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 가르치는 체육 선생님들도 불고...
축구같은 운동종목 심판보는 심판 아자씨들도 불고...
도로에서 교통정리하는 경찰, 모범운전자 아자씨들도 불고...
군부대 정 후문에서 로봇처럼 서있는 헌병 아자씨들도 불고...
훈련병들 훈련시키는 조교 아자씨들도 불고...
공사장 교통흐름 정리하는 신호수 아자씨들도 불고...
아파트 지키시는 경비 아자씨들도 불고...
밤에 순찰도는 자율방범대원 아자씨들도 불고...
삑뽁삑뽁 소리내는 어설픈 전자경보기보다 10배 이상은 훠어어얼씬 효과적인 110db정도의 소리를 불어서 내는 그 물건!
호각...
문구점에서 사서 호신용으로 룰루루 들고 다니던 호각이 어디로 없어졌어요....ㅠㅅㅠ
아 내 2천원...아까웡....ㅠㅠ
누구 식사대접하거나 술 사거나 할 때 거액 지출하는 건 하나도 아깝지 않은데
이런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걸로 몇천원 날리면 왜 이래 아까운지 모르겠습니다요...OTL
첫댓글 잃어버린 돈은 100원도 아깝죠 ㅠ
가능하면 300원짜리 10개 사 놓으세요.. ㅎㅎ
호각이 단돈 2천원이라도 위기시엔 어마어마한 기능을 발휘할 물건이기에
아쉬움이 크실것 같네요.. ㅠㅜ
ㅎㅎ저도 열쇠고리에 달고댕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