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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3월15일(토요일) [남파랑길 55코스(여수해양공원-여수소호요트장)&여수 하멜등대&섬진강 수달생태공원 홍매화 탐매] 탐방일정
회비 58,000원, 19번 좌석 예약, 단체매식비(2식) 22,000원 버스에서 지불
탐방지 : 남파랑길 55코스(여수해양공원~여수소호요트장)
탐방코스: [여수구항 해양공원~(867m)~하멜등대~(4.3km)~국동항~(6.8km)~웅천해수욕장~(176m)~웅천친수공원 야영장~(347m)~진섬다리~(0.6km)~장도~장도 탐방(2.0km)~(1.6km)~이충무공 선소유적~(2.7km)~소호동동다리~(328m)~여수소호요트장] (19.7km)
탐방일 : 2025년03월15일(토요일)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5시간15분 소요)
2025년03월14일(금요일) 23:55시~2025년03월15일(토요일) 05:00시 “좋은사람들” 버스로 양재역 12번 출구 전방 국립외교원 앞에서 출발하여 전남 여수시 여문문화길 28 번지에 있는 동트는집 2호점으로 이동 [5시간5분 소요]
05:00~05:50 동트는집 2호점에서 김치찌개로 아침식사
[김치감자탕(소) 30,000원
우거지감자탕(소) 30,000원
불백(뚝배기) 12,000원
뼈다귀해장국 10,000원
김치찌개 9,000원
순두부찌개 9,000원]
05:50~06:00 “좋은사람들” 버스로 동트는집 2호점을 출발하여 남파랑길 55코스 시점인 전라남도 여수시 종화동 526-10 번지에 있는 여수구항 해양공원으로 이동
06:00~06:13 남파랑길 55코스 시점인 전라남도 여수시 종화동 526-10 번지에 있는 여수구항 해양공원에서 탐방출발하여 하멜등대로 이동 [13분, 867m]
[여수구항 해양공원
여수의 바다내음과 야경이 아름다운 공원
여수구항 해양공원은 2001년부터 여수항만청에서 여수구항 해안을 정비하여 시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 공원이다. 장군도와 돌산대교, 남해도와 아기섬이 마주 보이며 하멜등대가 이웃하고 있는 이곳은 대형 공연장, 낚시터, 쉼터 등을 갖추었다. 열대풍의 워싱턴 야자수와 조명 등이 조화를 이루며, 밤이면 휘황찬란한 돌산대교의 야경이 아름다워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양공원의 명소는 방파제 끝단에 조선을 유럽에 최초로 소개한 네덜란드인 하멜을 기념하여 세운 하멜등대이다. 하멜은 1653년 제주도에 표류해 1663년 7월 여수의 전라좌수영으로 배치된 후 잡역에 종사하면서 억류 생활을 이어가다 1666년 일본으로 탈출했다. 하멜등대의 위치가 바로 하멜이 우리나라를 떠난 곳이다. 2005년 3월 국제 로터리 클럽 창립 100주년을 맞아 여수지역 로터리인들이 뜻을 모아 세웠다.]
06:13~06:15 하멜등대를 사진촬영
[여수시 종화동 여수구항 방파제에 높이 10m의 붉은색의 하멜 등대가 바다를 향해 서 있다. 1653년 하멜의 동인도회사 소속인 스페르웨르호가 제주도 부근에서 태풍을 만나 난파되었고, 하멜은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당시 유럽에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한국에서 왕명에 의하여 13년 동안 억류되었었는데, 그가 마지막으로 한국땅에 머물렀던 곳이 바로 여수이다. 1663년부터 1666년까지 4년간 여수의 전라좌수영에 억류되어 있다가 1666년 9월에 일본으로 탈출하여 고향으로 돌아갔다. 여수에서는 하멜기념사업과 연계하여 2004년 하멜의 근로 현장으로 알려진 동문동 일대를 ‘하멜로’라 지정을 하였고, 2005년에 이 하멜로의 끝에 위치한 여수구항에 세워진 등대를 ‘여수구항방파제 하멜등대’라 이름을 붙였다. 하멜 등대에 이르는 방파제입구에는 하멜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이는 옙하트만이 조각하여 네덜란드의 호르큼시에 세운 하멜 동상과 동일한 것으로 1657년부터 1663년까지 하멜이 억류되어 있던 강진과 여수에 세워졌다. 하멜 등대의 뒤편에는 하멜 일행의 귀향 장면을 그린 삽화가 새겨져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힙하게> 드라마 <힙하게> 무진 마을의 배경이 된 실제 장소 중 한 곳이며 <하멜표류기> 작가 헨드릭 하멜(Hendrick Hamel)의 이름을 따서 만든 등대로 여수구항 해양공원의 방파제 끝에 자리하고 있다.]
