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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2010년 2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아이에게 무릎꿇은 아저씨들
Southern 추천 0 조회 1,284 10.06.14 06:3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1위(첫등장) The Karate Kid (소니) ㅣ 베스트 키드 2010.6.10 국내개봉

 

#주간수익 - $56,000,000
#누적수익 - $56,000,000 (2010년 박스오피스 22위)
#해외수익 - $-
#3,663개 상영관 ㅣ 제작비:$40m l 1주차

 

-이번주 박스오피스 개봉작의 공통점은 바로 'Retro 80`s'이다. 80년대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와 영화를 2000년대 느낌으로 만든 두 작품 <베스트 키드>와 <A-특공대>의 대결이었던 셈이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영화를 리메이크한 <베스트 키드>의 완승! 140분이라는 만만치 않은 러닝타임에도 원작을 즐겼던 아이들이 지금은 부모가 되어 자신의 아이들을 데리고 극장에 온 것인지 개봉첫주에 제작비를 너끈히 회수했다. 윌 스미스가 제작자에 자신의 아들을 주연을 내세운 작품이고 여기에 성룡이 가세했지만, 아무리봐도 박스오피스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작품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원작인 <베스트 키드 The Karate Kid,1984>는 $90m가 넘는 북미수익을 올렸고, 사부로 나왔던 팻 모리타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의 균형을 이뤘던 작품인데, 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베스트 키드> 역시 그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원작을 망가뜨린 작품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전반적으로 평론가들은 꽤나 잘 만든 작품이라고 평하고 있고, 아버지 후광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버지의 재능을 이어받은 것이 분명한 제이든 스미스는 <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n of Happyness,2006>,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2008>에 이어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모든 출연작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려놓았다. 실질적인 주연작이나 마찬가지인 <베스트 키드>까지 성공했으니 앞으로 제이든 스미스가 잘 커주기만 한다면 할리우드의 스타계보는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겠다.

 

영원한 액션배우 성룡은 올초에 개봉한 <스파이 넥스트 도어 The Spy Next Door,2010>의 성적이 저조했지만, <베스트 키드>를 통해서 다시 한번 그의 주가를 올린 상태. 비록 이제는 어린 제자를 가르치는 사부 역할을 해야한다는 것이 세월무상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 아쉽기는 하지만, 아직 박스오피스에서 통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값어치는 있어보인다.

 

참고로 이번 리메이크의 무술은 가라데가 아닌 쿵푸임에도 이 작품의 원제목인 <가라데 키드>라는 제목을 사용했는데, 이 제목을 달지 않고 개봉하는 나라는 중국, 일본, 한국이라고 한다.

2위(첫등장) The A-Team (폭스) ㅣ A-특공대 2010.6.10 국내개봉

 

#주간수익 - $26,000,000
#누적수익 - $26,000,000 (2010년 박스오피스 39위)
#해외수익 - $-
#3,535개 상영관 ㅣ 제작비:$110m l 1주차

 

-화끈한 액션을 보여줬지만, 박스오피스에서는 전혀 화끈하지 못했다. 평론가들에게 융단폭격을 맞는 것이 불안하기는 했었다. 허나 관객만족도는 꽤나 높은편이어서 기대를 조금 건 상태.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베스트 키드>의 절반에 및티는 수익을 올렸을 뿐이다. 1억달러가 넘는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이기 때문에 개봉할 때부터 화끈하게 벌어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극한 액션으로 몰고가는 이 작품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너무 액션에 초점을 맞췄고 그 액션마저 말도 안되는 느낌이라는 점인데, 연출을 맡은 조 카나한 감독은 "만약 탱크가 하늘을 나는 설정에 불만이 있는 관객이라면 다른 영화를 볼 것을 권한다"고 할 정도로 액션에 강점을 가지기도 한 작품. 그래서 관객들 역시 호불호가 강력하게 갈린 것으로 보인다. 추후 결과에 따라 속편 제작에 대한 여부가 정해지기는 하겠지만, 제작자인 폭스로서는 쉽게 결론짓기 어려운 미묘한 오프닝 수익에 걱정이 클 듯싶다.

