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고나리] 토스, 땄다, 레벨7, 성공적 (학원에서 배운 팁+내가 생각하는 파트별 가장 중요한 부분)

[만떼는무섭따부]

출처:여성시대 만떼는무섭따부

안녕 여새들!

킹여랑 자게 말고는 처음으로 글쪄보는 거라 떨린다 ㄷㄷㄷㄷㄷ

문제 있으면 바로 알려주세여 ㅠㅠ

정말 하기 싫어도 토스 요즘엔 필수자나여ㅠㅠ

그래서 진짜 스피킹고자였지만 이번 방학에 따겠다는 생각으로

학원부터 등록했어!

(학원은 1월 한달 다녔고 화목금반 총 10번 수업하는 반이었어

근데 학원다니는 동안에는 컴활공부도 하고 이러느라고 따로 공부한 시간이 없어ㅠㅠ)

그래서 실질적으로 내가 따로 공부한 시간은 딱 5일 정도!

그리고 1월 31일 토요일 11시 30분에 시험을 봤는데

솔직히 레벨 6만 나와라 하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레벨 7이 딱

(160점으로 턱걸이 레벨 7인데 일단 레벨 7은 레벨 7이자나요 ㅎㅎ)

일단 내 성적 인증!!

자 이제부터 내가 생각하는 토스 팁을 알려줄텐데

진짜 이건 너무 주관적이구 나만의 방법일 수 있으니까

너무 그대로 따라하기 보다는

여새들만의 토스공부방법을 만들 때 참고하는 정도로 봐주면 좋겠어!! ㅎㅎ

PART 1

파트 원은 그냥 따라 읽기라 가장 쉬운 파트야

하지만 억양이나 어조 그리고 강조하는 부분이 자연스러워야 만점 받을 수 있는 파트라

한국식 교육만 받고 자란 나같은 사람들한테는 만점 받기 힘든 파트라고도 할 수 있지 ㅠㅠ

1. 내가 주는 팁: ★무조건 천천히 읽어라★

괜히 마음 급하게 빨리 빨리 읽다가

발음도 틀리고 억양 같은 것도 다 무너지면ㅜㅜ

(발음을 틀려도 빨리 고쳐서 다시 말하면 점수에는 큰 영향이 없대!)
준비 시간 45초 말하는 시간 45초로

엄청 넉넉하니까 너무 빨리 읽지 말기!! 여유를 가지고!!
아무리 느리게 읽어도 30초면 다 읽게 되더라고!!

2. 학원에서 준 팁: 광고문은 광고문처럼 안내문은 안내문처럼!

한국인들이 영어할 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억양이라고 하더라고

한국말에는 딱히 억양이 없는데 그걸 하려니까..ㅠㅠ

광고문은 진짜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다이나믹하게 읽어야하고

안내문은 차분하되 강조할 부분 딱딱 강조하고

이렇게 어떤 내용인가 파악한 다음에 그것에 맞춰서 해야

아 이사람이 이게 무슨 내용인지 알고 읽는구나! 해서 점수를 준대!!

그리고 웬만하면 오버해!!! 김영철까진 아니더라고 엇비슷하게!!

좀 심하게 오버했는데?? 싶을 때 녹음한 거 들어보면 더 자연스럽더라고ㅋㅋㅋ

PART 2

파트 투는 그림보고 묘사하는 건데

이 파트가 제일 연습한만큼 나오는 파트라고 생각해!!

그리고 뭔가 나의 주장을 펼치는 것도 아니고 그림 보고 주절주절하는 거라

나도 이게 제일 자신있었..어..ㅎㅎ..

1. 내가 주는 팁: 장소별로 자주 쓰는 단어 외우기

그림들이 아무리 달라도 자주 나오는 장면들이 있어

교실/해변/사무실/식당/공원/관광지/도로 등등

보통 이렇게 있는데 문제를 풀면서 여새들이 따로 정리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간단하게 내가 어떻게 정리했는지 알려주면

사무실 - working on their laptops, covered with papers, a specific image on the screen....

식당 - having a lunchtime, slow time of day(한적한 시간대), busy time of day(바쁜 시간대)...

관광지 - tourist attraction, structure(뭔지 모르겠는 구조물들은 모조리!), square(광장), historical place...

이런 식으로 정리 해두니까 어디든 써먹을 수 있겠더라구!!

