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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판&톡 너만 없으면을 입에 달고 살았던 친정엄마
노이어 마누엘 추천 1 조회 135,494 18.10.19 17:5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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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하...

  • 나도 비슷해서 서럽네
    비슷한 상황을 가진 딸들 응원한다

  • 18.10.19 18:06

    진짜 너무 속상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0.19 18:14

    2진짜 끔찍하다 인간도 아냐

  • 18.10.19 18:24

    진짜 끔찍하다는말이 맞는듯..

  • 18.10.19 18:07

    다른 집 자식한테도 안저러겠다

  • 18.10.19 18:09

    이번이 현실이라 진짜 연끊고 사셨으면 좋겠다

  • 18.10.19 18:12

    부모랍시고...;

  • 18.10.19 18:13

    마지막 말이 너무 슬프다... 진짜 부모 자격 없다

  • 18.10.19 18:14

    이젠 안되는거 알아요... ㅠㅠ

  • 마지막말이너무슬프다

  • 18.10.19 18:17

    아 진짜 안아주고 싶다ㅠㅠㅠ아닌 걸 알아도 그 마음 얼마나 버리기 힘들까ㅠㅠㅠㅠㅠㅠ

  • 18.10.19 18:20

    저분과 비교불가지만
    학대당한 입장에서 너무 공감된다
    나이 먹을수록 엄마의 언행이 더 이해가 안된다
    근데 엄만 거의 전부 기억 못한다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 싸이코 취급하며 소름끼쳐하고
    나를 귀하게 키웠다고 생각하며
    효도받을 생각한다

  • 18.10.19 18:23

    너무 슬퍼,,

  • 그래도 그 시절에 안좋은 맘 안먹고 잘 버텨서 좋은 사람 만나 예쁜 아기 낳고 그 집을 벗어나서 너무 다행이다

  • 난 엄마 진짜 극혐함 그래서 글쓴이 입장 이해된다..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차별 받았던 순간들이...

  • 18.10.19 18:31

    진짜너무안타깝다

  • 18.10.19 18:32

    진짜 끔찍한 사람

  • 18.10.19 18:33

    아 진짜 저분이랑 같이 있을 수 있다면 단거 다 사주고 꼭 안아주고 싶다..

  • 18.10.19 18:43

    너무 안쓰럽다 진짜 토닥토닥해주고 싶네

  • 18.10.19 18:51

    연끊는게 말처럼 쉽게 안되니...제발 더이상 상처받지 마시길

  • 18.10.19 19:04

    미쳤나봐 진짜 마음아파 겨울에 얼마나 추웠을까...

  • 18.10.19 19:15

    왜저래 🤬 연끊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ㅠㅠ

  • 18.10.19 19:16

    단지생각난다

  • 18.10.19 19:22

    마지막 말 그냥 체념했네... 너무 슬프다...

  • 18.10.19 19:24

    저분이 어린아이였으면 좋겠다 니잘못 아니라고 쓰다듬어주고 패딩 사주고 싶다ㅠㅠ

  • 18.10.19 19:30

    난 읽으면서 혹시 출생의 비밀....??? 혼외자거나 원치않은 임신으로?? (그런 걸로도 합리화될 수 없는 ㅁㅊ짓이지만) 와... 자기 자식인데도 저러다니 ㅠㅠ 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벌렁벌렁... 인연 끊고 사는 게 답인 듯....

  • 18.10.19 19:34

    30대만 돼도 저런 차별 겪으신 분들 많은듯 지금은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지만... 난 남동생이랑 저렇게 차별했으면 내 성격에 집 물건 다 부수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염병을 떨었을듯..

  • 18.10.19 19:39

    아 진짜 어떡해 ㅜㅜㅜ 마음 아파

  • 18.10.19 19:44

    베플은 친정에서 나중에연락올걸아니까 전화바꾸라고한듯 아들들이 친정챙기겠음?? ㅋㅋ필요할때되면 늙어서 부양해달라며연락오겠지

  • 나이런거 관련된 교양수업들었는데 무조건 연끊어야돼 그냥 난 엄마아빠 남동생 다 없다 생각하고 살면 훨씬나아

  • 18.10.19 19:50

    아 마지막 말에서 눈물 났다. 이젠 안되는거 알아요 그말이 왜이렇게 슬픈지ㅜㅜㅜㅜ

  • 18.10.19 19:59

    헐 두 번째 베댓 소름 돋는다 난 저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렸을 적 체벌을 진짜 너무 심하게 당해서 트라우마 남았는데 성인 돼서 그 얘기 하니까 그걸 아직도 기억하냐고 독하다고 하시던데 ㅋㅋ 저런 부모들은 패턴이 비슷한가 봄

  • 18.10.19 20:00

    나중에 부모 그리워하며 가슴을 치고 후회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가능한 멀리 지내시길. 그나저나 대단하다. 내부모도 애 키우는 기본 자질자체가 없었던 분이어서 내 인생은 물론 결혼관까지 없애버려서, 결혼 생각한적 인생에 단 한번도 안함.

  • 18.10.19 20:11

    진짜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 어떤 심정으로그 어린시절들을 견뎠을까.. 진짜 안아주고싶다 .. 부모란 이름을 부여 받을 자격도 없어 끔찍한 사람들이다

  • 18.10.19 20:21

    나랑진짜똑같다...

  • 18.10.19 20:56

    행복하셨으면

  • 18.10.19 21:04

    진짜 딸이라고 저렇게 한거면 충격이다..자기가 낳아놓고 누가 낳아달랬나

  • 18.10.19 21:09

    진짜 입양한거 아님? 어떻게 자기 배로 낳은 자식을 저렇게 대하지?

  • 18.10.19 21:31

    두번째 배댓..맞음 ㅋㅋ 상처준 사람은 항상 잊어버리지

  • 18.10.19 22:02

    아 진짜 슬프다 짖짜 안아주고싶다..

  • 18.10.19 22:26

    나네..ㅎㅎㅎㅎㅎㅎ

  • 18.10.19 22:41

    와...진짜 최악이야 쓰레기다 두번째 베댓 공감 ㅋㅋㅋ

  • 마지막말 너무 슬프다...

  • 왜저래진짜개화나

  • 18.10.20 11:56

    꼭 저런것들이 나중에 늙고 힘없어지면 저 딸한테 의지하려 들꺼 같아서 짜증난다 칼같이 연락차단하고 안보고 사셨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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