3위(▼2) Shrek Forever After (파라마운트-드림웍스) ㅣ 슈렉 포에버 2010.7.1 국내개봉

 

#주간수익 - $15,800,000 (수익감소율 -38.0%)
#누적수익 - $210,052,000 (2010년 박스오피스 4위)
#해외수익 - $68,400,000
#3,866개 상영관 ㅣ 제작비:$165m l 4주차

 

-3주연속 1위를 차지했던 <슈렉 포에버>가 4주만에 두 계단 하락하며 3위로 떨어졌다. 솔직히 상영관이 500여개 정도가 떨어져나간 것이 좀 커보인다. 지난주처럼 상영관을 4천 개가 넘게 유지를 했다면 최소한 2위자리는 지켰을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이번주를 기점으로 북미수익 2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슈렉 시리즈는 전편 모두 북미수익 2억 달러를 넘기게 됐다. 마지막까지도 슈렉 이름값을 했고,  그 바통을 이어받은 슈렉의 스핀오프 <장화신은 고양이>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지금부터 기대가 된다.

4위(▼2) Get Him to the Greek (유니버셜)

 

#주간수익 - $10,100,000 (수익감소율 -42.5%)
#누적수익 - $36,500,000 (2010년 박스오피스 32위)
#해외수익 -
#2,702개 상영관 ㅣ제작비:$40m ㅣ 2주차

 

-지난주 미국 관객들의 배꼽을 책임진 <겟 힘 투 더 그릭>이 이번주 신작들 공세에 밀려 두 계단 하락했지만, 뭐 나쁘지 않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Forgetting Sarah Marshall,2008>의 스핀-오프로 제작한 작품이라는 점, 제작자가 쥬드 어패토우라는 점이 일단 이 작품이 웃음을 줄 것이라는 기대를 관객들이 가진 것이 박스오피스에서도 성적으로 나타난 것 같다.

 

니콜라스 톨러 감독과 러셀 브랜드, 조나 힐 트리오가 다시 한 번 더 뭉쳐서 속편을 만들어준다면  인기를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작품을 연출한 니콜라스 톨러 감독은 1976년생 영국 출신의 감독으로 <뻔뻔한 딕&제인 Fun with Dick and Jane,2005>, <예스맨 Yes Man,2008>,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2010>의 각본을 담당한 사람으로 앞으로 주목해야할 인물이다.

5위(▼2) Killers (라이온스게이트)

 

#주간수익 - $8,170,000 (수익감소율 -48.4%)
#누적수익 - $30,670,000 (2010년 박스오피스 36위)
#해외수익 - $-
#2,859개 상영관 ㅣ제작비:$75m l 2주차

 

-엉망진창의 영화기는 하지만, 두 배우의 매력이 그 엉망진창인 점을 어느 정도 상쇄해주었기에 박스오피스에서 버텨준 것 같다. $75m라는 제작비가 부담스러워서 이정도 수익에 절대 만족못하겠지만, 어떻게보면 이 정도까지만 해준 것도 다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6위(▼2)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 (BV) l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 2010.5.27 국내개봉
 
#주간수익 - $6,600,000 (수익감소율-52.9%)
#누적수익 - $72,300,000 (2010년 박스오피스 14위)
#해외수익 - $190,300,000
#3,108개 상영관 ㅣ 제작비:$200m ㅣ 3주차

 

-올 여름 블록버스터 기대작이었지만, 실망스런 모습을 안겨준 작품으로서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는 꽤나 자주 언급될 것 같다. 2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생각하면 북미수익은 재앙수준. 하지만 해외지역에서 선전해준 결과로 제작사인 디즈니로서는 그나마 다행인 듯.

