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에 발행된 총동문회의 계간지를 받아 보았답니다.
모든 내용이나 편집에서 획기적인 변화의 소식지라서, 반갑게 받았고, 즐겁게 읽었답니다.
지금까지 출간된것과의 질적인 내용면에서 또 참여자의 다양성등에서 애착을 갔도록 꾸며졌습디다.
아니 이 사람은 그렀습디다.
허나... 허나...
44기 동기분들의 소식이나 동정은 찾을수가 없었고, 추측건데 44기를 아예 누락시킨것인지, 빼버린것인지..
좀처럼 씁쓸했고 그랬습니다. 마치 버림받은 그 뭤처럼....
우리들의 족보는 44기의 존재감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었으니까요?
아무리... 그래도.... 아니 꼭 그래야만하는것인지..
44기서울 동창회와 총동문회와는 거리가 있어 연락이 두절된 것이지, 아니면 그렇게 담쌓코 지내는것인지..
여러모로 궁금하기도하고...
그냥 우리들끼리통하고 말어........
2012년 새해에한번 변해봅시다...서울양반들...
대전거주 조용호가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괜스리 적었나? 혹 평지풍파장일런가////
첫댓글 나도 받아보았는데 느낌이 똑 같아요. 44회가 항상 뒤로 밀리고 있어요. 카페 활동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좋은 지적입니다. 개선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