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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4장: 학대, 시기, 친구 없음
[1-3절]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이 둘보다도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악을 보지 못한 자가 더욱 낫다 하였노라[낫도다].
세상에는 학대받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눈물을 흘리지만 그들을 위로하는 자가 없다.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학대받는 자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다. 세상에 불의, 학대, 억울함 등이 있음을 볼 때, 세상은 분명 이상적이지 않고 살 만한 좋은 곳이 못된다. 이것은 인간의 죄로 인해 세상이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죽은 자가 더 복되며, 아니, 아예 태어나지 않은 자가 더 복되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전도서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또 성경이 밝히 증거하는 대로, 내세(來世)가 있다. 의인에게는 복된 천국이 있고 악인에게는 심히 두려운 지옥이 있다. 또 이 세상에서도 고난 중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위로의 하나님이시다. 바울은 고난 중에 위로를 받았고 위로하는 자가 되었다(고후 1:4). 성경은 위로의 책이다(롬 15:4). 그러므로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고난 중에도 낙심치 않고 소망 중에 담대하였다(히 10:34-35).
[4절]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여러 가지 교묘한 일로 인하여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여러 가지 교묘한 일’(콜 키쉐론 함마아세)이라는 원어는 ‘일의 모든 솜씨, 성취, 성공’(BDB, KB)이라는 뜻이다. 사람이 모든 수고를 하고 일을 성공해도 오히려 그로 인해 이웃의 시기를 당하니, 그것도 헛된 일이라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좋은 인간관계는 세상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이 세상은 생존경쟁과 시기 질투의 싸움터와 같다.
[5-6절] 우매자는 손을 거두고 자기 살을 먹느니라.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 나으니라.
‘손을 거둔다’는 말은 ‘손을 접다, 손을 모은다’는 뜻이다. 그것은 게으른 자의 모습을 묘사한다(잠 6:10; 24:33). 사람의 수고가 헛되다고 하여서 게으름이 행복은 아니다. 우매자는 게으르고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한다. ‘자기 살을 먹는다’는 말은 우리말에 ‘제 살을 깎아 먹는다’는 말과 같다. 우매자의 게으름은 결국 자신을 망친다.
소득이 많은 것도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다. 그것이 헛되고 마음고생일 뿐일 때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잠언 15:16-17은,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여간[보통]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말한다. 적은 소득이라도 평온함이 있는 것이 더 낫다. 행복은 소득의 많음에 있지 않고 마음의 평안에 있다. 그런 평안은 하나님께서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평안을 주시는 평안의 주님이시다(살후 3:16). 또 계명을 순종하는 의로운 삶에는 강 같은 평안이 약속되어 있다(사 48:18).
[7-8절] 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으니 아무도 없이 홀로 있으나 수고하기를 마지아니하며 부를 눈에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도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고 내 심령으로 낙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고 하나니[하고 묻지 아니하나니](NASB, ≑KJV) 이것도 헛되어 무익한 노고로다.
어떤 사람은 쉬지 않고 수고하여 돈을 번다. 그는 번 돈으로 만족하지 않고 그것을 쓰고 즐길 줄 모르고 계속 벌기만 한다. 그에게는 돈을 버는 목적이 없다. 그는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고 낙을 누릴 줄도 모르고 일만 한다. 그러므로 그의 수고는 참으로 헛되다. 인간은 돈을 버는 기계인가? 무엇을 위해 수고하고 돈을 벌어야 하는가?
사람은 삶의 바른 목표가 필요하다. 그것은 첫째,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다. 이사야 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둘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웃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다. 디도서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 우리는 돈을 쓸 때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 첫째는 하나님을 위해, 즉 전도와 교회 건립을 위해 쓰고, 둘째는 나를 위해 적당히, 절약해 쓰고, 셋째는, 주의 이름으로 이웃을 위해 구제하는 데 써야 한다.
[9-10절]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동료]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서로 협력하면 무슨 일이든지 더 잘 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 둘 중에 하나가 혹 실수하거나 낙심할 때에도 다른 사람이 그를 붙들어 주고 그를 위로, 격려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붙들어줄 친구가 없는 사람은 불행할 것이다.
[11-12절]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두 사람의 친근한 교제는 서로에게 기쁨과 힘이 될 것이다. 또 두 사람이 단합하면, 어려운 일이 올 때 잘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본문은 친구들 간의 교제와 협력의 유익에 대해 말한다.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다투는 것은 서로에게 해를 줄 뿐이다. 그러므로 갈라디아서 5:15는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께서 명하신 선한 일들에서 일심단합하기를 원하신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이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해 협력하는 것을 듣기를 원했고(빌 1:27), 또 그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고 교훈하였다(살전 5:11). 그러려면 우리는 마음을 같이해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 한다(빌 2:2-3).
