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천구 목동901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33동 403호 27평형이 최근
1회 유찰돼 오는 22일 최저가 2억5,600만원에 경매된다. 최초감정가는 3억2,000만원. 매매시세는 3억2,000만~3억4,000만원이며,
전세가격은 1억4,000만~1억5,000만원 정도다. 지난 85년 1,882가구 규모로 지어진 아파트로 월촌초ㆍ중교와 양정고교 등이 가깝다.
등기부등본 상 근저당2건, 가압류 4건은 낙찰대금 완납 시 소멸한다. 입찰명세서 상에는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돼 있어 명도 부담도 적을
듯. 입찰장소는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 1계. 사건번호는 03-1080. 【지지옥션(02)706-8200】
◇수원 32평형
아파트 1억4,400만원
수원시권선구 호매실동 453-6의 쌍용아파트 101동 803호 33평형이 15일 최저가 1억4,400만원에
공매 된다.
감정가는 1억6,0000만원. 매매시세는 1억5,000만원선이며 전세는 8,500만~9,000만원이다. 지난 98년
294가구 규모로 건립된 아파트로 방3칸ㆍ발코니3칸ㆍ화장실 2실 구조다. 관리번호는 2002-132210-001이다. 【자산관리공사
(080)347-5000】
[서울경제]
■서울 강남구 수서동 까치마을 15평형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것으로 지난 93년 9월 입주했다. 1006동 8층 13호이며 총 15층으로 구성돼 있다. 총 7개동 1410가구 규모다. 동향이며 방이
2개다. 광평로, 양재대로 등을 통해 도심 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쉽다. 대모초등, 대왕중, 중산고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2억1000만원에서 한차례 유찰돼 경매 최저가는 1억6800만원이다. 입찰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시
명도부담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