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괴산 증평 축산업협동조합 제43기 대의원 정기 총회
〈괴산타임즈 임성호 기자〉= 괴산 증평 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홍기)은 20일 축협 3층 대회의실에서 제43기 대의원정기총회를 열고 결산보고와 함께 2025년도 축협의 사업계획 및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이태훈 충북도의원, 농협중앙회 김두영 지부장, 농협사료 충청지사 오세준 지사장, 서울축산농협 사료 사업본부 하재형 본부장 및 괴산 증평에서 축산업을 하는 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홍기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 2024년 우리 축산인들이 가축 질병에 대응을 잘 해주어 괴산 증평 축협이 큰 무리 없이 오늘을 맞고 있다며 축협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무허가 축사 적법화, 퇴비 부숙도 등 어려운 환경에서 힘든 한 해가 되었을 거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해마다 되풀이되는 AI 및 구제역으로 인하여 축산업을 하는 조합원들의 생활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우리 축산업을 하는 농가에서 약값을 받아 가면서 AI나 구제역 전염병을 막지 못하고 매년 되풀이되는 전염병에 축산 농가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고 했다.
송인헌 군수는 2025년 한우농가 사료 구매비 2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며, 25kg 1포대당 800원의 지원으로 50두 이상 농가는 200만 원 정도의 지원금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지난해 농협 최고 권위인 총 화상 수상을 축하하고, 김홍기 조합장의 대통령 표창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했다.
또한, 축산인들의 어려운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축산 ICT 융복합 사업, 가축 재해 보합, 사료작물 생산지원, 생균제 및 톱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회의에 앞서 괴산 증평 축산업협동조합 발전에 이바지한 직원과 조합원, 공로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상문, 우근철, 권순구, 최상호 씨가 송인헌 군수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