[13-16절] 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소년[청년]은 늙고 둔하여 간함을 받을 줄 모르는 왕보다 나으니 저는 그 나라에서 나면서 가난한 자로서 옥에서 나와서 왕이 되었음이니라. 내가 본즉 해 아래서 다니는 인생들이 왕의 버금으로 대신하여 일어난 소년[청년]과 함께 있으매 저의 치리를 받는 백성들이 무수하였을지라도 후에 오는 자들은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늙은 왕은 교만하고 완고하고 미련하여서 바른 조언과 충고를 받을 줄 모르나, 그런 왕보다는 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청년이 더 낫다. 본문은 한 청년이 자기 나라에서 가난한 자로 나서 자랐고 고난을 받아 옥에도 들어간 적이 있지만, 하나님의 기이한 섭리로 왕이 되었다고 말한다. 본문은 요셉의 경우를 말한 것 같다. 요셉은 왕은 아니지만, 왕의 제2인자로 왕을 대신하여 통치하였다. 백성들은 늙은 왕 대신에 왕이 된 그 청년을 지지하고 그의 통치받기를 좋아했다.
16절의 ‘후에 오는 자들’은 다음 세대의 사람들 혹은 왕들을 가리키는 것 같다. 한 때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던 그는 다음 세대에서는 사람들의 배척을 받기도 한다는 뜻일 것이다. 세상의 권력은 무상하며 사람들의 여론도 변화무쌍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이사야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예수께서는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는 표적을 보고 그를 믿었으나 자기 몸을 그들에게 맡기지 않으셨다. 그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시고 사람 속에 있는 것을 다 아시기 때문이었다(요 2:23-25).
본장은 우리에게 몇 가지 교훈을 준다. 첫째로, 우리는 학대와 시기가 있는 세상에서 공의의 심판자 하나님을 참 위로자로 삼자. 이사야 40: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사야 51:12,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
둘째로, 우리는 소득이 좀 적어도 평온한 삶을 구하자. 잠언 15:16- 17,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여간[보통]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평안에 인생의 참 행복이 있다.
셋째로, 우리는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수고하는 허무한 사람이 되지 말고, 삶의 바른 목표를 정하고 하나님과 교회와 하나님의 일과 선한 일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이 되자. 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넷째로, 우리는 하나님을 섬김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에 있어서 지식과 생각의 일치와 겸손과 사랑의 덕으로 서로 좋은 친구들이 되고 좋은 동역자들이 되자. 그래서 일심단합하여 복음을 널리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협력하며 힘쓰자. 12절,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시편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이 사건을 통해서 주님께서 특별히 전도자 사역를 시작할때 영원한 하나님나라와 무저갱 같은 불속에서 고통하는 지옥이 있음을 알게해주셨어 너무나 감사합니다.(눅16:1-13) 2019.3.7.김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박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소직이 요한 계시록 13장 과 다니엘서 9장을 묵상하는중 주께서 종말에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꿈에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옛날에 우리나라가 유엔으로부터 식량 배급품에 “밀 가루 포대와 시멘트포대 면에 ”두 손이 악수하는(프레이맨숀의 암호)”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열 뿔의 정체를 보여주셨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자들(러시아, 중국, 아랍등)의 ”프레이멘숀, 일루미나티아,뉴 올드 워드, 등의 단체들이 인공지능의 로봇드(Al)를 이용하여 우상을 만들어 하늘과입에서 불이 나오게하는등 공포를 주어 666표를 받지 아니하면 식량배급 금지 하는등 전 세계를 장악과 동성애로 통해서 소돔고모라와같은 적그리스도나라 뉴 월드워드 나라로 만들려고 하는 정체성을 나타내고 있다. (계13장14절. 다니엘9장27절)(2019.3.30.김 목사 )
(간증: 몇 년전에 “이신칭의론“을 주장하는학파(개혁주의자)와 새 관점학파들이 “유보적인 칭의론”을 주장(김세윤)하는 학파들과 떠거운 감자가되어 논쟁이 가열된 적이있었다. 그때 그들의 주장이 헤갈리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주님이 즉시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간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이 먹는 “약초인 인진쓱”을 보여주셨다. 인진쑥은 간에독을 뽑은 특효 약초이다. 즉 이신칭의(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요한19:30)는 우리의 죄의독을 뽑는 효과가 있다고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가르쳐주셨다. 유보적인 칭의론자들은 이신칭의를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거나 기껏해야 바울을 그 창작자로 봅니다. 그러나 칭의의 기원이 루터,바울, 아브라함을 거슬러올가 영원 전의 성부와 어린양 그리스도의 언약에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신칭의 구조 안에서만 성령이 있고,믿음을 부정하는 유보적 칭의론자들에게는 성령이 유보된다고 지적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그러므로 이신칭의론은 “간 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에서 죽음의 독을 뽑는 특효약임을 비유로 보여 가르쳐 주셨다.아멘(2019.4.26.,김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 검정색의 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 우한 코로나 전염병을 통하여 전세계가 불안하고있다. 인간이 얼마나 약한것을 가르쳐주고있다.그렇나 성경(진리)에서 전염병을 이기고 재양으로부터 탈출하는 비밀을 가르쳐준다. 출애굽기(탈출기) 12장에 창조주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죽음사자들이 애굽의 장자를 멸할 때에 어린양의 피를 인방과 문설주에 받으면 죽음의 재양이 넘어가는(유월) 비결을 가르쳐주셨다(출12:23-28).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요한계시록7장 3절에 예수님께서는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온 지구가 온역과 큰 지진이 날때에 “이마에 인 맞은 자를 해하지 말라고 하셨다”. 성령의 인치심이라는 것은 주님의백성이라는 것과 보호하신다는 것이다.