7위(▼1) Marmaduke(폭스)

 

#주간수익 - $6,000,000 (수익감소율-48.3%)
#누적수익 - $22,278,000 (2010년 박스오피스 51위)
#해외수익 - $-
#3,213개 상영관 ㅣ 제작비:$50m l 2주차

 

-어려울 것 같다. 5천만 달러 제작비를 티켓값만으로 모으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듯. 이번주는 한 계단 하락하면서 7위를 차지했다. 빠르면 다음주에는 탑 10 밖으로 밀려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흥행에서 이렇게 재미를 보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8위(▼3) Sex and the City 2  (워너/뉴라인)  l 섹스 앤 더 시티 2 2010.6.10 국내개봉

 

#주간수익 - $5,525,000 (수익감소율-55.2%)
#누적수익 - $84,745,000 (2010년 박스오피스 12위)
#해외수익 - $105,700,000
#2,750개 상영관 ㅣ 제작비:$100m l 3주차

 

-1편의 북미수익은 $152m이었다. 4명의 여인들이 펼치는 패션과 삶,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슬슬 그 유통기한이 끝나가는 듯 싶다. 여전히 그녀들을 사랑하는 관객들이 있기는 하지만, 2편의 북미수익을 보니 3편까지는 나올 거 같지는 않다.

9위(▼2) Iron Man 2  (파라마운트) l 아이언 맨 2 2010.4.28 국내개봉
 
#주간수익 - $4,550,000 (수익감소율-42.5%)
#누적수익 - $299,311,000 (2010년 박스오피스 2위)
#해외수익 - $290,000,000
#2,305개 상영관 ㅣ 제작비:$200m ㅣ 6주차

 

-결국 3억 달러고지 9부 능선을 넘었다. 뭐 한 마디로 대단하다.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사랑하는 데 3편 정도는 확실히 나와줘야겠지.

10위(▼2) Splice (워너)  l 스플라이스 2010.7.1 국내개봉

 

#주간수익 - $2,860,000 (수익감소율-61.3%)
#누적수익 - $13,071,000 (2010년 박스오피스 53위)
#해외수익 - $-
#2,450개 상영관 ㅣ 제작비:$30m l 2주차

 

-북미 시장에서 실패했다. 개봉 2주만에 10위로 떨어졌고, 수익도 역시 그러하다. 이제 기대할 것은 해외 시장 수익인데, 그래서 그런것일까? 이 작품을 만든 감독인 빈센조 나탈리 감독이 개봉에 앞서 방한예정이라고 한다.

 

#next week_wide

Jonah Hex (워너) 2010.6.18 미국개봉 l 상영관 2,700+

 

감독: Jimmy Hayward
각본: Neveldine & Taylor(screenplay) l Neveldine & Taylor & William Farmer(story) l John Albano & Tony Dezuniga (캐릭터)
출연: Josh Brolin, John Malkovich, Megan Fox, Michael Fassbender

 

-<킥 애스:영웅의 탄생 Kick Ass,2010>, <아이언 맨 2 Iron Man 2,2010> 등 2010년에도 여전히 만화원작의 영화들이 박스오피스에서 흥을 돋구는 가운데 또 하나의 만화 원작 영화가 등장했다.

 

이번에 찾아온 주인공은 마블과 쌍벽을 이루는 DC 코믹스의 캐릭터. 조나 헥스다. 1972년 올-스타 웨스턴 10호에서 처음 등장한 조나 헥스 캐릭터는 ~맨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국내팬들에게는 상당히 낯선 캐릭터로 가장 큰 특징이라면 쫄쫄이도 아니고, 잘나가는 남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년같은 얼굴도 아닌 외관상으로는 얼굴 절반을 차지한 흉터가 인상적인 거의 악당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어쨌든 이 작품이 극장에서 오는 6월 관객과 만나게 될 텐데, 특이한 적임 이 작품을 스크린으로 불러온 사람이다. <토이 스토리 1,2>와 <몬스터 주식회사 Monster, Inc,2001>, <니모를 찾아서 Finding Nemo,2003>에서 애니메이터로 참여했고, <호튼 Horton Hears a Who!,2008>로 감독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룬 지미 헤이워드가 맡았다. 그가 참여했던 이전 작품과 비교해보면 왠지 이 작품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기대를 하게 되는 건 그가 분명히 감각은 있을 것이라는 원류조차 없는 믿음 때문이기도 하다.