2. 학원에서 준 팁: ★보이는 것만 말하지 말고 내 생각 추가하기★

이건 예시를 들어줄게!

이런 사진이 나오면 보통

In this picture, I can see two people at a restraunt.

The woman who is on the left side has long straight hair.

She is wearing a sleeveless dress. ....

이런 식으로 보이는 것만 말하게 되는데 그렇게만 하지말고

They look like a couple, I think.라든가

They look like having a good time. 이라든가

이런 식으로 자기 생각과 추측을 더하면 더 좋대

더 오바해서 I guess they are satisfied with the wine. 뭐 이런 식으로 까지 가도 좋아ㅋㅋ

PART 3

파트 쓰리는 다들 가장 어려운 파트라고들 하더라고

흔히 말하는 템플릿도 없구 준비시간도 없어서!!

근데 나는 템플릿으로 공부를 하지도 않았고 그래서 그런지

파트 5,6보다는 이게 쉽더라ㅋㅋㅋ

1. 내가 주는 팁: ★내 경험을 말하지 말고 거짓말을 해라★

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을 하라니까 뭔가 웃긴다

이것도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볼게

질문이 When was the last time you read a book?

이런 거면 멍.... 때리다가

우린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아요..? 전공책말고 본 적 없잖아요..?

근데 이걸 영어로 말할거야???

어렵단말이야!!

그리고 어...내가 마지막으로 책을 읽은게 언제였더라...

이거 생각하다가 15초 다 보낼거야???

(이건 시험장에서 들은 건데 3~4초 정도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채점할 때 시스템 오류라고 판단하고 채점을 안해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대!)

그러지 말고 웬만하면 last week, last month 이런식으로 뻔한 대답을 생각해 놓는게 좋아

뻔한 대답의 몇가지 예시를 알려주면

once a month, at home, on the subway, with my friend, by watching TV, by car, on foot

이런 뻔한 대답을 외워두는 게 생소한 문제를 만나더라도 한마디라고 할 수 있게 되더라구

2. 학원에서 준 팁: ★미러링 하라!★

미러링이라는 건 질문한 사람이 사용한 동사나 형용사, 명사 등을 그대로 가져오라는 얘기야!!

이것도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줄게!!

만약에 질문이 what kind of TV program do you find most helpful?

이런거면 대답 할때 I think the news is the most helpful program 뭐 이렇게 대답하는 것도 틀리지 않지만

기왕이면 I find the news most helpful 이렇게

질문한 그대로 대답해주는 게 좋대

내 생각엔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도 있겠지만

저렇게 연습해두면 질문이 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어도

감점을 덜 당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 ㅇㅅx

PART 4

파트 4는 보통 강의,미팅,워크샵 스케줄, 여행일정, 이력서, 송장 등등을 제시해 주는데

파트 4야 말로 나올 게 뻔한 파트야

몇번 연습하면 쉽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고 그대로 읽는 거나 다름 없어서

파트 1 다음으로 제일 쉬운 거 고르라면 파트 4라고 얘기할 수 있어

1. 내가 주는 팁: ★전치사★

파트 4에서는 어차피 내용은 다 제시되고 그걸 예쁘게 나열만 하면 되는데

예쁘게 나열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전치사야!!

사람들이 제일 헷갈리는 in, at, on을 가지고 설명해 줄게

(학원에서 배워온 거지만 마치 내가 설명해주는 것처럼...ㅎㅎ...)

in - 아주 구체적인 방과 같은 공간 혹은 아주아주 넓은 공간 / 월(month)

ex) in Room A, in Korea / in June

at - 웬만한 장소는 모조리!! / 시각

ex) at a restraunt / at 10 A.M.

on - 요일이나 날짜 하루!

ex) on Monday, on June 17th

 파트 4에서 중요한 전치사는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 것 같아!!

2. 학원에서 준 팁: 나는 지금 전화를 받는 중이다!!!!

이건 학원에서 원어민 강사분한테 피드백 받으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내가 다닌 학원 강사님은 한국인이셨는데 원어민 강사분이 피드백해주시는 기회가 한번 있었어!)

