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는 무신...
문경 과수원서 가져 온 사과 썩은 곳 저며내니 16kg 됩디다.
고 넘을 나박나박 썰었죠..
사과향 땜시 벌들이 윙윙 몰리고 떠나질 않네.
결국 손가락 한 방 쏘이고 .. 고넘.. 나한테 목심 내주고.. 비겼어...
사과 썬 것을 센불에서 푸욱 익힘다. ( 절대로 죽 안됨..)
처음엔 저어주는 쎈수.. (물을 안 넣으니까 혹여 탈 수도 있음)
푹 익힌 사과에 설탕을 3.5 kg 넣었죠.
한 번에 쏟아 부으면 나의 입 맛보담 달게 될 수가 있으니께
3번 정도 나누어서 부으세요.
계피 향을 즐기는 분은 입 맛대로 넣으시구여..
레몬즙은 없으믄 안 넣어도 무방함다.
끓는 동안 가끔씩 저어주시고요..
물이 생기게 되니까.. 생긴 물의 양이 반이상 졸았다 싶을 때까지 끓여 주세요..
병과 뚜껑을 뜨거운 물에 소독합니다.
(삶지 말고 넣었다가 건지세요.)
뜨거운 쨈을 넣고, 뚜껑을 꽉 닫은 병을
거꾸로 !!! 꼭 거꾸로 !!! 놓아둡니다.
식을 때까지...
진공 포장이 된답니다.
병을 열 때 "뽁" 소리가 난답니다.
근데..
쨈 만드는 날엔 미리
식빵을.. 그것두 안 썰은 식빵을 미리 사갖고 들어가는 거..
아시죠.
이상 나만의 사과쨈 레시피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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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쨈 레시피
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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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2
06.11.07 21:5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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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너미융...꼭!!.................잼난쨈만들기 자료, 고맙습니다..
식빵...통째로 주~욱 찢어서 사과잼에 푹~ 쩝쩝 군침 돕니다
물을 희석해서 사과쥬스를 이용하셔도 될것 같네요... 통밀이나 현미로 만든빵이 아니면 빵은(흰밀가루,흰설탕)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