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26분...
경남 "장유"로 출발 합니다.
새벽 2시 48분...
경남 "장유"
폭포수 찜질방에 도착해서~
새벽 3시 29분...
"취침" 합니다.
("3시간의 단잠"을 자고~)
6시 13분 기상!
오전 7시 5분...
"소금방"에서~
"땀" 빼는~ 비담님! ㅎㅎ
"비몽사몽" 소리걸님! ㅎㅎ
오전 7시 59분...
"때" 빼고~ "광" 내고~ ㅎㅎ
"동창"은 밝아 오고~
서편에 보름달은 아니지만 같이 뜨고~
오전 8시 20분...
"아침 식사"
"굴국밥"과 콩나물 국밥!
그리고 반주 한잔...
국물이 끝내 줍니다.
굴도 많고~ 강추! ㅎㅎ
오전 9시 18분...
"무척산" 주차장에서~
저희들도
"서명 운동"에 동참 합니다.
멀리, 서울에서 왔다고
더 좋아 하시네요.
환경 지킴이님! 고생이 참 많습니다.ㅠㅠ
오전 9시 37분...
산행을 시작합니다.
"석굴암"에서~
오른쪽 "흔들바위"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오전 10시 9분...
"흔들 바위"에서~
"삼량진" 방향 입니다.
멀리,희미하게 "낙동강"이 보입니다.
"지그재그길"이 이어집니다.
나무 계단으로
등로 정비도 잘 되어 있습니다.
"낙동강" 물줄기가
점점, 더 시야에 들어 옵니다.
멋진 바위가
발걸음을 멈추게 하네요. ㅎㅎ
바위틈 사이로
소나무 한그루가 서 있습니다.
가까이 올라가서
한번 더 담아 보고~ ㅎㅎ
오전 10시 58분...
"삼쌍 연리목"에서~
왼쪽 "백운암" 방향(제2코스)은
전형적인 "육산" 입니다.(3시간 정도 소요)
오전 11시 22분...
"무척산 정상"에서~
강(낙동강)건너 "불모산"을 배경으로 담아봅니다.
Feliz navidad - Boney M
FELIZ NAVIDAD
J.Feliciano
Feliz Navidad
Feliz Navidad
Feliz Navidad
Prospero ano y felicidad
Feliz Navidad
Feliz Navidad
Feliz Navidad
Prospero ano y felicidad
I want to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t to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t to wish you a Merry Christmas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want to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t to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t to wish you a Merry Christmas
From the bottom of my heart
Feliz Navidad
Feliz Navidad
Feliz Navidad
Prospero ano y felicidad
Feliz Navidad
Feliz Navidad
Feliz Navidad
Prospero ano y felicidad
I want to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t to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t to wish you a Merry Christmas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want to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t to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t to wish you a Merry Christmas
From the bottom of my heart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대원군님 멋진 산행이였습니다..~~~ 새벽!! 아우토반(나만의 도로)을 달려 도착한 김해!!!
그리 달렸는데도 피곤함은 어디로 간건지~~~
아침 찜질하고나니 몸은 가볍고,,,,,, 산타는것이 왜이리 힘들리 않은지... 첨이였습니다... ㅋㅋㅋ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니!! 지금도 제가 저기 저자리 있는듯~~
즐겁고 보람찬 산행이였습니다...... 늘 함께 해요~~ ^^
ㅎㅎ 비담님!
축하 드립니다.
장남 "경훈이"의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래서 발걸음이 더 가벼웠을거예요.ㅎㅎ
반가운 소식...하나 더!
다물,설화님의 장녀 "효진이"의 서울교대 입학을
쌍수를 들어 축하 드립니다.
선생님이 "꿈" 이였는데, 이루어져서
"기쁨2배" "행복2배"...ㅎㅎ
무아원 가족분들의 "좋은 소식"들이
무척!
더 많아 지시길 기원합니다. ^*~
잉! 경사로군요.누굴 닮은걸까요? ㅎㅎ
축하드려요.한턱 쏘는거지요? 기다립니다 ㅎㅎ
비담님과 대원군님서울대입학하게된거 드리고서울교대입학하게된거 같이 드립니다를 보냅니다
함께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처음가본 김해의 "무척산"산행
모은암이라는 예쁜절과 동지의 팥죽을 그곳에서 먹을줄은 몰랐습니다..
글구 비담님의 장남
다물,설화님의 장녀
짝짝짝짝
잠을 못자서 힘은 들었지만
힘들수록 추억은 오래 남습니다.ㅎㅎ
아마 "모은암"을 알게 된것은
불교 신자로써
"큰 축복"일 거예요. 또 가고 싶죠? ㅎㅎ
먼곳 다녀오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피곤한 기색들이 없는것을 보니
엄청 좋았던 거군요.많이 부럽습니다.
장군!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치악산" 산행...
사진 올려주세요.ㅎㅎ
몸이 예전같지 않아 "무박산행"은 힘들지요?ㅋㅋ
저도 마찬가지!
그래도, 한해에 1~2번은 다녀와야지요.
"느낌"아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