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에 와보니 방아다리 사이에 달린 고추가하나둘 보입니다.곁순도 제법 자라 오늘은 제거를 해 줘야 겠어요.들로 산으로 돌아당기던 울강생이 온 몸에 진드기를 달고 와서 목욕 시키는데...아따...시원하것네...나둥 개가 되고 잡당. ㅡ.ㅡㅋ
첫댓글 강이 참넓고 좋아보입니다고기도 좀있어보이구요ㅎ목욕 시켜달라 하셔요 ㅎ
여붕이 한테요? 부끄럽자나요~ㅋ좋은 시간 되세요^^
와~나두 저물에 퐁당하고싶어요
울 여붕이 전용탕이었는데 올해부터는 강생이랑 같이 써요.한자리 내 드릴테니 오셔요.ㅎ
저 고추 곁순 삶아서 말렸다가 볶아먹으면 향도 좋고 맛도 좋고...
맞아요.나물로 먹을수도 있어요.좋은 시간 되세요^^
첫댓글 강이 참넓고 좋아보입니다
고기도 좀있어보이구요ㅎ
목욕 시켜달라 하셔요 ㅎ
여붕이 한테요? 부끄럽자나요~ㅋ
좋은 시간 되세요^^
와~
나두 저물에 퐁당하고싶어요
울 여붕이 전용탕이었는데 올해부터는 강생이랑 같이 써요.
한자리 내 드릴테니 오셔요.ㅎ
저 고추 곁순 삶아서 말렸다가 볶아먹으면 향도 좋고 맛도 좋고...
맞아요.나물로 먹을수도 있어요.
좋은 시간 되세요^^