내가 말할 때 너무 여유없이 답만 말하기 바쁘대

파트 4의 경우는 누군가가 물어보고 그거에 대한 답변을 내가 바로 답한다기 보다

제시된 표를 보고 대답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해도 된대

그래서 원어민 강사분이 해주신 말씀은 내가 지금 전화를 하는중이다!라고 생각하라고 하셨어

바로 대답을 하기보다 Hello, Ms.Jane 이라고 인사를 한번 하고,

Let me see, Sure,I think so, I'm afraid I don't think so 이런 식으로

말을 더 보태주면 훨씬 자연스럽다고!!

그리고 주어진 표를 볼 수 있는 시간도 조금이나마 더 벌 수 있고 좋다고 하셨어!!

PART 5

파트 5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해결책을 제시해줘야 해

내가 아무리 템플릿 없이 공부를 했지만

파트 5에서만큼은 정해진 틀대로 말하려고 했어

Hello Mr.(상대방 이름). This is (내 이름). (나의 직책). I'm returning your call.

I got your message saying that ~.

Why don't you~ / It's a good idea to~/I think it would be a good idea to~/ How about~/Why don't I~

These are my suggestions. Bye!

이러케!! 여기에다가 문제 요약한 거랑 내가 생각한 해결책만 말해주면 끝이야!!

1. 내가 주는 팁: ★해결책은 다 똑같다★

항상 얘네들이 제시하는 문제는 뻔해

정보를 어떻게 공지할까?, 직원 교육 어떻게 시킬까?, 직원 선발 어떻게 할까?, 일정 조정은 어떻게 할까? 등등..

다 뻔해서 몇가지 외워가면 어디든 적용할 수 있는 것 같아

근데 요즘 제일 많이 써먹는게 온라인!!!!

정보 공지도 put a notice about the event on our Web site

직원 교육도 put the manual on our Web site to make the employees download it

직원 선발도 put job postings on the Web site

일정 조정도 do an online survey to fix the date 

(우리 지금도 폰여시 한다고 이러고 있자나요...?)

저렇게 위에 처럼 말한 다음에

Thesedays, many people use smart phones and they use Internet everyday. So~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내가 준 해결책에 대한 부가적 설명도 되고 좋아!!

(우린 지금 토스를 준비하는 거지 누가누가 기발한 해결책 제시하나 대결하는게 아니니까

아주아주 뻔하더라도 문법적 오류없고 논리적으로 맞기만 하면 돼!!)

2. 학원에서 준 팁: 전화 건 사람 이름, 나의 직책 제대로 듣기 

전화를 걸어서 해결책을 요구하는 사람은 항상 자기의 이름과 신분을 먼저 밝혀!!

근데 그걸 듣지 못해서 말하지 못하면 엄청난 감점이래!!!

해결책을 아무리 잘 제시해도 누가 전화를 걸었는지 한번 더 짚어주지 않으면 안돼!!
그리고 또 하나 전화 건 사람이 전화를 받고 있는 나의 직책도 말해주는데

그것도 한번 언급해줘야 한대

이게 무슨 스피킹 시험이야 완전 리스닝인데? 싶었는데

그래야 한다더라고..ㅠㅠ

PART 6

우악 이제 마지막 파트 6다ㅠㅠ

여기가 제일 어려워ㅠㅠ 정말 생소한 주제가 나오면

um...um.....이러다가 시험 땡! 끝!

이렇게 될 수도 있는ㅠㅠ

뭐라도 주절주절 떠들다가 나오는게 좋아ㅠㅠ

아까도 말했다시피 이건 스피킹 시험이지 누가누가 제일 멋있는 대답을 내놓는가가 아니니까!!

내가 주는 팁: ★For example★

파트 6는 대답하는 시간이 60초나 주어지는데

아무리 주절주절 많이 떠들었다싶어도 30초 밖에 안 지나있더라고

그래서 나머지 30초는

진짜 여기 꾹꾹이처럼 이러고 있었어 ㅠㅠ

내가 더이상 무슨 말을 해야해!! 하면서ㅠㅠ

그렇게 문제 몇번 풀어보다가 깨달은 건

예시 들기!!!야!!!

내 주장에 대해서 예시를 들면 돼

(아까도 말했지만 무조건 진실일 필요 없어 그냥 뻥쳐 뻥!!!)

예를 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의 장점이 뭐니?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싸요, 스케줄이 있어서 시간 맞추기 편해요, 환경에 좋아요, 바쁜 시간엔 빨라요 등등

이렇게 장점을 나열하다보면 진짜 시간이 안가!!!

