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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회장님의 카톡에서]
[하루가 즐거우려면] -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자신의 태도가 주위 여견보다 훨씬 중요하다.
모든일에 머리를 쓰라.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작은 일에도 머리를 써서 향상시킬 방법을 찾는다.
어린 아이들처럼 하루를 시작하라.
어린 아이들은 매일매일 자기에게 좋은 날이 될 거라는 새로운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한다.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인식전환을 통하여 행동의 변화와 운명을 변화를 꾀하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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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ℒℴνℰ
📚蒼蠅附驥 尾致千里
╰❥❁⃘°❥❥─°❀❀❀
🍀蒼蠅附驥 尾致千里
(창승부기 미치천리)
"쇠파리도 천리마 꼬리에 붙으면
천리를 간다". 라는 말입니다.!!
이는...
한평생을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뀔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역사서의 걸작인 2천여년 전
사마천의 사기 백이전(伯夷傳)에
나오는 글귀 입니다.!!
소나무가...
대저택을 짓는...
대목수를 만나면...
고급 주택의 목재가 되지만...
동네 목수를 만나면...
고작 오두막이나...
축사를 짓는데...
쓰이게 됩니다.!!
이처럼...
사람도...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남이 시작됩니다.!!
산다는 것이...
곧 만남이고...
새로운 만남은...
인생에...
새로운 전기를 가져다주고...
관계도 만들어 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이...
만남을 통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속담에...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싼 종이 에서는...
비린내가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영성이 깊어지고...
삶이 윤택해지는...
만남이 있습니다.!!
이런...
만남이야 말로...
삶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
만남인 것이고...
그런가 하면...
만나면 만날수록...
사람의 본성을...
점점 더...
황폐하게 하고...
오염시켜 범죄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꽃송이 처럼...
화려할 때만...
좋아하고...
권력과...
힘이 있을 때만...
환호하고...
시들면 내버리고...
힘이 사라지면...
등을 돌리는...
약삭 빠른...
만남도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별일들이 다...
있는 법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삶에...
동행을...
누구와 할 것인지를...
잘 선택 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특히...
노후 인생은...
뜻이 맞는 사람과 만나서...
무조건 자기 자신이...
즐겁고 행복해야 하고...
골치아프고...
속상 하고...
징징거리고...
마음 상하고...
하는 만남이나...
그러한 일상 에서는...
과감히 벗어나야 합니다.!!
손바닥도 마주치면...
소리가 납니다.!!
따라서...
삶에서...
누군가와 부딪치거나...
다툴 일이 생긴다면...
굳이 자존심 내세우며...
부딪치려 하거나...
아웅다웅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피하거나 외면해 버리시고...
자신의 즐거움을 찾으세요.!!
그리하여...
매일 매일 맞이하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하고 행복하며
아름다운 날
이어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ㆍ
감사합니다.
❁⃘°좋은친구들❀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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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읽어도 감동받고
눈물나는 스토리
ㅡ 공유합니다 ㅡ
♡ 부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
불교에서는 부부(夫婦)는 전생(前生)에 원수(怨讐)
였다고 한다.
그 만큼 부부생활은 어렵다는 뜻이다.
결혼한 사람이면 알겠지만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산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남자는 여자가 되어보기 전에는 아내를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여자는 남자가 되어보기 전에는 남편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래 글은 한 부부의 이야기로 부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슬프면서도 감동적인 내용이다.
이 글을 읽고 배우자에게 잘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결혼 30년차인 이 부부는 합의이혼을 했다.
결혼하고 살면서 항상 의견이 맞지 않아 부부싸움이 끊이지 않았다.
성격이 전혀 달랐던 두 사람은 아이가 아니었다면
진작에 갈라섰을 것이다.
자녀가 성인이 되고 결혼도 해서,
더는 부모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았다.
결국 이들은 의미 없는 싸움에 종지부를 찍고,
서로의 노년(老年)을 자유롭게 보내기 위해 이혼(離婚)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이혼절차를 밟고 구청에서 나왔다.
그때 남자가 같이 저녁을 먹자는 말을 꺼냈다.
여자는 이혼해도 서로 철천지원수가 아니고,
어제까지 먹었던 밥을 오늘이라고 같이 못먹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같이 먹기로 했다.
식당에서 밥을 먹기 시작하자 종업원이 생선구이 한 접시를 가지고 왔다.
남자는 바로 생선 한 점을 집어 여자에게 주었다.
“먹어,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거 잖아?”
뜻밖에 여자는 눈시울을 붉히며 말했다.
“당신은 항상 이래! 항상 자기가 옳고 너무 가부장적이야.
항상 자기 혼자 결정하고 다른 사람 기분은 생각도 안 하지?
결혼한지 30년이나 됐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생선이란 걸 아직도 몰라?”
이어서 남자가 목이 메어 말했다.
“당신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는 내 마음을 몰라.
나는 언제나 어떻게 하면 당신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단 말이야.
항상 당신에게 제일 좋은 것을 주고 싶었어.
알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생선구이가 아니고 생선탕수야.”
이처럼 서로를 깊게 사랑했던 두 사람은,
서로의 문제를 이해 하기에 헤어졌다.
사랑이 문제일까, 아니면 결혼이 문제일까?
두 사람은 밥을 먹고 난 뒤, 여자는 동쪽으로 남자는 서쪽으로 각자의 길을 갔다.
그들은 서로 후회하게 될까봐 한달 동안 서로 전화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남자가 두 정거장을 지났을 때, 핸드폰이 울렸다.
여자의 전화였다. 그는 망설이다 전화를 받지 않았다.
