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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고백 1>- 대구 초등 L교사 ... "교사라고 말하기 부끄럽다"
<교사들의 고백 2>- 구미 중등 L교사 ... "게으른 나를 탓한다"
<교사들의 고백 3>- 포항 중등 K교사 ... "학교는 죽은 시인의 사회"
<교사들의 고백 4>- 영주 초등 A교사 ...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교사들의 고백 5>- 대구 중등 H교사 ... "잘못된 부교재 관행, 이젠 바로잡아야"
<교사들의 고백 6>- 목포 초등 B교사 ...“학부모에게 접대받는 교사들”
<교사들의 고백 7>- 진주 중등 K교사 ...“교사는 가르치는 일에 충실해야만 한다”
<교사들의 고백 8>- 안동 중등 J교사 ... "교사는 반성하는가?“
<교사들의 고백 9>- 울진 초등 Y교사 ... "교사가 학교를 살려야 한다"
<교사들의 고백 10>- 영양 중등 K교사...“교사로서 나는 무엇으로 행복한가?”
<교사들의 고백 11>- 상주 중등 Y교사...“지각생 박군의 이야기..."
<교사들의 고백 12>- 대구 박신호 교사...“나도 한때는 폭력교사였다"
<교사들의 고백 13>- 칠곡 중등 S 교사...“선생님, 교육목적이 뭔가요?”
<교사들의 고백 14>- 대구 임성무 교사...“교직 20년, 나는 교사이고 싶다”
<교사들의 고백 15>- 상주 중등 C교사...“교사, 사랑없이 가르칠 수 있는가?”
<교사들의 고백 16>- 구미 중등 L교사...“학생에 대한 교사의 권위주의”
“교사를 찾습니다”
평화뉴스는 2004년 한해동안 [기자들의 고백]을 연재한데 이어,
2005년에는 연중기획으로 [교사들의 고백]을 매주 수요일마다 싣습니다.
교육의 가치는 ‘학생’에게 있으며, 교사는 사람을 가르치는 ‘성직’이라 믿습니다.
학생들에게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 교무실과 교실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연들.
그리고, 우리 교육계와 학부모, 독자들이 함께 고민해봐야 할 ‘교사들의 글’을 찾습니다.
남을 탓하기는 쉽지만, 스스로 돌아보고 남 앞에 고백하기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고백들이 쌓여갈 때 우리 사회는 조금 더 나아질 것이라 믿으며,
대구경북지역 현직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독자들께서 좋은 선생님들을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글을 쓰신 분의 이름은 실명과 익명 모두 가능하며,
익명의 신분은 절대 밝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평화뉴스 (053)421-151 / 011-8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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