이럴 때는 내 경험인 것 처럼 예시를 드는거야

대중교통이 더 빨라요라는 말에 덧붙여서

<예전에 친구와 6시와 만나기로 약속한 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는 자기 차를 끌고 왔고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그 시간이 퇴근시간대라 길이 너무 막혀서

내가 훨씬 먼저 도착했다>

이런 식으로 한마디 더 붙여주는거지!!
(내가 귀찮아서 영어가 아닌 한글로 쓴거 아냐 여새들은 똑똑하니까 영어로 다 바꿀 수 있을거야..ㅎㅎ)

학원에서도 그냥 여러가지 문제를 많이 접하는 것말고는 방법이 없다고만 하셔서

파트 6는 정말 팁이랄게 딱히 없는 것 같..아...ㅎㅎㅎ

흐억... 여기까지가 파트별 팁이구!!!!

1월 31일날 내가 시험장에서 봤던 문제에 대해서 조금만 말해주면

<PART 1>

이건 진짜 별무리 없이 어려운 단어도 없이 그냥 넘어갔고

(시험장에 진짜 유창하고 빠르게 읽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엄청 천천히 읽느라고 한참 걸리는 사람들도 있더라

그런 거 너무 신경 쓰지말고 내가 할 것에만 집중!!!)

<PART 2>

교실 사진이 제시돼서 학생들 조금 묘사하고 문열고 들어오는 교수님 묘사하고

조금 뻔한 문제였어!! 쉬운 그림이었던것 같아

<PART 3>

여행에 관련된 질문으로 최근에 어디갔었냐, 국내가 좋냐 해외가 좋냐 이런 내용이라

이것도 연습을 했던 주제라 쉽게 할 수 있었어!!

<PART 4>

이 파트가 제일 뻔하지? 근데 막상 시험을 보려니까

전치사가 엄청나게 헷갈리는거야 ㅠㅠ

at인지 on인지 ㅠㅠㅠㅠ

그래서 이걸 엄청 버벅거리다가 왔어ㅠㅠ

여새들은 전치사 연습 잘하고 가길 ㅠㅠ

<PART 5>

문제가 서베이를 사람들이 너무 참여를 안해서 참여도를 높이고 싶다 이런거였어서

아까 내가 위에 말했던 것처럼 온라인 얘기를 했어

서베이를 온라인으로 하면 더 참여도가 오를 것이다

이거랑 뭔가 reward를 줘라 그러면 많이들 좋아할거다

이렇게 했어!!!

<PART 6>

마지막 문제는 business owner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능력?이 뭐인 것 같냐고

세가지를 제시해줬는데 하나는 돈 관리 능력 하나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능력? 이런거고

마지막 하나가 delegate 어쩌곤데 뭔소린지를 모르겠어서

그냥 제일 쉬울 것 같은 돈 관리 능력으로 골라서

돈이 있어야 회사를 키울 수 있다 이래가면서 개소리를 했는데

내가 저위에서 말했던 예시들기를 못햇어ㅠㅠ 너무 당황했나바ㅠㅠ

아마 여기서 제일 많이 감점당했을거야 ㅎㅎ

여기까지... 와...콧멍에 글쪄주는 여시들 진짜 존경스럽다

이정도 쓰는데 진짜 몇시간이 걸린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그동안 콧멍방에서 얻은 정보들도 많구 그래서

조금이나마 다른 여시들한테 나도 도움을 주고자 이런 글을... 찌게됐어..ㅎㅎㅎ

개강 전까지 꼭 원하는 레벨 받길 바래 여새들!!!!

질문있으면 댓글로 해줘여!!!

+) 자주나오는 질문 여기서 대답해줄게!!

1. 학원 어디 다녔어?

>> 학원은 종로 ybm 다녔는데 강사분 성함을 여기서 말하기는 좀 그렇구ㅠㅠ

홍보 의심 받을지도 모르니까 ㅠㅠ

정말 좋은 표현 많이 알려주시고 내가 여기 적은 팁도 다 강사분께서 알려주신거긴 한데

다른 학원다닌 친구들 말 들어보면 템플릿이라는 게 있으면 더 수월하다더라구

근데 우리는 그런게 없었어ㅠㅠ

그래서 단기간에 토스 점수 따기용으로는 비추야..

