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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오랜 새冊邦 몬드리안 (Piet Mondrian 1872.3.7 ~ 1944.2.1)
데미안 추천 0 조회 37 07.06.27 05: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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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7 06:47

    첫댓글 저도 '땅끝에 서면 몬드리안의 바다가 보인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몬드리안, 미술에서 황금분활,,, 그것을 생각했습니다. 올려주신 몬드리안 자료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07.06.27 08:02

    화단에 진짜?시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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