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시간, 평화롭게 자고 있는 행복씨랍니다.
"행복아. 뭐해?"
"그냥 있지. 내가 뭘 하겠냐"
"할머니는?"
"아까 나가셨어~"
저녁때 귀가하신 오여사님은 친정어머니이신 유집사 외할머니댁에서 쪽파를 많이 가져오셨어요.
"뭐냥? 할머니는 또 이상한 거 몽땅 가져오셨네."
"행복아. 눈 맵지?"
"아주 매워. 너무 매워~"
"저거 다 다듬어야 한데...."
"세상에~"
"눈이 이렇게 맵구만. 왜 저리 많이 가져오셨데"
"행복아. 고모도 저거 다듬어야해."
"고모도 고생이 많구나. 짠하다."
첫댓글 뽁이는 매워서 못 도와드리겠다.
그냥 멀리 떨어져서 감독만 하면 되겠다.
그리고 수고비 꼭 받고~~ㅋㅋ
뽀기는 방 침대로 도망갔어요 ㅋ
매워서 눈감은 행복이
웃겨 ㅎㅎ
저도 며칠전 파김치
한통 담음^^
봄에 파김치가 맛있죠 ㅎ
뽁이 눈물로 절여진 파김치 ^^
뽁이는 치사하게 방으로 도망갔어요
저도 좀 전에 들어오면서 동네 이모님 댁에서 대파 한단 얻어 왔습니다. 다듬어 놓으신 것으로...ㅋㅋ;
라면 끓일 때 빠지면 허전하죠..ㅎㅎ;;
좋은 이모님이시네요.
파송송 계란탁~ 맛난 라면드세요!^^
행복 좋겠다냥
뷰맛집이네~~~강이 보인다옹
코코야~으쩔까낭ㅋ
뷰에 반해서 무리해서 샀어요~
집값은 떨어짐. 에휴~
뽁이 눈감은거 너무 웃겨요 ㅎㅎ
많아서 다듬느라 힘드셨겠어요 파는 넘 눈이 매워요 ㅠㅠ 그래도 파 썰때 시랑인 도망안가는데 ^^
뽀기는 김치 담궈도 도망가요 ㅋ
할머니 혼자 하시면 힘드셔서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드려야 하지만
너무나도 매우니
이번만 뽀기는 눈감아.
집사들 먹을 건 집사들이 알아서~ㅋ
왠지 운율이 느껴지네요. 🤣
@푸른달 ㅋㅋㅋ
싱싱핫 쪽파에 파잔 한판 생각나세요
뽁이는 못먹겠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