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예전 부터 궁금했던것 중에 하나 인데 more than words같은 경우 코드가 한박자 씩 밀리잖아요..(밀린다고 표현을 해야 할진 모르겠지만...)제가 궁금한건.more~~~과 비슷한 주법(커팅이라 해야 할지 퍼커션이라구해야할진 모르겠네요..)으로 다른 곡들을 연주 할때...악보에 있는 것과는 다르게 코드가 반박자나한박
그럼 악보상에....당겨지지 않아도...연주하면서 당겨 질수 있단 말이죠? 그렇게 되면..끝까지..계속 당겨진채로 곡이 진행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어느 시점에서..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게끔 연주를 하는 것인 가요?싱코페이선을 사용하면..박자가 틀린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위에 빌리님 말씀데로 "싱코페이션이 들어가 잇는..." 이니까 어느부분에서 해제 되었다가 그대로 곡이 끝나기도 하고, 끝까지 해제 되지 않고 끝나기도 하고, 해제되었다가 다시 들어가기고하고 그러지요. 약간 쩔름거리는 느낌도 있는데 그 느낌이 바로 싱코페이션 입니다. ㅎㅎ
첫댓글 Syncopation이란 음악용어로는, "당김음"이란 식으로 많이 쓰입니다. 대게 up 스트로크 바로 뒤에, Down 스트로크를 쉬는 타이밍을 얘기하곤 하죠... 하지만,,,
싱코페이션이 들어가있는, 주법들이 많이 있을뿐!!! 딱히! '싱코페이션주법'이라 부르진 않는답니다.
저두 예전 부터 궁금했던것 중에 하나 인데 more than words같은 경우 코드가 한박자 씩 밀리잖아요..(밀린다고 표현을 해야 할진 모르겠지만...)제가 궁금한건.more~~~과 비슷한 주법(커팅이라 해야 할지 퍼커션이라구해야할진 모르겠네요..)으로 다른 곡들을 연주 할때...악보에 있는 것과는 다르게 코드가 반박자나한박
자 정도 밀리더라구요...제가 박자감이 좀 없긴 없지만..음을 당기는과정에서 조금씩밀리는 느낌이 듭니다...싱코페이션이 들어 가게끔 연주를 할때..코드가 악보보다 밀리게 되는게 정상 인가요?
밀리는게 아니고 당겨지는거죠. 앞마디의 마지막 스트록 행정이 다음 마디의 코드로 연주되는...
그럼 악보상에....당겨지지 않아도...연주하면서 당겨 질수 있단 말이죠? 그렇게 되면..끝까지..계속 당겨진채로 곡이 진행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어느 시점에서..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게끔 연주를 하는 것인 가요?싱코페이선을 사용하면..박자가 틀린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위에 빌리님 말씀데로 "싱코페이션이 들어가 잇는..." 이니까 어느부분에서 해제 되었다가 그대로 곡이 끝나기도 하고, 끝까지 해제 되지 않고 끝나기도 하고, 해제되었다가 다시 들어가기고하고 그러지요. 약간 쩔름거리는 느낌도 있는데 그 느낌이 바로 싱코페이션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