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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집단 탈당: 하용하 전 달성군의회 의장과 박성태 전 대구시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책임·일반당원 1,325명이 탈당을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습니다.
탈당 배경 및 사유: 이들은 지난 30년간 보수 정당을 지지해 왔으나, 대구가 1인당 GRDP 전국 최하위, 청년 유출 최고 등 침체를 겪고 있는 것에 대해 기존 정치권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특히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오만한 정치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지역구 영향: 탈당 인원 상당수가 추경호 후보의 지역구였던 달성군 활동 당원들로, 향후 대구시장 선거는 물론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도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연쇄 탈당 흐름: 지난 6일에도 당원 347명이 탈당한 바 있어, 이번 1,325명의 추가 탈당이 '제2, 제3의 탈당 행렬'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부겸 후보의 반응: 김 후보는 이번 지지 선언을 "100만 원군"이라 표현하며, 대구 시민들의 결단이 지역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https://v.daum.net/v/20260510205308079
첫댓글 달성군의 조직이군요. 2번후보는 이진숙. 고창 전투의 재현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