06:15~07:25 국동항으로 이동 [2025년 03월 15일 전라남도 여수시 일출시각 : 6시41분]
[여수의 대표적인 항구, 국동항
국동항은 국동에 있는 어항으로 여러 섬들이 파도와 바람을 막아줌으로써 천혜의 어항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선박의 접안과 수산물 위판 등은 물론 대표적인 여수의 해산물 집산지이며 지역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979년 1월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어항 주변에 수산물 가공공장과 선박 수리업체 등이 밀집해 있으며, 제빙, 냉동, 냉장시설 등이 있어 복합적인 어항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 2013년 1월 다기능 어항으로 거듭났다. 국동항 인근 봉산동에는 국동항 수변공원이 있는데 조용하고 한적해 여수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 중 하나다. 야자나무와 푸르른 잔디, 잠시 앉아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도 많이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공원의 끝엔 넓고 푸른 바다가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수 바다를 즐길 수 있으며 바닷가엔 여수시에서 허가를 받은 푸드트럭들이 있어 잠시 허기를 달랠 수도 있다.]
07:25~09:00 웅천해수욕장으로 이동
[여수 웅천해수욕장은 도시 한복판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청정한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熊川(웅천)'이라는 이름은 '웅'이 '웅장하다'는 뜻과 '천'이 '하늘'을 의미하여, 웅장한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 지역은 과거에는 어촌이었으며, 1970년대부터 개발이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소규모 해수욕장으로 운영되었고 그때는 모레가 부족해 인근 해안에서 퍼 왔으며 목재 데크시설로 인공해변을 조성하였으며 이후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고 여수 지역의 관광 발전과 맞물려 점차 발전하게 되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이후에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게 되어 시설과 서비스가 개선되었고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텐트촌은 여름이면 많은 가족단위로 캠핑을 즐길 수 있고 바다에서 수영이나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좋다 또한, 최근에는 수상 스포츠와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가 활성화되므로 해수욕장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장소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커플들에게도 인기 있는 해변이다.]
09:00~09:05 웅천친수공원 야영장으로 이동
[웅천친수공원 야영장은 여수시 웅천동 웅천친수공원 내에 위치해 있다. 일반 야영장 70면으로 되어 있으며 사이트는 데크와 황토 두 종류가 있다. 여수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어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데크는 10,000원, 데크가 없는 사이트는 5,000원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친수공원에서 이용하는 패들보트, 카약, 딩기요트, 윈드서핑 등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가성비와 주변 환경 모두 완벽한 최고의 캠핑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웅천친수공원은 웅천택지지구 내 도·시민과 관광객이 청정해역 가막만을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시 근린공원이다.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여가 쉼터를 마련하고, 친수공간을 활용한 토지이용의 극대화 및 해변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2010년 준공하였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공원의 이색적인 특징을 반영하기 위해, 해수부에는 모래 포설 및 목재데크시설로 인공해변을 조성하였으며, 육지부는 송림, 산책로, 야영장, 화장실, 샤워실, 음수대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여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웅천친수공원은 여수시의 중앙부에 위치하여 관내 주요 관광지로부터 접근성이 용이하고, 공원 주변에 차량 391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과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어, 공원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09:05~09:10 웅천친수공원과 장도를 잇는 노두인 진섬다리로 이동
09:10~09:15 전남 여수시 웅천동에 있는 장도로 이동
09:15~10:00 장도 탐방 [탐방거리 2km]
[일상 속 쉼표 하나, 여수 예술의 섬 장도
전남 여수시 수정일 : 2020. 10. 30.
대한민국은 ‘섬 공화국’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섬은 유인도 472개를 포함해서 3300개가 넘는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다. 앞선 세 곳이 섬나라임을 감안하면 대륙에 속한 나라 가운데 으뜸이다. 바다에 별처럼 떠 있는 섬 가운데 이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은 어디일까. 여수 앞바다에 있는 장도를 떠올린 건, 이곳의 다른 이름이 ‘예술의 섬’이기 때문이다.