 

여기에 주연은 조쉬 브롤린과 메간 폭스. 연기파 배우 조쉬 브롤린이 이 작품의 주인공을 맡았다는 점이 의외기는 하나, 왠지 과연 이 배우보다 잘 어울릴 사람이 있을까 할 정도로 예고편만 봐도 그는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여주인공 레일라 역은 메간 폭스가 맡으면서 또 다시 흥행퀸에 도전하게 되었고, 두 사람 외에 존 말코비치, 마이클 섀넌, 윌 아넷등이 조연진으로 출연하고 있다. 감독과 배우 이상하게 블록버스터와는 어울리지 않는 묘한 조합인데, 이 작품 왠지 끌린다. 독특한 설정과 캐릭터들 여기에 여름에 개봉할 정도로 두둑한 배짱까지 있는 작품이니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런지 기대가 된다.

 

Toy Story 3 (BV) ㅣ토이 스토리 3 2010.8.5 국내개봉
상영관 3,900+

 

감독 : Lee Unkrich
각본 : Michael Arndt(screenplay) / Andrew Stanton(Treatment)
출연(목소리) : Tom Hanks (Woody), Tim Allen (Buzz), Joan Cusack, Don Rickles, Wallace Shawn

 

-픽사란 이름이 관객들의 머릿속에 각인되기 시작한 건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 미국 박스오피스를 뒤흔들면서 부터이다. 우디와 버즈라는 장난감 콤비가 벌이는 재밌는 소동은 영화계의 지각변동을 일으켰고, 이를 제작한 픽사는 모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확실한 구심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바로 이 작품의 제목이 <토이 스토리 Toy Story,1995 (최종수익:$191m, 오프닝:$29m 1995년 박스오피스 1위)>였다. 1편이 나온 지 5년이 지난 1999년 픽사는 한층 더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한층 더 멋진 우디와 버즈의 두 번째 이야기를 들고온다.

 

<토이 스토리 2, Toy Story 2,1999 (최종수익:$245m, 오프닝:$300,163 1999년 박스오피스 3위)>는 단 1개의 상영관부터 시작했던 2편은 그 수익이 3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픽사 브랜드의 폭발적인 성장의 확실한 발판이 되기도 했다. 이 후로 픽사는 내놓는 작품들마다 박스오피스를 뒤흔들었고, 지난해는 '월-E', 올해는 'Up'까지 기술, 스토리, 흥행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작품들을 계속 만들었다. 바로 그런 픽사의 모든 지양분이 된 것이 '토이 스토리' 시리즈였다.

 

2010년 여름 픽사와 디즈니의 확실한 힘이 되어준 '토이 스토리'의 세 번째 시리즈가 탄생 15년 만에 다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토이 스토리 1편의 편집, 2편의 편집과 공동연출을 맡았던 Lee Unkrich가 연출을 맡았고, <미스 리틀 선샤인 Little Miss Sunshine, 2006>의 각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Michael Arndt가 각본을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각본과 '월-E'의 연출을 맡았던 앤드류 스탠튼이 감수를 맡았다. 픽사의 시작이자 픽사의 모든 것 '토이 스토리' 시리즈가  박스오피스에 어떤 충격을 가할지 다음주가 기다려진다.

 

#next week_limited


8:The Mormon Proposition (Red Flag Releasing l 감독:Reed Cowan)
-캘리포니아 주의 게이에 대한 법률과 반대 입장에 있는 몰몬교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Let It Rain (IFC 필름)
감독: Agnes Jaoui
출연: Pascale Arbillot, Guillaume DeTonquedec,Jamel Debbouze, Jean-Pierre Bacri, Agnes Ja
:떠오르는 정치인과 성공한 여성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그녀에게 접근한 감독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동극

 

The Killer Inside Me (IFC Films)ㅣ킬러 인사이드 미 2010.7.8 국내개봉
감독: Michael Winterbottom
출연: Casey Affleck, Elias Koteas, Jessica Alba, Kate Hudson, John Goodman
:텍사스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위험한 상황에 내던져진 보안관 루 포드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물.

