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을 잘 안꾸는 편인데 꿈을꿔서
함 올려봐요 ㅋ
1. 짧은 꿈인데요; 로또 추첨할때의 영상이 딱 나옵니다.
박찬민 아나운서도 있고 그런데 174회라고 나오네요.
그리곤 녹색7번공이 띠용 하고 나왔는데 거기서 깨버렸어요 ㅋ
174회엔 7번공이 안나왔는데; 이게 뭘까요
-> 174회차.(4월01일) 당첨번호: 13-14-18-22-35-39-(B16) -참고
박찬민아나운서-34.. 녹색7번공이 -7번이 37인지...
2. 제가 한친구에게 쫓겨다니고 있어요;
영문도 모르고 계속쫓겨다니네요
갑자귀 화면이 바뀌고 좁은 방안에 저까지 4명인지 3명인지
제 앞에있던 사람이 두사람이었던건 확실한데 제 옆에 있었는지 헛갈리네요;
아무튼 4명이서 고1때 국어선생님 이야기를 합니다. 욕하는것 같았는데 친구들이 말하는 선생님은 제가 모르는 선생님이었고 저는 문득 2명의 친구가 생각났어요ㅎ
꿈에서 깰때 친구(87.05.25) 한명만 기억나네요.
->계속쫒겨-40 또는 님프로필에서..국어선생님-18... 친구(87.05.25...
3. 제가 생전 처음보는집에 있네요. 사람들도 좀 있었는데
갑자기 다 사라져 버렸어요. 사람들을 찾아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나만 떼어놓고 밥먹으러 갔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휴대폰이 하나 있는데 전화연결되 있는것도 아니고 바로앞 영상도 아닌데
동영상이 보입니다. 제 친구가 모르는 2명이랑 밥먹으러 같것 같았습니다.
그러고선 밥을 먹으려고 흰 쌀밥을 신문지같은 곳에 쌓아놓고;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넣어 놓는 그런 냉동고가 있네요 냉동고 뒤엔
누군가 흰색옷을 입은 사람이 있었던것같아요. 얼굴 이런건 못봤구요.
거기서 이것저것 보다가 무슨 소시지같은거랑 고기같은걸 꺼내네요.
꺼내서 전자렌지로 들고가려하는데 동생이 울면서 자기만 떼어놓고 사람들이
밥먹으러 갔다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잠에서 깻어요;
-> 동영상-23..쌀밥-39(32)..신문지-18..동생프로필보세요
첫댓글 178회 1.5.11.12.18.23 수고하셨습니다.다음회차에 꼭 행운이...국어선생님-18...한명만 기억나네요- 친구(87.05.25-5 동영상-23..신문지-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