크300이 몸에 완전히 적응되어...참 안정감있다.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장비들이 얼고..충전이 안되고...그래도 무난하게 잘해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