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시작의 팡파레~
응원한다고 새벽까지 밤도 지새웠고
우리 선수들 그동안의 준비와 노력
잘 실력발휘 해주기를 바라면서~
센강에서 노래부르고 마음즐겁게
흥얼거렸던 몇년전의 추억속으로~
직접 파리 탑까지 올라가서
파리 시내를 둘러보며 감탄 연속!
아~~~ 그립다 !!!
이렇게 놀러다닐때가 좋았는데~
미리 답사 한겨? 2번씩이나 ㅋ
이 또한 지나간 추억의 세월이~
코로나 전 몇년전의 추억이
아련히 스쳐가는구나!
인생은 추억을 되새기면서
달콤한 기억속에 눈을 감고~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뛰면서 달려간다.
모두들 꿈을 향하여 도전!
" 모든 것 다 잘 되리! "
첫댓글 지난 추억을 소환하셨네요.
이렇게 추억을 쌓고 회상하고 살면서 살아가는 게 인생이겠죠?
건강한 몸으로 많은 추억을 쌓으며 살아가시길~~^^
여송님^^
모두가 지나간 세월을
그리워하며 보내는것이
인생이 아닐까해요.
무언가 지나간 세월이
아쉽게도 아련히 떠오르고요
앞으로도 즐길 수 있으려나
하고 더 느끼전에 회상하며
좋은 시간들을
기다리고 살아가는
지금이 좋은시간일지도
몰라요.
전 잠시 외출해요.
아침부터 날씨가
후덥지근 하네요
불쾌지수 높겠지만
마음은 상큼하게 갖자구요 ^^
해피데이~~
@연꽃의향기 저도 이제 나가려고 해요. 교회로 ㅎ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기 위하여~~
정신 잃었다 깨어났으니 감사하죠
못 깨어났으면 오늘이 없었을테니까 ㅎㅎ
좋은 시간되세요 ^^
@여송
지난날의 추억을 다시 생각하게 하시는 글을 읽으며
오늘을 생각합니다.
오늘도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다대항님 ^^
무더위의 시작
폭염이네요.
오늘 집에서 쉬면서
평온을 느껴봅니다.
저녁에는 설빙 팥빙수로
더위야 물러가라~~
@연꽃의향기 어느날 택배가 왔더군요
아들이 보낸 빙수 만드는 기계이더군요
내가 팥빙수를 좋아하니 ㅎㅎㅎㅎㅎㅎ
나도 저녁 마다 팥빙수 해서 먹는 답니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래요^^
@다대항
어머나
연꽃도 팥빙수
엄청 좋아해요.
방금 먹으러 시내 갈려고 하다가 차가 막힌다고
랑이 말해서
막국집으로 왔어요.
저도 빙수만드는 기계 2주전에 샀는데
못 만들어 먹었어요 ㅋ
@연꽃의향기 빙수용 팥이 마트가면 있어요 그리고
빙수용 떡도 있고요
냉동실의 얼음으로 영유를 넣고 우유를 넣고 그러면
밖에 파는 것 보다 더 맛있답니다^^
@다대항
네 ^^
전 팥을 좋아해서
집에서 삶아서 먹곤했는데요
마트에 젤리와
인절미도 있고
참 살기 좋은 세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