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종족
요즘에
친일파들이 만년하고있습니다
왜정35년간의 일본놈들의 만행을
위장하는 친일파들로인하여 나라가혼란스럽습니다
현재나이 80세미만인 분들은 일본놈들의 만행을 모르십니다
1910년 강제합병을하여 우리나라는 일본놈들의식민지가되어
온갇고초를격으면서 35년을 할어온역사입니다
일본은 미국을 침략하려고 전쟁준비를 하면서
우리조선에서 쇠붙이 수저 같은 노고릇 다가저갇고
큰나무는다베어가 군함을 맨들고
남자들은 의용군으로 모집하여갔으면
18세가넘은 처녀들은 다잡어다가=군수품만든데 이용하고
전쟁시에는 위안부로 데리고 다여으며
농민이 쌀농사 지으니 다공출내개하여==일본으로 실어가고하여
우리선조님들은 먹을게없어 나물을삶어먹는등 배고프게살어는데
쌀을 수룰하여다니
이친일파놈들을 죽이어야 하겠습니다
왜윤석열정부들어 이처럼 친일파들이 이처럼 혼란을 일으키는지 알수가없는데
국민은 한탄스럽습니다
제1부 : 종족주의의 기억
반일 종족주의의 기원과, 한국인들이 한국인이 일본의 식민지배와 그 후의 한일협정을 어떻게 잘못 기억하고 있는지를 재해석하며 수탈과 징용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한국인들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일본이 토지조사사업이나 전시 노무동원 때 조선인 토지를 빼앗고 조선인을 마구 학살했다고 믿고, 쌀이 수출된 것을 쌀을 수탈된 것으로 간주한다. 또 모집과 알선 등 자의적으로 일자리를 찾아 일본에 건너간 것을 강제로 동원되어 노예처럼 사역당한 것으로 믿는다.
게다가 매국적이고 굴욕적인 박정희 정부의 엉터리 한일 수교협정 때문에 식민지 지배에 대해 제대로 배상을 받지 못했다고 기억한다. 이처럼 사실과는 너무나 다른 잘못된 기억이 반일주의가 자라나는 토양이 되었다고 반박.
제2부 : 종족주의의 상징과 환상
반일 종족주의의 형성과 확산에 관한 부분을 다룬 내용으로 백두산 신화, 독도 문제, 망국의 책임 문제, 과거사 청산 문제를 설명한다.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도 그 실체적 존재를 인지하지 못한 독도를 마치 조선왕조가 영유해 온 것처럼 강변하고 있으며, 일제 잔재 청산이라는 명분을 뒤집어 씌워 구 총독부 청사를 철거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지우고, 반민족행위자 처벌 문제를 친일파 처벌로 바꿔치기해서 대한민국의 건국세력을 친일파로 매도했으며, 반일 종족주의의는 민족 단계에 이르지 못한 종족 수준의 적대감정 이다.
제3부 : 종족주의의 아성, 위안부
위안부 문제가 지나치게 부풀려졌다고 평가. 정대협 등 한국의 위안부 운동가가 조장한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동원 된 성(性)노예’설은 사실과 부합하지 않으며, 조선왕조의 신분적 성 지배제도로서 기생제가 일제에 의해 공창제로 재편되었고, 이것을 전시기에 일본군이 군 위안소로 활용한 게 일본군 위안부 제도다.
'강제연행’과 ‘성노예’는 사실적 근거가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대협 등 위안부 운동가의 선전 선동 때문에 위안부 문제가 증폭되어 한일 간 외교관계가 파탄 위기에 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