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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하나원 현장 검증: 종합 특검은 강원도 화천군 소재 탈북민 시설인 제2하나원을 현장 검증했습니다. 이곳은 노상원의 수첩에 정치인 등을 가둘 '수집소'로 언급된 '오음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00:27].
모의 법정 확인: 특검은 해당 시설에서 재판이 가능한 모의 법정을 확인했습니다. 노상원의 수첩에 '특별 수사 재판소'를 통해 사형이나 무기형을 받게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만큼, 특검은 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00:49].
구금 시설 및 군사 훈련: 제2하나원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철문 시설이 완비되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2024년 8월 을지 훈련 당시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군·경 합동 훈련이 진행된 사실도 파악되었습니다 [01:01].
치밀한 비상계엄 계획: 특검은 연평도 해병부대와 수방사 B1 벙커 등 다른 수집소들에 대한 검증도 마쳤으며, 이를 종합해 노상원의 계획이 치밀하게 준비된 비상계엄 계획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01:22].
향후 계획: 특검은 이번 현장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노상원의 내란 목적 살인 예비음모 혐의를 입증하고, 비상계엄의 정확한 준비 시기를 규명할 방침입니다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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