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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독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미스터 트롯 경연자들, 니들이 점수를 먹인다고....
낙성대교수 추천 0 조회 287 20.03.18 21: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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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8 22:52

    첫댓글 연기 잘한다고 A급배우가 되는게 아니듯 노래만 잘한다고 인기가수가 되는건 아니지요잉~

  • 20.03.19 10:28

    님 댓글에 찐하게 한표 던집니다

  • 작성자 20.03.19 18:27


    최종 결선에서
    필자가 보기엔 노래 할 때 움직임 없는 영웅이 보다...는
    찬원이가 무대에서 확실히 잘 한것 같았은데....요

  • 20.03.19 00:51

    지금,택시기사분들 중에서 운전면허 시험을 보면 전부 합격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작성자 20.03.19 18:31


    하기야
    미인대회에서
    미인을 뽑을 때
    미인들이 미스 코리아를 뽑진 않겠지요.

  • 20.03.19 01:01

    미스터 트롯 심사위원 으로 위촉함,,,ㅋ

  • 작성자 20.03.19 18:42


    아니
    음치가 음악에 대해 뭘 알겠습니까?

    미스터 트롯 시청후기일 뿐입니다요.

  • 작성자 20.03.19 18:41


    우리 전통가요를
    한 때는
    뽕짝이라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트롯으로 자리 맥임하고 있지요.

    최종 본선에서
    이 찬원이가 18세순이를 뽕짝으로 무대를 휘저을 정도

    임영웅이는 거져, 관중들 귀만 즐겁게 했줬다.

    뽕짝이라하면 관중 사로잡아야 제맛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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