예수를 믿고 거듭난자, 주님의 백성들은 임마누엘로 보호해주신다는 성경적인 진리를 믿어야한다. 2020.2.19일 새벽에 주님께서 전염병 재양으로부터 탈출하는 것을 꿈에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즉 권총을 가진 범인이 총을 숏아 사람을 죽이고 있는데 주님께서 소직을 창문을 넘어 탈출시키는것을 보여주셨다. 즉 예수를 믿고 거듭난자들 주님의 백성들에게는 주님께서 그 재양에서 탈출시키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마태1장23절에 말씀대로 임마누엘로 보호해 주신다는것을 믿고 두려워 말라고 하면서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가르쳐주셨다.2020.2.19. 김에스겔 목사.)
(간증: 코로나19 점염병이 전국적으로 전파되어 사망자가 3명이 나왔고 계속하여 생명이 위험한 중증 환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얼마나 인간이 나약한 것을 잊져 버릴때가 많다. 목사 안수를 받을 때 “하늘의 보좌를 보여주시고 보좌 뒤에 하나님을 상징하는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계시록 22장에나오는 생명수강을 보여주시고 또한 에스겔 성경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파숫꾼을 사명을 주셨다”. 점염병은 사사시대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하고 교만하여 창조주하나님을 부인하고 패역할때마다 다웟같이 정신을 차리라고 징계를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누가18장 8절에”인자가 세상에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고“ 탄식하셨다. 우리의 믿음은 고난이 올 때 온전한 믿음이 된다(학2:4). 주님께서 소직에게 ‘고난이 유익이다“는 말씀을 주셨다. 이번 점염병으로 인하여 고난이 유익이될 것이다. 또한 이번 점염병의 기간과 범위에 대하여 그림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한국 남한 지도를 보여주시면서 사람을 컵라면을 상징하여 전국에 뜨문 뜨문 퍼지는 것을 보여주셨다. 현재 전국적으로 뜨문 뜨문 일어나므로 주님의 징계 계획이 곧 끝이 날것임을 보여주셨다.성도가 당하는 고난에는 (1) 죄에 대한 징벌로 받는 고난이 있다. 그것은 율법에 나타난 하나님의 공의이다. 그러나 성도에게는 (2) 특정한 죄에 대한 징벌이 아니고 단지 신앙 인격의 훈련을 위한 고난도 있다. 바울이 당한 고난(고전 4:11-13; 고후 6:6-10; 11:23-27)은 이런 고난이었다. 욥의 고난도 그런 고난이었다. 성도는 이런 고난을 각오해야 한다(마 5:10-11; 행 14:22; 빌 1:29; 골 1:24; 딤후 3:12)(2020,2,22,김에스겔 목사)
(간증: 주님께서 2020.2, 26자 코로나19 죽음의 사자(신천지)를 전파하여 세상과 교회를 파괴하는 사단 무리들이 잡히는 것을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사단 무리들이 화물차 타이탄 2,5톤에(소수인들이 건축물을 파괴하고 수리하는 집단) 타고 다니면서 세상과 교회 건물을 파괴하는 자들을 형사들이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어렵게 사단의 세력을 잡아 머리에 주사기를 뽑아 혈액 채취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코로나를 전파하는 무리들을 다 잡아 조치(죽음의 비 진리 독 뽑아냄)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은혜로 수일 내에 해결하고 끝이 날것을 보여 주셨다. 아멘(2020.2.25.김 에스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