남자는 집에 돌아와 밤새워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폐부 깊숙이 통증이 밀려와 그를 괴롭혔다.
남자는 계속 고민하다 결국 고통을 삼키며 갓 이혼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자신이 속으로 얼마나 후회하고 있는지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내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다시 몇 번이나 계속 전화하니 결국 상대방이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들려오는 것은 어떤 낯선 남자의 목소리였다.
“여보세요!”
남자는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헤어진지 얼마나 되었다고 남자를 만나고 있다니...
울컥해서 전화를 끊으려 할 때,
그 낯선 남자가 말했다.
“실례합니다만, 이 여자분 남편 되시나요?
핸드폰에 남편이라 돼 있네요!”
“네, 제가 남편입니다만 누구세요?”
남자의 말에는 적의(敵意)가 묻어났다.
“아, 저는 XX병원 의사인데요,
여기로 빨리 오셔야겠어요.
부인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지금 응급 처치 중입니다!”
남자는 날벼락을 맞은 듯 놀라 쏜살같이 병원으로 달려갔다.
여자는 남자와 헤어지고 얼마 되지 않아 멍하니 건널목을 건너다 차에 치인 것이었다.
그녀는 의식을 잃기 전 남자에게 전화 했지만 남자는 받지 않았던 것이다.
“의사 선생님, 저희 아내 어떻게 된건가요?
제발 좀 살려주세요! 무릎이라도 꿇으라면 꿇겠습니다!”
남자는 이렇게 말하며 의사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의사는 황급히 남자를 일으키며 말했다.
"최선을 다하는 중입니다. 지금 수술 중인데,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아 깨어난다 해도 식물인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남자는 텅 빈 병원 복도에서 초조하게 왔다 갔다 하며 수술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만약 아내가 죽으면 나는 어쩌지?
어떻게 나 라는 인간을 용서할 수 있을까?’라고 남자는 생각했다.
응급실의 불이 꺼지고 의사들이 무거운 표정으로 수술실에서 나와 남자에게 다가왔다.
“최선을 다했지만 아내분은 내일 아침을 넘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들어와서 보세요.”
남자는 자신의 잘난 자존심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를 안고 죽게 됐다는 생각에,
비통해 하며 병실로 들어섰다.
침대에 누워있는 여자는 본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눈과 입만 나온 채 얼굴이 온통 붕대로 감겨있었다.
마음이 찢어지는듯 했다.
남자는 침대앞으로 다가가 말했다.
“여보, 내가 늦었지!”
말을 채 끝마치기도 전에 눈물이 쏟아졌다.
여자의 손을 잡으려 할 때, 남자는 놀랍게도 여자의 눈이 젖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두 줄기 눈물이 붕대를 적셨다.
여자의 입술은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 것처럼 떨렸다.
남자는 급히 귀를 대고 희미한 소리를 들었다.
“나… 나는 당신이 만든… 면(麵)이 좋았어.
그리고... 나는… 당신을…”
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여자의 입은 움직이지 않았다.
여자는 이제 이 세상 공기로 숨을 쉴 수 없게 되었다.
남자는 더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펑펑 울었다.
눈물이 마를 정도로…
‘면! 아내가 아직도 그 면요리를 기억하다니?’
그는 긴 결혼 생활 동안 딱 한 번 아내가 아팠을 때,
면 요리를 만들어 준 적이 있다!
하지만 정말 맛이 없었던 면이다.
그것을 아내는 제일 맛있다고 기억하고 있었다.
남편이 해 준 요리였기 때문이다.
한달 후,
남자는 집정리를 하던 중 서랍에서 보험증서를 발견했는데,
가입일은 두 사람이 결혼한 날짜였고 수혜자는 남자였다.
“사랑하는 남편, 당신이 이 보험 증서를 발견했을 때,
나는 이 세상에 없을 거야. 우리가 어떻게 되든,
이혼하든,
아니면…
하여튼 이것 하나만 알아둬!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항상 변함 없었음을...
나는 떠나지만 이 보험금이 나 대신 당신을 잘 돌봐 줄거야.
내가 당신 옆에 있는 것처럼 말이야.
천국에서도 계속 당신을 사랑할게!”
여기까지 읽고 남자는 눈물범벅이 되었다.
아내는 죽는 그 순간에 그에게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생명은 나약하고 인생은 짧습니다.
우리가 ‘사랑해’라는 말을 몇 번이나 더 할수 있을까요?
체면이나 자존심은 진정한 사랑과 생명앞에서 허무하게 무너질 뿐입니다.
조금만 너그럽게 굴 걸,
조금만 감싸줄 걸,
조금만 이해할 걸...
우리들의 인생에 절대 이런 후회를 남기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남긴다면 우리들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하는 ‘사랑해’라는 말을 놓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아무리 후회해도 사랑이 듬뿍 담긴 그 말을 다시는 들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인생은 길지 않으니까,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잘 대해 주어야 합니다.
다음 생애에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니까요...
‘백년의 인연이 있어야 같은 배를 탈 수 있고,
천년의 인연이 있어야 같은 잠자리에 들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만큼 부부의 인연은 깊은 것입니다.
늘 변함없이 가까이 곁을 지켜주는 가족인데도,
바쁘게 살다 보면 소중함을 잊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 표현이며,
한가족 부부를 이어주는 힘이 되어주는 원동력입니다.
오늘은 배우자에게 수고 많았네!
"사랑해!"라고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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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에게서로다 야훼께서 너를 실족 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도 아니하시리로다
야훼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야훼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야훼께서 너를지켜 모든 활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야훼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 시리로다
시편 121편
1절 8편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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