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남 여수에서 시민협에 월 이만원의 회비를 납부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제는 단돈 이만원이 왜이리도 아까운지 발등을 찍고 싶을 뿐이다,이제는 안내겠습니다,
시민협이고 총선연대고 도데체 누구 마음데로 시민을 대표하고 국민을 대표하는건지 자기들이 누구 마음데로 시민을 대표하고 국민을 대표 한단 말인가?
설령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진짜로 70% 정도 된다하자 30%의 찬성하는 사람들은 시민도 국민도 아니란 말인가? 왜 강요를 한단 말인가?
웃기는건 사주를 받은듯한 행동들이다! 열우당은 낙선낙천자명단이 전체의 10%나 될까? 양심이 있다면 그럴수가 있을까? 열우당의 현역 국회의원들 누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는자가 있을까? 역겨운 행동들 하면서 더이상 시민이니 국민이니 하면서 우롱하지 말아라 이말입니다,
탄핵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쥐죽은듯 있어야 하는가? 누구말같이 집에서 쉬어야 한단 말인가? 잘난 총선연대의 강압적인 명령인가? 아니면 국민을 볼모로하는 협박정치의 연장인가?
탄핵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그들 나름데로의 이유가 있는법인데 자기들과 똑같은 생각을 할거라 생각하고 막무가내로 모는것은 공산당들의 수법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정말로 이정권이 행하고 있는 찬,반 논리의 국민분열을 시민단체라는 허울좋은 이름의 단체들이 추악한 결탁에의해 행하고 있단 말인가?
10만의 노사모회원들이 시민연대니 총선연대니 물갈이연대에 많이 가입하여 있다보니 그렇게 퇴색되어가는지는 모르지만 더이상 국민들을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다시한번 부탁하니 제발 가면을 벗어주기바라오, 요즘 열우당하는짓 보면 국민들 너무 우롱하는것 시민연대나 총선연대도
머릿속에 뭔가 들어있다면 잘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