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26-2, 조카들이 찾아 뵐게요
경산 이모님께 전화를 드려 기영 씨와 상근 씨가 함께 새해 맞아 이모님 댁에 인사드리러 가고 싶다고 전했다.
간 김에 몇 가지 의논도 드리겠다고 말씀드리니 그렇게 하라고 했다.
편하신 날짜를 여쭈니 이틀에 한 번 출근한다며 13일이 좋겠다고 하셨다.
상근 씨 계신 시설에 전화해 함께 갈 수 있도록 13일로 약속을 잡겠다고 말씀드렸다.
이모님과 통화를 끝내고 곧바로 성부원에 전화했다.
한참 기다린 끝에 상근 씨와 통화할 수 있었다.
다음 주 화요일에 기영이 형님과 경산이모님 댁에 인사드리러 가자고 부탁했다.
“함께 갈 거지요?” 했더니 좋다고 했다.
식사는 잘하는지 물으니 ‘예’ 했다.
목소리가 또렷하고 힘이 느껴졌다.
함께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다. 몸 관리 잘해서 다음 주에 만나자며 통화를 마쳤다.
기영 씨와 출장을 의논하며 이모님 사과 좋아하시니 그때 사과 한 박스 사서 가자고 제안했다.
2026년 1월 7일 수요일, 염순홍
두 조카가 이모님 찾아뵌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상근 씨 목소리가 또렷하고 힘이 느껴진다니 감사합니다. 형제가 함께 이모님 찾아뵌 적이 있었나 싶네요. 월평
조심히 다녀오세요. 두 형제 이모님 찾아뵙고 감사합니다. 아름
이모님 찾아 뵙는 일에 동생분까지 생각해 함께 하자고 구너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선 덕분에 곽기영 아저씨가 조카 구실과 더불어 형 노릇까지 챙기시네요. 희망으로 시작하는 새해입니다. 정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