장도는 주민 사이에서 진섬으로 불린다. 지금도 주민들은 웅천친수공원과 장도를 잇는 노두를 ‘진섬다리’라 한다. 1930년 초 정채민 씨 일가가 입도하면서 장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 주민들은 이 작은 섬에서 농사짓고 갯것 잡아 자식을 키웠다. 그 세월이 무려 80여 년이다. 소박하던 섬마을이 예술의 섬으로 거듭난 건, GS칼텍스가 사회공헌프로젝트로 망마산과 장도를 연계한 예울마루를 조성한 결과다. 2012년 공연과 전시를 위한 복합 예술 공간이 문을 연 데 이어, 2019년 장도가 예술의 섬이라는 멋진 이름으로 돌아왔다. 여행자에게 일상 속 쉼표가 될 예술의 섬, 장도는 그렇게 태어났다.
장도에 들어가려면 예나 지금이나 진섬다리를 건너야 한다. 주민들이 육지로 나오고 섬으로 돌아가기 위해 걷던 노두다. 예전보다 세련되고 양옆에 가드레일이 생겼지만, 여전히 하루 두 번 바다에 잠긴다. 여행자는 불편하겠지만, 의도한 불편 덕분에 섬이 섬으로 남아 과거를 기억한다. 장도는 누구에게나 무료로 활짝 열려 있다. 출입 시간은 하절기 06:00~22:00, 동절기 07:00~21:00(연중무휴), 만조에 따른 진섬다리 통제 시간은 예울마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섬은 섬이다. 짧은 진섬다리를 지나 장도에 발을 들이는 순간,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다. 육지에서 직선거리로 200m 떨어진 곳이지만, 배 타고 바닷길 달려 만난 섬에 들어설 때처럼 설렌다. 그게 섬의 속성이다. 육지와 물리적인 거리는 말 그대로 거리일 뿐. 거리가 아무리 가까워도 섬은 섬이다.
예술의 섬이라는 별칭처럼 장도 곳곳에 예술 작품이 많다. 산뜻하게 정비된 길을 따라 천천히 걷기만 해도 잘 꾸며진 미술관을 관람하고 나온 기분이 드는 건 이 때문이다. 그러니 이곳에선 산책보다 관람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지붕 없는 미술관’ 장도 관람은 섬 입구 안내센터에 들러 안내 지도 한 장 드는 데서 시작한다.
장도 관람로는 3개 코스로 나뉜다. 길이에 따라 ‘빠른 코스’ ‘보통 코스’ ‘여유로운 코스’로 구분했지만, 해안선 길이가 1.85km인 자그마한 섬이라 별 의미가 없다. 걷다 보면 결국 전체 구간을 걷게 마련이다. 굳이 대표 코스를 꼽으라면 보통 코스와 빠른 코스를 연계해 돌아보기를 권한다. 이 코스를 따라가면 창작스튜디오가 있는 서쪽 해안로(보통 코스)를 지나 우물쉼터까지 이동한 뒤, 전망대와 장도전시관, 잔디광장 등 대표 스폿을 모두 거쳐 안내센터가 있는 장도 입구로 돌아온다.
바다를 보며 잠시 쉴 수 있는 허브정원과 다도해정원도 코스에 포함된다. 전망대로 가는 짧은 경사를 제외하면 평지나 완만한 경사가 이어지고, 도로가 깔끔히 포장돼 보행 약자도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어렵지 않게 돌아볼 수 있다. 장도전시관 출입구에도 휠체어 이동에 불편을 줄 만한 장애물은 눈에 띄지 않는다. 섬 동쪽 숲을 지나는 여유로운 코스(둘레길)와 전망대 가는 길은 장도전시관 남쪽 입구 앞에서 갈린다. 여유로운 코스를 따라 섬이 품은 예쁜 숲길을 걷는 재미도 쏠쏠하다. 장도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월요일 휴관).
이순신 장군이 나대용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만들었다는 여수 선소유적
여수를 대표하는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이순신 장군이다. 장도에서 마주 보이는 망마산 너머에 여수 선소유적(사적 392호) 이 있다. 이순신 장군이 나대용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만들었다는 곳이다. 거북선을 만들고 수리한 굴강, 대장간, 수군을 지휘하던 세검정 등이 남았다. 망마산 기슭 예울마을 공연장에서 여수 선소유적까지 잘 닦인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도 된다.