 

I Am Love (Magnolia Pictures)
감독: Luca Guadagnino
출연: Tilda Swinton, Alba Rohrwacher, Marisa Berenson
:상류층 가문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러브 스토리,

 

Cyrus (Fox Searchlight Pictures)
감독: Mark Duplass, Jay Duplass
출연: John C. Reilly, Jonah Hill, Marisa Tomei, Catherine Keener, Matt Walsh
:꿈에 그리던 여인을 만난 한 남자.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는 그녀의 아들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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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4 06:41

    첫댓글 제이든 스미스.........잘만크면 지아빠+어셔 급이 될수도 있겠습니다그려...

  • 10.06.14 08:47

    사실 아빠만 부각되서 그렇지 엄마의 스펙도 무시 못하죠. 자다 핑켓은 흑누님계의 아이돌이었죠 ㅎ

  • 10.06.14 10:31

    22222 JYP가 젤 좋아했던 가수중에 한명이라고 말했죠

  • 10.06.14 06:54

    토이스토리3! A트레인과 베스트키드는 시험 끝나고 보러갈 생각인데 의외로 베스트키드가 더 많이 벌었군요 -_-

  • 작성자 10.06.14 12:35

    2배 이상 차이나 날 줄은 예상 못했습니다. ^^

  • 10.06.14 06:54

    오우 성룡...;

  • 작성자 10.06.14 12:36

    성룡 형님께서 그래도 이름값은 해주셨어요.

  • 10.06.14 07:32

    베스트키드 드라마틱한 장르였던게 먹혔던 모양이군요. 저는 원작을 몰라서 예고만 보고 코미디를 생각하고 갔다가 완전히 낭패를 봤습니다. 분명 잘만든 영화이기는 했는데 가볍게 보려고 대들었다가 긴러닝타임에 진지한 성룡이라...

  • 작성자 10.06.14 12:36

    원작에 대한 향수가 컸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1위한 건 의외죠.

  • 10.06.14 09:16

    A특공대가 왜이렇게 부진했는지 궁금할정도군요; 화끈한 액션영화라서 흥행 대박칠줄 알았는데;

  • 작성자 10.06.14 12:36

    저도 대박칠 줄 알았는데...평범했네요..

  • 10.06.14 10:12

    '가라데 키드' 가 대박이 났네요. 성룡 형님의 성공은 그냥 기쁩니다. 근데 일본에서는 왜 원제로 개봉하지 않는건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0.06.14 12:37

    원제는 가라데 키드기는 하지만, 내용 자체가 쿵후가 중심이어서 그런것 같습니다.중국과 일본은 쿵푸 키드로 가고, 우리나라만 베스트 키드로 갑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4 12:38

    드라마에는 꾸준히 나오고 계신 것 같습니다. ^^

  • 10.06.14 10:30

    A-특공대는 최근에 본 액션물 중에 가장 괜찮게 봤는데 좀 의외네요. 토이스토리 3는 완전 기대중입니다.+.+

  • 10.06.14 10:41

    스프라이스 재밋던데 왜 수익이.

  • 10.06.14 11:04

    최근 몇 년간 애니매이션들은 대부분 재미있게 본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서막을 알렸던 슈렉과 토이스토리가 끝이 나는군요. 이번 주도 잘봤습니다.^^

  • 10.06.14 12:15

    근데 가라데키드라는 제목을 일본에서는 왜 사용 안하는건가요 -_-;

  • 작성자 10.06.14 12:39

    가라데가 아닌 쿵후가 중심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본 개봉제목은 쿵푸키드라고 하네요.

  • 10.06.14 12:56

    태어나보니 아빠가 윌 스미스라니..

  • 10.06.14 15:02

    A-특공대 의외네요. 최근에 본 액션중에 제일 재밌던데 완전 쫄딱 망했군요. 제시카 비엘의 급노화 때문인가..

  • 10.06.14 15:40

    A특공대 다음주에 더 선전할꺼 같은 느낌이^^;... 걸리버부터 토이스토리3까지 정말 기대되는 앞으로의 흥행순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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