그래도 궁금한 여시있으면 댓글 달아줘!! 비댓으로 알려줄게!!

2. 토익 점수는 어느정도야?

>> 내가 정말 한국식 영어 교육의 수혜자라고 해야할지 폐해라고 해야할지..

토익은 잘 나오는 편인데 문법이랑 독해에 강해서!!

토익은 900점대 초반인데

스피킹은 완전 바보멍청이였어ㅠㅠ

학원에서 처음 모의고사 봤던게 레벨 4에서 5사이 정도였거든!!

약간 스피킹에 있어서는 영어 공포증 수준이었어

문법에 약간 강박관념? 같은게 있어서

문법에 맞지 않는다 싶으면 입밖으로 소리도 못내는..그런 수준이었어! ㅠㅠ

3. 토익 먼저 할까? 토스 먼저 할까?

>> 내 생각이지만 토익을 먼저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아무리 연습을 많이 하고 시험을 봐도

시험장에서 완전 새로운 문제를 만날 가능성도 있고 하니까

문장을 그자리에서 직접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기본적인 문법적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그런건 토익에서 다뤄주니까

토익 먼저하고 토스하는 게 더 수월할 것 같아!!

[닉넴머하즤]

연어왔엉 고마워~~~

[허그곱하기오조억]

여시야 꿀팁 고마워ㅠㅠ

[복통]

토스 연어와씀다.. 독학러에게 유용한 정보 감쟈함다,, 열공할게유!!

[푸핫히]

고마워

[뜌뜌그대가들어죠]

여시 복받아! 이번에는 꼭 레벨7받아아징

[수리야리]

꿀르르르팁이다ㅠㅠㅠ

[fadedlove]

여샤 너무너무고마워...

[포수 강민호]

헉 사실 좀 오래된 글이라 지울까했는데 여시말들으니까 그냥 둬야겠어ㅠㅠ 레벨7까지 꼭 받을수잇을거야!!!

[가산점이라도 받게 해주라]

여샤 오늘부터 첨 토스 공부해보는데 막막해서 쳐보다가 이 글 보게 됐어! 너무 유익하다 북마크해놓고 두고두고 볼게💗 좋은 글 써줘서 고마워

[환승이직성공]

여시야 정보고마워!!

[걱정없이 술술풀릴꺼거든]

진짜진짜 큰 도움이됐어ㅜㅜ 일주일 벼락치기해야하는데 여시덕분에 잘할 수 있을꺼같아ㅎㅎ

[Sia Furler]

연어하다 왔어 여시 정보 너무 고마워❤️

[Dnnfnff]

토스) 여시야 정말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널갖고놀래]

여샤 연어로 왓어! 정보 넘!고마워! 기받아갈게!!!

[문정인]

완전 꿀팁이다 고마워 여시❤️❤️

[꾸끄뜌루뚜]

고마워정말 ㅠㅠ

[스찌나스찌나]

하 여시덕분에 자신감을 얻고갑니다!!!!!!!!

[shoeee]

토스 내일 잘보길 ㅠㅜ 고마워 강같은 글

[건물주되고싶]

레벨6탈출하고싶어서 연어왔다...ㅜㅜ고마워여시ㅠㅠ7도전

[차암내너만입이냐]

토스 공부할때 참고하려구 연어해따..ㅎㅎ고마워 여샤

[랄부한바가지]

최고다... 15년 글 맞나요...

[pH-1]

곰아워~!

[배틀그라운드드]

연어하다왔엉 고마웡 ㅜㅜ

[여전히 애틋하고 잘되길 바라]

와 여샤 기본틀 알려줘서 고마워 ㅠㅠ!!

[느갈배느개비]

오 레벨 7 도전해볼게!!

[토독토독오도독꿀꺽]

오 완전 벼락치기중인데 좋은정보야! 고마워!

[오정세신경쓰여]

와 고마워 여시ㅠㅠㅠㅠ

[주님....돈주세요..]

글 잘 읽었어,,, ㅠㅠ

[K케이]

고마워 여시야 ㅠㅠ 열심히 해볼게

[메잌ㅇ메잌]

고마워 여샤💗

[성공한다]

고마워 잘봤어

[박건후입니다]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