골목 따라 구석구석을 누비는 재미가 있는 고소천사벽화마을
고소천사벽화마을은 지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계기로 주민과 여수시가 합심해 조성한 공간이다. 진남관에서 고소동을 거쳐 여수해양공원까지 길이가 1004m에 이르러 붙은 이름이다.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와 허영만 화백의 작품 등을 볼 수 있는 벽화, 여수 통제이공 수군대첩비(보물)와 타루비(보물)가 있는 고소대, 정오를 알리는 대포를 쏜 오포대 등 볼거리가 많다. 지금도 주민이 이용하는 골목 따라 구석구석을 누비는 재미가 여간 아니다.
우리나라 4대 관음 기도 도량으로 꼽히는 향일암
향일암(전남문화재자료 40호)은 여수 돌산도 남쪽 끝에 솟은 금오산 자락에 자리한다. 일출 명소로 알려진 향일암은 남해 보리암, 강화 보문사, 양양 낙산사와 함께 우리나라 4대 관음 기도 도량으로 꼽힌다. 1300여 년 전 원효대사가 원통암으로 창건한 뒤 고려 시대에는 금오암으로 불렸으며, 조선 시대 인묵대사가 ‘해를 향한 암자’라는 뜻을 담아 향일암이라 이름 지었다. 어른 한 명이 간신히 지날 수 있는 해탈문, 원효대사가 수행 정진한 좌선대 등이 남았다.
〈당일 여행 코스〉 고소천사벽화마을→ 여수해상케이블카 →예술의 섬 장도→여수 선소유적
〈1박 2일 여행 코스〉
첫째 날 / 예술의 섬 장도→여수 선소유적→고소천사벽화마을→여수 야경 투어
둘째 날 / 향일암→무슬목해변→여수해상케이블카
여행정보
○ 관련 웹 사이트 주소
- 예울마루
- 여수관광문화
○ 문의 전화
- 예울마루 1544-7669
- 여수시청 문화관광과 061)659-3872
- 여수엑스포역관광안내소 061)659-5696 ]
10:00~10:28 전남 여수시 시전동 708 번지에 있는 이충무공 선소유적으로 이동
[이순신 장군이 나대용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만들었다는 여수 선소유적
여수를 대표하는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이순신 장군이다. 장도에서 마주 보이는 망마산 너머에 여수 선소유적(사적 392호) 이 있다. 이순신 장군이 나대용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만들었다는 곳이다. 거북선을 만들고 수리한 굴강, 대장간, 수군을 지휘하던 세검정 등이 남았다. 망마산 기슭 예울마을 공연장에서 여수 선소유적까지 잘 닦인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도 된다.]
10:28~10:33 이충무공 선소유적을 탐방
10:33~11:10 전남 여수시 소호동 498-1 번지에 있는 소호동동다리로 이동
[소호동동다리
바다 위의 아름다운 야경 산책로
소호동에 있는 밤바다의 멋진 야경을 보며 걷는 바다 위의 데크 산책로로 길이 742m, 폭 3.5m의 해안산책로이다. 소호동동다리 명칭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고려시대부터 여수 쌍봉동, 소호동, 학동 일대를 장생포라 불렀고, 고려 후기 장생포에 왜구가 침입하자 장군 유탁이 왜구를 물리치고자 출전하니 왜구들이 놀라서 퇴각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때 군사들이 기뻐하며 부른 노래가 '장생포곡'이었고, 장생포곡이 동동과 동일하다는 설이 있어 이곳의 이름을 소호동동다리로 확정하였다. 소호동동다리는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야경 명소이다. 해가 지면 다리 난간에 설치된 조명이 해안데크길 따라 불이 켜지고, 조명이 켜진 선소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주말이면 버스킹도 이뤄지고 포토존도 설치되어 있어 여수 밤바다 야경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다. 소호동동다리 입구에는 공영자전거 '여수랑'을 1일권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남남> 드라마 <남남> 7화 촬영지이며 극 중 캐릭터 진홍과 진희가 대화를 나누던 곳인 소호동동다리는 742m의 해변 산책로로 여수 밤바다 야경 명소 중 한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해가 지고 나면 데크를 따라 설치된 조명이 켜지고 분위기 있는 여수 밤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11:10~11:15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509 번지에 있는 여수소호요트장으로 이동하여 탐방 완료
[여수소호요트장은 청정해역 가막만 소호동에 있는 레저시설이다.
수상스키, 윈드서핑, 요트경주 등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명소일 뿐만 아니라 종려나무 가로수와 조망이 좋은 포구가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4,064평에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과, 연면적 281평에 지상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는 2007년에 증축되어 1층에 귀빈실·경기운영실·요트수리창고·샤워실·탈의실, 2층에 전라남도요트협회 사무실 및 회의실, 3층에 심판실·계측실·기계실 등이 있다. 25평의 선박세척시설, 배를 접안시키는 잔교와 부잔교가 있다.
요트장 가는 길에는 다양한 조형물들도 만날 수 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컨셉트인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과 부합되고 아름다운 해안선과 조화를 이루는 '선소~소호 명품거리'는 여수시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는 대표적 테마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15~11:30 휴식
11:30~12:30 “좋은사람들” 버스로 여수소호요트장을 출발하여 전남 구례군 구례읍 중앙로 68 1층에 있는 ‘함지박속 흑돼지’ 식당으로 이동 [1시간 소요, 61.4km 이동]
12:30~13:30 ‘함지박속 흑돼지’ 식당에서 흑돼지 주물럭으로 점심식사
[흑돼지 생삼겹 (1인분) 15,000원
흑돼지 주물럭 (1인분) 12,000원
흑돼지 김치찌개 (1인분) 9,000원]
13:30~13:43 “좋은사람들” 버스로 함지박속 흑돼지를 출발하여 전남 구례군 간전면 간전중앙로 49번지에 있는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으로 이동 [13분 소요, 8.8km 이동]
[구례군, 국내 최대 규모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임시개원
최종필 기자
서울신문 기사 입력 2022-03-11 18:11
수정 2022-03-11 18:20
총면적 10만 4364㎡···전시관·홍매화길 등 체험거리 다양
전남 구례군이 1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을 임시개원했다.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은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에 대한 생태정보와 59종의 다양한 식물을 학습하고 관찰할 수 있는 장소다. 간전면에 위치한 섬진강 토산어류 생태관 옆에 들어섰다.
군은 자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자연 생태체험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했다.
수달생태공원은 총면적 10만 4364㎡에 전시관, 수달사,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 홍매화 산책로, 전망대 등으로 구성됐다. 1500여그루로 조성된 홍매화 산책로는 산수유꽃과 더불어 구례의 대표적인 봄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리타워전망대는 섬진강뷰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이곳의 키포인트다.
공원 내 생태화원에 설치된 경관 조명은 구례만의 특색 있는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임시개원 기간 동안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김순호 군수는 “앞으로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이 생태계를 보호하고 알리는 구례군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은 전라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흥대천 수해복구공사 준공 후 2024년 정식개원한다. 수달 입식 및 수달연구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례 최종필 기자]
13:43~15:25 총 2천345그루의 홍매화가 있어서 화엄사 홍매화 못지않게 상춘객의 눈을 즐겁게 하는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을 탐방
[홍매화는 고결한 마음을 상징하며 색에 따라 붉은색은 ‘홍매화’, 녹색은 ‘청매화’로 불린다. 2월 초부터 3월 초까지 꽃이 핀다. 홍매화는 고즈넉한 사찰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하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귀한 가치를 지닌다. 천연기념물인 4대 매화는 ▲구례 화엄사 ▲순천 선암사 ▲강릉 오죽헌 ▲장성 백양사이다.
구례 화엄사의 홍매화는 ‘화엄매’라 불린다. 화엄매는 3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숭고한 나무로, 다른 지역보다 색이 짙고 두 줄기가 꼬인 채로 꽃을 피워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순천 선암사는 여러 꽃나무 중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며, 수백 년 된 20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있어 승선교와 사찰 전체가 꽃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중 ‘선암매’라 불리는 매화 한 그루가 압도적이다. 강릉 오죽헌은 율곡 이이가 태어난 곳으로, 그의 어머니인 신사임당과 함께 직접 매화나무를 가꾸었다. 사실 오죽헌은 검은 대나무로 유명하지만 봄이 되면 600여 년이 된 ‘율곡매’인 매화나무에서 연분홍 매화를 볼 수 있다. 장성 백양사는 사찰 이전 과정에서 백매는 사라지고 350년 된 홍매 한 그루만 남아 있어 귀한 자태를 뽐내는 홍매를 ‘고불매’라고 불린다. 고불매는 홍매를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15:25~15:30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좋은사람들” 버스에 승차하여 출발 대기
15:30~19:30 “좋은사람들” 버스로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을 출발하여 서울 양재역으로 귀경 [4시간 소요]
남파랑길 55코스(여수해양공원-여수소호요트장)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